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1. 31. 木
"마침내 우주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비상을 하고 있다.
고깃집 100g당 가격표시제 시행 한달
고깃집 100g당 가격표시제의시행이 한달이 됐지만 지켜지지 않는 곳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깃집이 ...
학원 심야교습단축 조례안 처리 촉각
충북도의회가 초·중·고 학생들의 학원교습 시간을 밤 10시로 단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상임위...
충청권 관통 '五川자전거길' 7월 개통
괴산 새재에서 세종시 금강을 연결하는 총연장 100㎞ 길이의 자전거길이 7월에 개통한다. 충북도는 행정...
작년比 13.9% 증가…신설법인 역대'최다'
최근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이 대폭 성장함에 따라 30대 미만 청년층에 유리한 창업환경이 조성돼 청년 창업시대가 도래될 전망이다. ◆ 청년창업 여파 등 신설법인 사상 최대 특히 50대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창업활동도 활발해져 지난해 신설 법인수가 전년 6만5천110개보다 13.9% 증가한 7만4천162개로 조사됐다. 30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법인수는 통계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치인 7만4천162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4.0%, 2천176개), 서비스업(14.9%, 6천82개), 건설업(6.1%, 403개) 등 모든 업종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전년 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한 가운데 30세 미만(24.3%), 50대(17.4%)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스마 ...
그림을 만나다
▲ '침묵의 시' / 구남진 作우리 그림 중 수묵화의 독특함과 역사 깊고 격조있는 세계를 연구하고 현대화하는 과정의 한 부분적 결실로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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