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경화씨, 권경옥씨랑 맨발동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금샘마을도서관에 비하면 엄청 크지만ㅎㅎㅎ) 안정된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왔습니다. 전집류는 전혀 없으며 단행본으로 6,000천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데 전부 양서만 있어 너무나도 부러운 마음뿐이였습니다^^ 우리도 삼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 이렇게 될 수 있겠죠???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월요일 아침
이경화씨, 권경옥씨랑 맨발동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금샘마을도서관에 비하면 엄청 크지만ㅎㅎㅎ) 안정된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왔습니다.
전집류는 전혀 없으며 단행본으로 6,000천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데
전부 양서만 있어 너무나도 부러운 마음뿐이였습니다^^
우리도 삼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 이렇게 될 수 있겠죠???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첫댓글 시간이 약이겠지요. 도서관은 서서히 주민들의 삶에 양식이 될것입니다.
첫댓글 시간이 약이겠지요. 도서관은 서서히 주민들의 삶에 양식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