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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DNA바꿔라
제99회 생거진천․혁신대학(이내화 소장)
제99회 생거진천․혁신대학에 성공전략연구소 대표인 이내화 소장을 강사로
9일 군민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소장은 성공 칼럼니스트로 연간 500회 이상의 강의와 방송을 하는 성공 컨설턴트다. 우리 나라 최초로 경희대학교에 ‘성공학 개론’이란 과목을 개설했으며, 대학은 물론 삼성, 현대, LG, SK 등 대기업에서 ‘골(Goal) 때리는 성공학’과 ‘직장인 진화론’ 등을 강의해 오고 있다.
고려대학교와 미국 하와이대 AMP 코스, 일본 AOTS 코스에서 문학과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쌍용그룹 홍보팀 차장, 사보편집장, 중앙연수원 차장을 역임했다.
강사는 누구나 1등은 할 수 없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성공할 수 있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찾아내서 개발하는데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그것을 성공 DNA라고 표현하고 있다.
강사는 ‘스스로 성공법’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이 ‘스스로 성공법’은 우선 돈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학연, 학력 등 그 어떤 자격도 필요 없고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은 생각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인생이란 우물에 펌프를 대고 많은 물을 담아간다. 반면에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우물에 바가지를 갖고 온다. 이렇다 보니 성공과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성공하려면 바가지가 아닌 큰 탱크 아니면 컨테이너를 갖고 오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러려면 생각부터 바꾸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그가 뭐래도 성공은 자신의 내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면 내 그림이고, 황무지에 말뚝을 박으면 내 땅이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강사가 던지는 성공비결의 화두이다.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이번 호에는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보겠다. 이 질문은 당신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듣는 말이다. “요즘 어떠십니까?”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긍정형·평범형·부정형, 세 가지 형태로 답을 한다.
첫째, 부정형. 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등이다.
둘째, 평범형.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등이다.
셋째, 긍정형. 이들이 하는 말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 실려 있다. “죽여줍니다.”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끝내줍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이 유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이 맘에 드는가? 아마 긍정형의 말투일 것이다. 성공인 그룹과 실패인 그룹은 말하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한다.
성공인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실패인은 자기 이야기만 한다. 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성공인은 ‘해보겠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성공인은 ‘난 꼭 할꺼야’라고 말하지만, 실패인은 ‘난 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성공인은 ‘지금 당장’이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나중에’라고 한다. 성공인은 ‘왜, 무엇’을 묻지만, 실패인은 ‘어떻게, 언제’를 묻는다. 성공인은 ‘지금까지 이만큼 했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고 한다.
성공인 그룹의 말투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취를 다짐한다. 둘째, 작은 성공을 서로 축하해준다. 셋째, 실패를 나무라기보다는 성취를 인정한다. 넷째, 화를 내기보다는 유머를 즐긴다. 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한다.
여섯째, 상대방의 장점에 초점을 맞춘다. 일곱째,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말한다. 여덟째, 상대방을 신나게 호칭한다. 아홉째, 노래방에 가서도 긍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강사가 서울 충무로에 있는 한 김밥집에서 경험한 일이다. 우연히 이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다가 이상한 점을 목격했다. 이 김밥집 주변엔 기업체 건물들이 많아, 매장에서의 판매보다는 배달로 매출을 더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김밥집 주인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배달을 나갈 때나 갔다왔을 때 꼭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쉬었다 하시게나.” “천천히 다녀오시게.” “물 좀 먹고 하시게.” “조심해서 다녀오시게.” 그 주인의 말투엔 정말 기름기가 잘잘 흐를 정도로 정이 넘쳐 있었다. 나는 속으로 ‘별난 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 주인은 우리 나라에서 김밥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밥의 대가’였다. 즉,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데도 이렇게 신명이 나고, 상대를 배려주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당신도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쓰는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평상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을 암시하는 중요한 씨앗이 된다.
두 명의 농부가 1000평에 달하는 밭을 똑같이 갈고 있었다. 그런데 한 농부는 “아직도 900평이나 남았는데 언제 이 밭을 다 가나?” 하고 푸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농부는 “이제 900평밖에 남지 않았구나.”라고 말했다. 누가 먼저 밭을 다 갈겠는가?
강사가 어렸을 때 우리네 집들은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윗풍이 심했다. 그래서 애들은 다들 코를 줄줄 흘리고 다녀서 어머니들은 늘 앞치마나 휴지로 코를 풀어주는 게 일이었다. 그런데 이때 어머니들은 코에 손을 대면서 바로 “흥! 흥 해라!”라고 말하곤 했다. 어머니들이 쓰신 ‘흥’이란 말은 바로 한자로 ‘興’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네 어머니들은 심지어 코를 풀 때도 자식이 잘 되라고 “興! 興 해라!”라고 한 것이다. 평소 쓰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실패를 하게 되면 열등의식을 갖게 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버의 일화다. 이 사람은 승마를 하다 낙마를 했다. 그래서 온 몸에 주사를 맞을 정도로 심하게 다쳐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는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어머니? 나에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죽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산소호흡기를 떼어달라고 부탁했다. 크리스토퍼의 어머니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했다.
이렇게 어머니로부터 승낙을 받은 크리스토퍼는 아내에게 이 제안에 동의해줄 것을 요청하고, “차라리 지금 죽는 게 낫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일 뿐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하반신을 못 쓰는 불구자든 아니든 간에 당신은 나의 남편이다’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감명을 받은 크리스토퍼 리버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서 무엇으로 남은 인생을 살 것인가 생각한 뒤, 자신과 같은 척추불구자를 위해 척추재생 연구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다시 살기로 결심한 후, 그는 모금운동을 벌여 2억 불을 모금했다. 아내가 해준 말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이다.
올해 들어 강사가 기업체에서 강의를 할 때 강조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WOW(와우) + 느낌표(!) 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에게 바로 이 단어를 담아 전하기 바란다. 상대에게 힘이 되고 감명을 줄 수 있는 말을 하라는 것이다.
이런 광고가 있었다.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당신도 누군가가 “요즘 어떠십니까?”라고 물으면 바로 이렇게 답해보라. “끝내줘요!” 당신의 말투가 성공을 부른다. ‘WOW + !’를 생각하라.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면 각 구단들은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따뜻한 남쪽 나라로 이동해서 우승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치고 동계 훈련에 들어간다. 남들이 춥다고 웅크리고 있을 때 이들은 웨이트 트레이닝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근력을 다지면서 우승을 위한 옹골찬 체질을 가다듬는 것이다. 이른바 우승을 위한 석세스 존(Success Zone)을 만들어 놓고 일치단결하여 정상을 향해 뛰는 것이다. 물론 동계훈련 여하에 따라 우승 향방은 갈라지기 마련이다.』
성공하는 이들을 보면 유난히 유치한 짓들(?)을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써 놓는다' '매일 구호를 외친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난다'.
'시간관리 수첩(Time Organizer)을 사용한다' '술과 담배를 안 한다'등등… 여하튼 분명한 건 이들에겐 특별한 '성공 DNA'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당신도 성공을 꿈꾼다면 '성공 DNA'를 만들기 위한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 건 당연한 일일 터이다. 때문에 강사는 유치한 방법인지도 모르겠지만 즉 성공 전략의 하나로 '자신만의 석세스 존(Success Zone)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싶다.
자, 지금부터 자신의 성공을 다지는 석세스 존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보자.
첫째, Platinum 30을 챙겨라.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부터 30분까지를 '플래티넘 30'이라 한다. 바로 이 순간을 챙겨야 한다. 그 날 할 일들을 마음 속으로 정리한 다음 반복적인 성공 다짐(affirmation)을 하도록 한다. 실리콘 밸리의 신화적 성공 인물인 Lighthouse의 김태연 회장은 매일 이런 다짐을 한다고 한다.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이런 작업은 자신의 두뇌를 긍정적인 사고로 색칠하고 나아가 행동을 자신감으로 염색해 준다. 결국 아침 시간 30분이 자신의 24시간을, 그 30분이 모여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몰고 간다고 보면 된다.
둘째, 매일 Pep-Talk를 하라.
매일 '3-5-30-2'라는 Pep-Talk를 자신에게 외치도록 한다.
이 Pep-Talk는 '하루 새로운 아이템 3가지를 생각하고, 미래를 5분 동안 그려보고, 하루 30분 운동하고, 하루 2시간 공부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신에게 계속해서 말로 주입하는 방법도 좋고 아니면 성공을 담은 문구나 이야기를 반복해서 자기 최면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셋째, 성공 서적을 끼고 살아라.
어찌 보면 석세스 존 구성 과정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성공하자면 성공한 이들과 가까이 해야 하는데 이들을 일일이 곁에 둔다는 건 불가능한 노릇이다. 대신에 성공서적을 가까이에 두도록 한다. 책을 읽는 게 습관이 안 된 사람이라면 귀찮고 어려운 일이겠지만 일단 한 권을 선택하고 보자. 성공한 이들의 열정을 자신의 열정으로, 이들의 성공신화를 자신의 신화로 바꿔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하다면 책 속의 그들을 매일 만나보는 게 중요하다.
넷째, 성공 비디오 감상을 취미 삼아라.
성공한 이들을 소개한 프로그램을 녹화해 놓고 반복해서 시청하도록 한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성공관련 테이프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무조건 들어라. 초등학교 시절 구구단을 생각해 보아라. 반복해서 외우는 사이에 저절로 구구단은 몸에 배게 되는 법이다. 이런 방법으로 성공을 향한 자세나 방법을 하나둘씩 체득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체득한 '성공 DNA'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다섯째, 맨토(Mentor)를 구하라.
성공한 사람에겐 이끌어준 사람이 꼭 있다. 그건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스승이나 선배가 될 수도 있겠고, 내조를 해주는 부인, 외조를 하는 남편이 될 수도 또한 목사, 스님, 동료, 친구, 형제도 될 수 있다. 당신이 나아가는 데 조언과 가이드를 해줄 당신의 맨토(Mentor:조언자)를 구하라.
이는 위너지(Wenergy: We와 Synergy를 합성한 단어로 우리 함께 한다는 뜻임)를 내기 위함이다. 아무래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밀어주고 당겨주면 하기 쉽고, 딜레마에 빠지면 이들이 당신에게 '성공 영양소'인 격려와 힘을 주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성공 가정교사를 곁에 두는 셈이다. 성공은 함께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맨토를 구하라. 당신이 맨토를 해달라고 청하면 누구나 흔쾌히 승낙할 것이다.
여섯째, 화이트보드를 걸어라.
이 방법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고 만나는 이들에게 가장 많이 권장하는 성공 전략이다. 우선 화이트보드를 하나 구하도록 한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다음엔 구입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을 거실, 사무실 책상 옆, 침실, 화장실 등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또는 가장 오래 머무는 자신의 석세스 존에 걸어두도록 한다. 이곳에 자신이 한 주 동안 가장 갖고 싶고(To Have), 하고 싶고(To Do), 되고 싶은 것(To Be) 6가지를 적도록 한다.
강사는 이것을 성공을 위한 'H D B 6'이라 칭한다. 가능하다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정도에 이 작업을 해라. 자신이 일주일 동안 이곳에 올려놓은 'H D B 6'는 적어도 20~30%가 실현될 것이다.
일곱째, 석세스 트래킹을 하라.
이는 자신의 성취를 챙기는 일이다. 앞서 말한 성공을 위한 'HDB 6'도 좋고 하루 중 계획된 것도 좋고 자신이 성취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그 성취가 무엇이든지 수첩 또는 일정한 곳에 기록해 나가도록 한다. 아니면 그래프 형식을 취해 성취도를 그려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는 작은 성취가 자신의 성공을 향한 방향으로 몰아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하루에 3개씩 목표를 달성한다면 1년이면 1000개가 넘는 성취 왕국을 건설하게 된다.
자신의 성공을 위한 석세스 존은 이렇게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이곳은 자신을 위한 공간이고, 자신 혼자서 성공 근력을 만들어 가는 곳이고 가슴이 콩콩 뛰는 기막힌 자리인 것이다. 하루 종일 이곳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두 시간 정도는 이곳에 들러 성공의 바다에 텀벙! 빠져 헤엄쳐라. 맨 처음엔 어렵지만 자꾸 연습하다 보면 자유형, 배영, 접영 등이 자신의 몸에 하나씩 자리해 갈 것이다. 지금 당장 자신의 성공을 위한 베이스 캠프를 치자.
당신이 유치하면 할수록 더욱 더 성공하게 된다. 이번 주엔 당신의 성공 유치함을 더욱 뻔뻔하게 키워가라.
강사는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의 명언을 인용하여 「살아 남는 종(種)은 강한 종이 아니고, 또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고 말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씨름선수에서 개그맨, 그리고 MC까지 자기관리와 노력을 해온 「강호동」을 예로 들며 CEO의 변화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사류기업은 노동력을 팔고, 삼류기업은 기능을 팔고, 이류기업은 기술을 팔지만 일류기업은 지식을 판다」며 「CEO는 시대가 요청하는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남보다 반보(半步) 앞선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변화되어야 하는 이유를 승자독식의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지속가능한 경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배움을 통해 시대를 바라고는 안목을 기르고 나아가 상황을 통찰하고 예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CEO는 성공한 기업을 경영할 수 있다」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결과적으로 그건 ‘노력’이라는 DNA다. 인생에 공짜는 없다. 성공하려면 ‘수업료’를 내야 한다. 이것을 내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성공에 대한 당신의 원초적 본능을 재부팅하라.
옮긴이 : 진천군청 이승철과장
첫댓글 I CAN DO IT.
'나도 이번 회장배에서 우승할 수 있다'
교육의 효과. 바로 나타납니다.
자신감이 생기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지식을 접할수 있도록 해주신 푸른소나무님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지식 있으면 부탁합니다
자세가 바뀌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안철수 교수가 청춘콘서트에서....
테니스도 자세가 바뀌면 이미 이긴 게임입니다..낼 부터 자세 바뀌도록 하겠습니다, 한판 뜨실 분????ㅋㅋㅋㅋ맞아 죽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