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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천사들♥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어떤 초보 봉사자의 하루 (4월4일)
희망맘 추천 0 조회 152 10.04.08 17: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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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8 19:20

    첫댓글 언제나 가슴이 아려오는 아픔이 오네요. 그리고 이렇게 애쓰시는 분들이 너무 숭고하게 느껴지고요. 소장님이나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들 ... 휴우/ 한숨만

  • 10.04.08 21:00

    허걱..아직도 물이 얼다니...ㅇ0ㅇ;;;; 정말 삼송은 아직도 겨울이군요..ㅜ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소장님두 봉사자분께서도 너무 고생 많으세요...

  • 10.04.08 22:04

    정림씨랑 현주씨가 너무 수고 많았네요. 가까이 사는 저라도 가서 같이 하고 싶었지만 집안에 제사가 있어서 가질 못했답니다. 그래도 현주씨가 소장님 목욕도 영화도 소장님이 하시고 싶었던 두가질 실현시켜드렸네요. 아주 평범하고 가단한일을
    소장님은 정말이지 큰맘먹고 하셔야 되니... 현실이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우리 회원분들이 조금씩 시간을 할해해서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소장님께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게 해드렸음 좋겠어요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04.09 08:59

    가슴이 찡....

  • 10.04.15 15:58

    두분께 감사드려요 ...저도 말만꺼냈지...뭘 한게 없네요...
    휴....소장님 기뻐하시는 모습 눈에 그려지네요...
    하지만 그모습뒤에 쓸쓸함과..아이들 걱정은...ㅠ
    다음엔 저도 함께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10.04.26 01:47

    소장님이 여자 분이신가요??

  • 10.04.27 15: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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