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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Episode 고대 유적 탐험가 연희를 만나다
겉모습은 평범한 빌딩처럼 보이 지만 사실은 안으로 들어가보면 다크 레인보우의 기지로 들어가서 빌딩 내부는 끝이 안 보이는 복도를 걸으면서 벽을 보면 셀 수 없는 방들이 있었고 다크 레인보우의 정예부대인 자객들은 물론이고 다크 스카이를 비롯해 감부 8명도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었는데 그 첫 번째로는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헬스장과 각자가 취미를 즐길 수 있게 PC방 그리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그리고 서로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격투장 그리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무슨 일을 결정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있었는데 복도를 따라서 계속 걷다가 도착한 곳은 어느 방이었는데 그 방은 들어가기도 전에 음산한 분위기가 바깥까지 흘러나왔는데 그 기운을 느끼고서 주눅이 든 채로 들어갔는데 그런데 그곳엔 이미 음산하고 악한 기운이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방 안을 둘러싸고 있는 창문들은 창문을 다 닫고 거기에다 불라인드까지 다 쳐져있고 방 안에 있는 형광등은 다 꺼져있어서 방 안에는 최소한 빛만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악한 기운이 한 층 더해지고 있었는데 그리고 방 안의 구조는 책상은 창문에서 20cm 정도의 떨어진 곳에 있었고 책상에 앉아서 정면을 바라본 곳에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있고 문의 오른쪽에는 책들이 가득히 꽂혀있는 큰 책장이 있었고 문의 왼쪽에는 작은 화단있었고 책상에는 189cm에 은은한 검정색 톤의 이미지가 강한 남성에게 커피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헤어에 긴 원형의 얼굴에 상처투성이의 이마에 큰 두 눈과 은은한 검정색 톤의 두 눈동자엔 야망에 가득 차있고 근심과 고독으로 가득했고 마녀와 같이 긴 코와 두툼한 입술에 양쪽 볼의 냉기로 가득 차있고 귀는 길게 뾰족하게 서있었다 그리고 몸 안에는 이 세계와 더 나아가서 거울 밖에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으로 가득 차있었고 온몸에는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고 있었고 양팔과 양다리에 수많은 상처들이 있었는데 옷차림은 위아래로 권색이지만 검정색에 가까운 솔리드 클래식 슈트를 입고 등에는 망토를 걸치고 핸드 워싱 윙탑 키높이 구두를 신은 다크 스카이가"도대체 몇 번을 져야 하나? 우리들의 체면도 말이 안되겠어 이렇게 된 거 회의를 열 수 밖에..."라고 하며 책상에 놓인 전화기가 있는데 전화기에 있는 붉은색 버튼을 누르자 그 속에서 로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여보세요 다크 스카이님 무슨 일이십니까?"란 말에 다크 스카이가 한껏 화가 난 어조로"로즈~~~ 지금 당장 다크 레인보우의 전 조직원을 소집해~~ 지금 당장!!!!!"라고 하자 로즈가"네!!! 아... 알겠습니다"라고 하자 로즈는 다크 스카이의 명령을 받고서"이를 어떡하나? 다크 스카이님이 엄청 화가 나셨나 봐"라며 비상 연락망으로 다크 레인보우의 전 조직원들에게 연락를 하는데"아~~~ 아~~~ 마이크 테스트 다크 스카이님의 명령입니다 다크 레인보우의 전 조직원들은 지금 당장 회의실로 모여주세요"라고 하자 이 말에 온몸에 상처를 입어서 거동이 불편한 레인을 제외한 모든 다크 레인보우의 전 조직원들은 신속히 회의실로 모여드는데 회의실의 구조는 회의실은 안은 10,000명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만큼 컸고 가운데에 원목 타원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Presentation이 할 수 있게 시설이 완벽하게 준비돼있었고 천장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벽걸이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었는데 잠시 후 다크 스카이가 회의실 안으로 들어오자 자리에 앉아있던 전 조직원들이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크 스카이에게 예의를 갖추고 다크 스카이가 자리에 앉자 그제서야 일어났던 전 조직원들이 앉자 다크 스카이가 화가 잔뜩 난 어조로"이게 대체 몇 번째야!!!"라고 하자 167cm 진한 갈색 톤의 매직의 매끄럽운 느낌과 굵은 웨이브로 믹스 매치한 남다른 헤어에 슈퍼맨 군밤 스냅 백을 쓰고 얼굴에 부리부리한 눈과 진한 갈색 톤의 두 눈동자에 길고 높은 콧대와 코와 자줏빛 입술에 입가에 보조개가 있고 밝은 피부 톤의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는 무겁고 큰 액세서리를 달고 그리고 옅은 화장에 옷차림은 유니 레이스 티셔츠와 메르시 기모 스키니를 입고 갈색 양말을 신고 투비 트렌치 코트를 걸친 다크 레이디가"죄송합니다 다크 스카이님"라고 하자 168cm 붉은색 장미처럼 진한 붉은빛깔의 힘 없고 축 처지는 모발에 굵은 웨이브 볼륨감을 연츨하는 헤어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좁고 예쁜 이마에 큰 두 눈과 붉은색 장미처럼 진한 붉은빛깔의 두 눈동자 에는 뭔지 모를 신비로운이 느껴지고 높은 콧대와 작고 아담한 코와 두툼한 입술과 길고 가냘픈 목에 목걸이를 걸고 에브리데이 셔츠와 행복한 꿈 스커트를 입고 가슴에 나비 모양의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고 스타킹을 신고 스틸레토 스웨이드 하이 힐을 신은 로즈가"다크 스카이님 고정하세요 화를 내시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휴~~~ 휴~~~ 그건 나도 알지만 한 번도 아니고 나가는 족족 지고 돌아오니 이러니 내가 화가 안 나게 생겼니?"라고 하자 로즈를 포함해서 회의실에 모인 조직원 모두 고개를 숙여서"거기에 대해선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하자 177cm 어두운 갈색 톤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내는 헤어에 작은 원형 모양의 얼굴에 대체로 거칠고 어두운 살색 느낌에 피부 톤의 이마 중앙에는 ◎ 모양이 찍혀있었고 양쪽에 있는 두 눈과 어두운 갈색 톤의 눈동자가 있고 짧은 콧대에 각진 코 약간 긴 인중에 거친 질감에 입술과 옆으로 길게 뻗은 턱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었고 양쪽 볼은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손목에는 누구가에게 선물을 받은 듯한 팔찌가 채워져 있었고 온몸은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골고루 퍼져있었는데 옷차림은 상의는 구피 단가리 포켓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는 레일리 라이더 무스탕을 걸치고 하의는 네이스 생지 청바지를 입고 흰색 바탕의 줄무늬가 있는 양말을 신고 에어 윙탑 부츠를 신은 블루오션이 긴 침묵을 깨고서 중저음의 어조로"저 이건 제 생각인데요 우리가 이 미로월드로 침략해 왔을 때는 10년 전 일입니다 그때는 레이나 공주도 우리들과 맞서기에는 너무 어렸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10년간은 우리들의 계획대로 추진해왔죠 다크 스카이님도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여섯 살짜리가 뭘 제대로 알겠습니까?"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블루오션의 진지한 표정과 어조에 깜짝 놀라며"어..... 어.... 하긴 여섯 살짜리가 뭘 제대로 알겠어"라고 하자 블루오션이 아까 하던 이야기를 계속하는데"하지만 10년이 지나갈수록 강산이 변해갈 동안 여섯 살짜리 꼬마도 이제 어느 정도 자랐고 판단력과 우리들에 대한 적개심이 생겼을 테니 당장이라도 우리를 찾아와서 결판을 내고 싶은 굴뚝 같지만 레이나 공주의 신분도 있고 우리들에게 대항할 힘도 없을 무렵에 어느 날 갑자기 거울 밖에서 오영훈이라는 녀석이 찾아와서 알테어 국왕에게 이 나라가 처한 이야기를 듣고 오영훈이라는 녀석은 우리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길을 떠났고 그리고 오영훈이라는 녀석의 용기 때문에 여행을 결정한 게 아닐까요?"라고 하자 지금까지 이야기를 듣던 다크 스카이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서 회의실을 둘러보고서 레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서 카리스마 있는 어조로"근데 레인은 어디 갔나? 아까 내가 분명 다크 레인보우의 전 조직원을 모이라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건가 로즈~"라고 하자 로즈가 다크 스카이가 내뿜는 기에 눌려서"저.... 그게요.... 레인은?"라고 하자 171cm 신비로운 연보랏빛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어려보이는 앞머리의 느낌을 살린 뱅스 헤어에 작은 달걀형 얼굴에 맨들맨들하고 빛이 나는 이마에 양쪽에 있는 두 눈과 신비로운 연보랏빛의 눈동자에 길고 날렵한 콧대와 오똑한 코 짧은 인중에 분홀빛을 띠고 있는 입술에 둥근 턱 긴 목에는 목걸이가 채워져있었고 그리고 온몸은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골고루 퍼져있었는데 양쪽 볼도 맨들맨들하고 빛이 났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양쪽 손목에는 보호대가 채워져 있었고 옷차림은 상의는 셀린 베이직 긴팔티를 입고 그 위에 아크네 브라운 무스탕을 걸치고 하의는 조셉 숏 팬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을 신고 라이닌 롱 패닝 부츠를 신은 클라우드가"레인은 또 오영훈이라는 녀석에게 크게 당하고서 의무실에서 쉬고 있습니다"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클라우드의 말에 크게 댱황해하며"뭐야~ 레인 이 한심한 녀석을 봤나 쯧쯧쯧~~ 저번에 한번 지고 오더니 이번에도 지고 돌아와 아이고 머리야~~"라고 하자 176cm 레몬 옐로우 톤의 탄력있는 굵은 웨이브가 전체적인 볼륨감을 주는 헤어에 조금 큰 달걀형의 얼굴에 광택이 나 큰 두 눈과 레몬 옐로우 톤의 두 눈동자에 길고 높은 콧대와 분홍색의 립스틱을 발랐는지 유난히 입술만 아름답게 빛나고 양쪽 입가에는 매려적인 보조개가 쏙 들어가있고 날렵한 턱선에 유난히 붉은 두 볼과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무겁고 사치스러운 귀고리는 물론 목에도 무게가 꽤 나가는 목걸이를 걸고 그리고 목 주변 손 손목 주변에 남성들을 유혹하기 위해 향이 강한 향수를 뿌리고 그래도 체격은 잔근육들이 온몸에 구석구석 퍼져있었는데 옷차림은 로얄 레이디 블라우스와 유로이 가모 스키니를 입고 겉옷으로 뷰티플 원더 코트를 입고 검정색 양말을 신고 체인 버클 롱 부츠를 신은 플라워가"난 오영훈이라는 너무 농락 당했어~~"라고 하자 189cm에 진한 검정색의 길고 큰 원형의 얼굴에 내츄럴하면서 댄디한 스타일로 모든 패션에 어울리는 헤어에 양쪽 두 눈에 진한 검정색의 눈동자에 길게 쫙 찢어지고 그 위에 선글라스를 쓰고 매서움이 담겨져있었고 그리고 상처는 눈 밑에만 있는 게 아니었는데 눈밑은 물론이고 눈과 눈 사이에 미간에도 상처가 있었고 코도 조금 비뚤어져있었고 콧등 역시 상처가 있었고 두 볼은 빨갛고 입술은 검푸르게 하고 얼굴 자체의 피부는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일만큼 상처투성이에다가 거칠었고 체격은 체격은 보디빌더처럼 근육도 우락부락하고 그리고 두 팔에는 근육들과 똑같이 생긴 용 문신이 그려져 있었고 급소인 동맥 왼쪽 손목에도 아니나 다를까 깊은 상처가 있었고 그 위에는 투박하고 상처투성이의 손목시계를 차고 상처는 온몸 구석~~ 구석~~ 있었고 옷차림은 배레스 기모 맨투맨 티셔츠와 본 퀄리티 기모 면팬츠를 입고 허리춤에는 온갖 무기들이 있었고 금목걸이를 걸고 양손에는 손가락 장갑을 끼고 그리고 검정 번쩍번쩍한 로빈 털 부츠를 신은 흑산이"나도 그 녀석에게 몇 번이나 당했지"라고 하자 흑산의 말을 듣고서"으이구~~ 자랑이다 자랑이야 같은 녀석에게 몇 번씩이나 당한 게 뭘 그리 대단한 자랑이라고 천하의 떠벌려~~ 아이고~~~ 머리야"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잠시 긴 한숨을 내뱉고서"휴~~~ 휴~~~ 나를 포함해서 다크 레이디 플라워 로즈 클라우드 레인 흑산 블루오션"라고 하자 다크 레이디 플라워 로즈 클라우드 레인 흑산 블루오션이"네!!!! 다크 스카이님"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너희 7명은 나의 분신이다 알고 있지?"라고 하자 다크 레이디 플라워 로즈 클라우드 레인 흑산 블루오션이"물론 알고 있습니다 다크 스카이님"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너희 7명이 잘 해야 밑에 있는 수하들이 너희들을 잘 따를 것 아니냐 자 회의는 이것으로 끝내겠다 다크 레이디 플라워 로즈 클라우드 레인 흑산 블루오션 너희들을 Guardians를 쓰러뜨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와"라며 회의를 끝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 각자는 할 일을 하였다 그때 영훈이와 친구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네 번째 목적지인 무지개 계곡으로 가고 있었는데 푸른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걷고 있었는데 짙은 잔디들이 가지런히 깔려있는 잔디밭을 지나가고 있을 때 175cm 짧은 검정 스포츠 형의 짧은 헤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뽀얀 피부에 오른쪽 손목에는 녹색 손목보호대와 팔찌 왼쪽 손목엔 녹색 바탕에 손목시계를 차고 옷치림은 상의는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를 입고 하닥스 패딩 조끼를 걸치고 하이는 페너 워싱 팬츠를 입고 보이 프라임 캠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영훈이가"내가 이 여행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라...."라고 하자 170cm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 머리끈으로 가지런히 묶고 뽀얀 피부에 작고 달걀형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하늘색의 눈동자와 아름다운 이마와 두 귀의 모양은 작은 귓바퀴와 부드러운 귓불에 길고 오똑한 코와 발그레한 양쪽 볼은 분홍빛으로 화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빨갛고 탐스러운 입술에 긴 목 선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고 그리고 오른쪽 손목에 팔찌와 보라색 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에 흰색 바탕에 시계를 차고 어포드 라운드 티셔츠와 썸데이 기모 스키니를 입고 NF.컨피던스 키높이 슈즈를 신은 레이나가"훈이 네가 이 여행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이 말은 아까 카페에서 찬이가 훈이 너에게 했던 말이지"라고 하자 169cm 냄색빛의 깔끔하고 간편한 헤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남색의 눈동자와 그리고 뽀얀 피부와 넓고 빛이 나는 이마와 날카로운 콧대와 코 양쪽 귀의 모양은 크고 긴 귓바퀴와 둥글 넙적한 귓불에는 작고 귀여운 귀고리가 달려 있었고 붉으스름한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노란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엔 노란색의 시계를 차고 귀 큰 아이 그림 티셔츠와 흰색의 라떼 기모 스키니를 입고 모송 키높이 스니커즈를 신은 윤미가"그러게 과연 그게 무슨 뜻일까?"라고 하자 170cm 갈색빛의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헤어에 청록색의 머리띠로 주고 뽀얀 피부에 크고 예쁜 눈과 진한 갈색의 두 눈동자와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코듀로이스 스커트와 기모 맨투맨 더프 입고 발목까지 오는 유이 실버 버클 스터드 부츠를 신은 나도 그게 궁금하지만 그것보다도 찬이에게 누나가 있었다는 게 더 놀라워"라고 하자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우리들도 찬이에 대해서 너무나도 모르고 있어"라고 하자 173cm 검은색의 조금 긴 부드러운 굵은 웨이브가 포인트인 헤어에 넓고 이마와 크고 예쁜 두 눈과 검정색의 두 눈동자와 높은 콧대에 둥근 코와 붉은 기가 도는 양쪽 볼에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크고 탐스로운 입술에 그림을 계속 그렸는지 양손엔 굳은살이 백여있었고 오른쪽 손목에는 빨간색 시계와 왼쪽 빨간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와 트리빌 청바지를 입고 퍼트리밍 유니크 스니커즈를 신은 히로가"그래 맞아"라고 하자 174 연한 파란빛의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함께 어우러진 내츄럴한 웨이브 헤어에 머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좁은 이마에 큰 두 눈과 연한 파란빛의 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바다가 떠오르는데 높은 콧대와 동근 코와 그리고 온기를 담은 두 볼과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귓불에 귀고리를 끼고 탐스로운 입술에 왼쪽 손목에 남색 시계와 오른쪽 남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스트라이프 후드 롱 티셔츠와 청색 A-line skirt를 입고 요미 유니크 버클 플랫 워커를 신은 요코가cf"영훈아...."라고 하자 173cm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 톤에 깔끔하고 세련된 울린 헤어에 동근 얼굴형에 넓은 이마에 반짝반짝이는 큰 두 눈과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빛의 눈동자애 길고 날카로운 콧대와 코 그리고 푸른 늑대의 후예 답게 발달된 후각 붉은빛이 도는 입술에 날렵한 턱 양쪽 볼에는 작은 늑대 모양의 점이 있고 건강한지 붉게 변해 있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오른쪽과 왼쪽 손목에는 팔찌와 시계가 채워져있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고 옷차림은 상의는 기브인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아웃 퀼팅 패딩 베스트를 걸치고 하의는 제이티 블랙 데님 팬츠를 입고 회색빛의 양말을 신고 하늘색빛의 톰 잭 캔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청랑이가 앞에서 걷고 있던 영훈이와 저 멀리서 요코를 번갈아보며 하루에게로 가서"저 하루야 영훈이와 요코 사이에서 뭔지 모를 냉기가 흐르고 있어 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라고 하자 하루가"그건 나도 몰라 하지만 금방 화해를 할 거야"라고 하자 그때 영훈이가 오른쪽 팔에 통증 때문에 가던 걸음을 멈추자고 왼팔로 통증으로 휩싸인 오른팔을 문지르며cf"하하하하하~~ 아까 싸울 때 내가 오른팔에 힘을 과하게 줬는지 지금 내 오른팔이 너무 욱신거리네"라고 하자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걸음을 멈추고서 오른쪽 팔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데 레이나가 걱정스런 눈빛으로 영훈이를 바라보며"훈아 너 어디 아파?"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면서도 계속 왼팔로 통증으로 휩싸인 오른팔을 문지르며"하하하하하~~ 별거 아니야 자 얘들아 어서 가자 갈 길이 멀잖아"라며 영훈이가 멈췄던 걸음을 다시 떼려고 하자 레이나가 슬픈이 섞인 미소를 보이며 영훈이의 오른쪽 볼을 꼬집으며"훈이 너 가긴 어딜 가"라고 하자 영훈이가"아~~ 아파~~ 왜 그래 레이나 나 정말 괜찮아"라고 하자 레이나가"그래도 안 돼 저기 얘들아 우리 여기 잔디밭에서 쉬었다가 가자 윤미 요코 하루 청랑 히로 윈디가"그래 좋아"라고 하자 그렇게 레이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영훈이를 데리고 잔디밭으로 자리를 옮겨서 휴식을 취하는데 레이나가 영훈이가 아까부터 오른손으로 왼팔을 주무르는 걸 본 레이나가 눈가에 맑고 투명한 눈물이 맺혀서"훈아.... 어디가 어떻게 아픈데 얼른 말해봐"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 갑자기 미로월드에 처음에 와서 레이나와 알테어 국왕님을 만나서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는지 진지한 어조로 잡아서"아파 그것도 무지하게 아파"라고 하자 이 한마디에 레이나가 화들짝 놀라고 요코 하루 윤미도 레이나처럼 화들짝 놀라고서"뭐? 어디가 그렇게 많이 아픈데"라고 하자 히로 윈디 청랑이가"영훈이 쟤 뭔가 이상한대"라고 하자 영훈이가 진지한 모드로 잡아서"어디가 많이 아프냐면 마음이 아파"라고 하자 레이나가"뭐? 마음이 아프다고?"라고 하자 청랑이 예리한 눈빛으로 영훈이를 살펴보더니"영훈아 너 마음이 아프다고 했잖아 그 말 장난이지?"라고 하자 이 말에 아까까지 영훈이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던 레이나도 차가운 어조로"훈이 너 뭐야~~ 난 네가 진짜로 아프다고 해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뭐 장난 너 너무하다"라며 전에 히로시마 달빛공원에서 한 것처럼 다시 한 번 더 오른손을 크게 휘둘러서 영훈이의 오른쪽 뺨을 세차게 후려치자 이 모습을 본 윤미가 크게 놀라며"레이나 너 이게 무슨 짓이야 어서 영훈이에게 사과해"라고 하자 레이나가 뾰로퉁이 난 어조로"난 잘못한 거 하나 없어 잘못은 오히려 내가 아니라 훈이 얘야 난 정말 훈이 네가 걱정이 돼서 말한 건데 훈이 쟨 장난치듯이 말하잖아"라고 하자 잠시 적막이 흐르고 요코가cf"으아~~ 엄청 아프겠다"라고 하자 그때 뺨을 맞은 영훈이가"하하하하~~ 아이고 뺨은 아프지만 기분은 좋다 레이나 사과 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윤미 누나 난 괜찮으니 레이나에게 너무 닦달하지 마"라고 하자 영훈이의 말에 레이나도 당황해하며"훈아 너 그게 무슨 말이야? 뺨은 아프지만 기분은 좋다니... 너도 참!!"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하하하하하하~~~ 레이나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너에게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어"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는 물론이고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윤미 하루 요코 히로 윈디 청랑이도 영훈이의 말에 시선이 집중이 되는데 레이나는 영훈이가 자신의 두 어깨에 두 손을 얹자 레이나도 깜짝 놀라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영훈이를 바라보며"훈아.... 뭐를 나한테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는데...."라고 하자 영훈이는 양손으로 레이나의 두 어깨를 살포시 짚는데 그때도 역시 오른팔에는 찌릿~~ 찌릿~~한 통증이 계속 느껴지는데 그 고통을 꾹 참고서 자신과 레이나 사이에 생긴 작은 오해를 푸는데"레이나 지금부터 내 말을 잘 들어 내가 이 세계 온 이후 레이나 너를 만나서 너와 여행을 해오면서 너와 셀 수 없는 대화를 나누었지 맞지?"라고 하자 레이나가"그래.... 맞아...."라고 하자 영훈이가 얼굴을 하늘로 돌려서 긴 한숨을 길게 내뱉으며"후~~ 후~~ 레이나 난 레이나 너와 나눈 대화들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었고 또 내가 여자 공포증 때문에 여자를 대하는 건 아직도 어렵고 서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레이나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거짓과 장난스러움으로 대한 적은 없다 이건 하늘에게 맹세할 수 있어 그것만은 알아줘"라며 레이나의 두 어깨에 얹진 두 손을 떼서 박력있게 레이나를 꼭 끌어안자 레이나도 깜짝 놀라서"훈이 너 왜 그래... 얘들이 다 보고 있는데"라며 말하자 레이나도 영훈이가 박력있게 안아주자 내심 좋아하는 표정을 짓자 이 모습을 본 윤미 하루 요코 윈디 히로 청랑이 자유롭게 skinship을 보고 영훈이와 레이나를 부러운 듯이 쳐다보며cf"WoW~~ 정말 부럽다♥"라고 하자 영훈이가"레이나 지금은 얘들의 눈치를 볼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너와 나 이렇게 이렇게 단 둘 뿐이야 알았지"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는 기다렸다는 듯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그래... 알았어..."라고 하자 영훈이가"아까 내가 마음이 아프다고 한 건 네가 '갑자기 미로월드에 처음에 와서 레이나 너와 알테어 국왕님을 만나서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랐거든, 그래서 내가 마음이 아프다고 한 거지 그리고 있잖아 내가 너에게 몇 번씩이나 '사랑한다,고 말했잖아"라고 하자 레이나는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이 눈가에 눈물들을 흘리면서 영훈이의 뺨을 때린 게 미안해서인지 아니면 영훈이의 불안감을 없애주려는지 영훈이의 등을 토닥이며"훈아... 미안해 난 훈이 네가 그렇게 깊게 생각했을 줄은 몰랐어"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영훈이는 오히려 레이나를 달래주는데"아니야 난 괜찮아 네가 화낼만했어 왜냐하면 너는 진심으로 날 걱정해 해준 말이었을 텐데 하지만 너의 귀에는 '내가 마음이 아프다고 했잖아,란 말은 다르게 들렸을 테니까 괜찮아 그리고 내가 너에게 몇 번씩이나 말한 '사랑한다,란 말 역시 너에 대한 나의 진실된 마음이야"란 말을 들은 윤미 하루 요코 윈디 히로 청랑이는 얼굴이 빨개져서"아니 쟤네들은 여기에 우리들이 있다는 걸 잊었나 봐"라고 하자 레이나가 화가 다 풀렸는지 영훈이의 오른쪽 어깨에 자신의 얼굴을 빼서 영훈이를 마주보고서"고마워 훈아 나도 훈이 너를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레이나는 자신이 세차게 때린 오른쪽 뺌에 자신의 입술을 살짝 입을 맞추서 포옹을 풀자 그때 오른팔이 욱신거려오자 영훈이가 왼쪽 손으로 오른팔을 주무르며"이런 내가 이걸 깜빡했네"라고 하자 윤미가 영훈이가 왼쪽 손으로 오른팔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고서"영훈아 너 정말 어디가 많이 아픈 거 아니야"라고 하자 영훈이가 왼손으로 오른팔을 주무르면서"아니야 누나 아까 경찰청에서 싸울 때 내가 화가 나서 이 오른팔에 평소보다 힘을 과하게 주어 펀치를 날린 게 문제가 된 것 같아 오른팔에 근육들이 놀란 것 뿐이야 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어"라고 하자 하루가"뭐? 오른팔에 근육들이 놀란 것 뿐이라고? 그리고 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어 그게 어떤 일인데?"란 말에 영훈이가 오른팔을 주무르면서"아 그게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반 아이들은 몸이 불편했던 나를 놀리기 위해 팔씨름을 하루에도 10번? 아니지 15번 정도 연달아서 했을 거야 아마?"라고 하자 요코가"뭐 하루에 팔씨름을 15번 정도 연달아 했다고 그렇다면..."라고 하자 영훈이가"그래 맞아 힘을 과하게 쓰면 오늘처럼 오른팔에 통증이 와"란 말에 윤미가"그랬구나"라고 하자 그때 하늘에서 바람이 불었다 영훈이가 일어나자 레이나 하루 그리고 아기 원숭이 '럭키,와 요코 윤미 청랑 히로 윈디 그리고 푸른 늑대 '하늘이,와 진돗개 '달이,와 러시안 블루'빅토리아,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음 목적지인 무지개 계곡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영훈이와 친구들 눈앞에 규모가 커보이는 숲이 나타났는데 요코가"이 숲은 뭐지?"라고 하자 빅토리아가"WoW~~~ 이 숲 참 크다 근데 이 숲의 이름은 뭘까?"라고 하자 그 말을 듣고서 시계에 입력돼있는 지도에서 지금 눈앞에 있는 숲을 알아보는데"찾았다 이 숲은 '달빛의 숲,이고 이 안에 엄청난 게 있어"라고 하자 청랑이"숲 이름 한번 예쁘네 근데 이 숲 안에 뭐가 있길래? '엄청난 비밀,이라고 말해"라고 하자 레이나가"이 숲 안에 달빛의 고대 유적이 있어"라고 하자 윤미가"뭐? 숲 안에 달빛의 고대 유적이 있다고? 재미있겠는데 얘들아 가자"라고 하자 영훈이가"그래 가자"라며 발걸음을 떼려고 할 때 영훈이의 귀에 익숙한 소리를 들려오자 영훈이가 나지막한 어조로"아까 들은 그 소리는 너무 익숙한대"라고 하자 레이나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뒤를 돌아보니 영훈이가 숲의 입구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 걸 보고 있는데 레이나가"아니 쟤가 왜 저러고 있지?"라며 레이나가 영훈이 곁으로 가서"훈아 왜 그래 어디가 또 아파?"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 웃으며"아니야 지금 내가 아픈 건 두통과 팔 아픈 것 빼고는 난 괜찮아 자 가자"라며 영훈이가 레이나의 손을 잡자 레이나가 영훈이가 자신의 손을 잡은 것을 보고서 얼굴을 붉히며"훈이 너도 참♥"라고 하자 그렇게 영훈이와 친구들은 달빛의 숲으로 들어가서 몇 Km를 걸었을까? 영훈이와 친구들 눈앞에 175cm 아이보리빛의 프론트 라인에 웨이브를 주어 자연스럽지만 심심하지 않은 헤어 역삼각형 얼굴에 고대 유적을 탐험으로 인해 햇볕에 탄 피부 톤의 넓은 이마에 양쪽의 두 눈과 아이보리빛의 눈동자에는 탐험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차있었고 길고 오똑한 콧대와 코 그리고 옅은 분홍빛의 입술과 길고 가느다란 목과 목선 오랜 탐험으로 생긴 근육들은 팔을 포함해 온 몸에 골고루 퍼져있고 그리고 넓은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과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퍼닉스 단가리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솔리덴 일자 데님 팬츠를 입고 등에는 탐험에 필요한 도구 침낭 간단한 식량이 들어있는 잔 스포츠 슈퍼 브레이크 백팩을 매고 두꺼운 양말을 신고 신발은 탐험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스터드 키높이 스니커즈 운동화를 신은 여인이 탐험에 부푼 어조로"자 이번엔 과연 이 달빛의 숲에 있는 고대 유적은 어떤 모습일까? 또 재미있는 장치들이 있을까? 어서 빨리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해봐야지 이거 기대가 되는데"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고 있는 모습을 본 레이나가"저.... 얘들아 저기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라고 하자 윤미가"그러게 우리 한번 가볼까?"라고 하자 영훈이가 저 앞에서 여인을 유심히 살펴보고서cf"어디 보자 저 누나는 오늘 처음 보는 건데 모습만큼은 낯은 매우 익단 말이야 혹시? 저 누나는? Treasure Hunter? 아니면... 아~~ 아까 레이나가'이 숲 안에 달빛의 고대 유적이 있다, 고 했었지 그렇다면 저 누나의 직업은?"라면서 영훈이도 친구들의 뒤를 따라서 친구들과 합류해서 앞에 걷고 있던 누나에게 다가가서 말을 거는데 레이나가"저기 언니 잠시만요"라고 하자 길을 걷고 있던 여인이 뒤에서 말소리가 들리자 앞에서 걷고 있던 여인이 뒤로 돌아서 175cm 아이보리빛의 프론트 라인에 웨이브를 주어 자연스럽지만 심심하지 않은 헤어 역삼각형 얼굴에 고대 유적을 탐험으로 인해 햇볕에 탄 피부 톤의 넓은 이마에 양쪽의 두 눈과 아이보리빛의 눈동자에는 탐험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차있었고 길고 오똑한 콧대와 코 그리고 옅은 분홍빛의 입술과 길고 가느다란 목과 목선 오랜 탐험으로 생긴 근육들은 팔을 포함해 온 몸에 골고루 퍼져있고 그리고 넓은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과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퍼닉스 단가리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솔리덴 일자 데님 팬츠를 입고 등에는 탐험에 필요한 도구 침낭 간단한 식량이 들어있는 잔 스포츠 슈퍼 브레이크 백팩을 매고 두꺼운 양말을 신고 신발은 탐험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스터드 키높이 스니커즈 운동화를 신은 연희가 웃으며"어? 너희들은 누구니?"라고 하자 175cm 짧은 검정 스포츠 형의 짧은 헤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뽀얀 피부에 오른쪽 손목에는 녹색 손목보호대와 팔찌 왼쪽 손목엔 녹색 바탕에 손목시계를 차고 옷치림은 상의는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를 입고 하닥스 패딩 조끼를 걸치고 하이는 페너 워싱 팬츠를 입고 보이 프라임 캠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영훈이가"안녕하세요 누나 제 이름은 오영훈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170cm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 머리끈으로 가지런히 묶고 뽀얀 피부에 작고 달걀형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하늘색의 눈동자와 아름다운 이마와 두 귀의 모양은 작은 귓바퀴와 부드러운 귓불에 길고 오똑한 코와 발그레한 양쪽 볼은 분홍빛으로 화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빨갛고 탐스러운 입술에 긴 목 선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고 그리고 오른쪽 손목에 팔찌와 보라색 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에 흰색 바탕에 시계를 차고 어포드 라운드 티셔츠와 썸데이 기모 스키니를 입고 NF.컨피던스 키높이 슈즈를 신은 레이나가"안녕하세요 언니 제 이름은 레이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169cm 냄색빛의 깔끔하고 간편한 헤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남색의 눈동자와 그리고 뽀얀 피부와 넓고 빛이 나는 이마와 날카로운 콧대와 코 양쪽 귀의 모양은 크고 긴 귓바퀴와 둥글 넙적한 귓불에는 작고 귀여운 귀고리가 달려 있었고 붉으스름한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노란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엔 노란색의 시계를 차고 귀 큰 아이 그림 티셔츠와 흰색의 라떼 기모 스키니를 입고 모송 키높이 스니커즈를 신은 윤미가"안녕하세요 언니 제 이름은 신윤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170cm 갈색빛의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헤어에 청록색의 머리띠로 주고 뽀얀 피부에 크고 예쁜 눈과 진한 갈색의 두 눈동자와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코듀로이스 스커트와 기모 맨투맨 더프 입고 발목까지 오는 유이 실버 버클 스터드 부츠를 신은 하루가"안녕하세요 언니 제 이름은 하루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안녕하세요 누나 제 이름은 윈디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173cm 검은색의 조금 긴 부드러운 굵은 웨이브가 포인트인 헤어에 넓고 이마와 크고 예쁜 두 눈과 검정색의 두 눈동자와 높은 콧대에 둥근 코와 붉은 기가 도는 양쪽 볼에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크고 탐스로운 입술에 그림을 계속 그렸는지 양손엔 굳은살이 백여있었고 오른쪽 손목에는 빨간색 시계와 왼쪽 빨간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와 트리빌 청바지를 입고 퍼트리밍 유니크 스니커즈를 신은 히로가"안녕하세요 누나 제 이름은 히로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174cm 연한 파란빛의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함께 어우러진 내츄럴한 웨이브 헤어에 머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좁은 이마에 큰 두 눈과 연한 파란빛의 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바다가 떠오르는데 높은 콧대와 동근 코와 그리고 온기를 담은 두 볼과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귓불에 귀고리를 끼고 탐스로운 입술에 왼쪽 손목에 남색 시계와 오른쪽 남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스트라이프 후드 롱 티셔츠와 청색 A-line skirt를 입고 요미 유니크 버클 플랫 워커를 신은 요코가"안녕하세요 언니 제 이름은 요코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173cm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 톤에 깔끔하고 세련된 울린 헤어에 동근 얼굴형에 넓은 이마에 반짝반짝이는 큰 두 눈과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빛의 눈동자애 길고 날카로운 콧대와 코 그리고 푸른 늑대의 후예 답게 발달된 후각 붉은빛이 도는 입술에 날렵한 턱 양쪽 볼에는 작은 늑대 모양의 점이 있고 건강한지 붉게 변해 있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오른쪽과 왼쪽 손목에는 팔찌와 시계가 채워져있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고 옷차림은 상의는 기브인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아웃 퀼팅 패딩 베스트를 걸치고 하의는 제이티 블랙 데님 팬츠를 입고 회색빛의 양말을 신고 하늘색빛의 톰 잭 캔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청랑이"안녕하세요 누나 제 이름은 청랑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며 소개를 끝내자 175cm 아이보리빛의 프론트 라인에 웨이브를 주어 자연스럽지만 심심하지 않은 헤어 역삼각형 얼굴에 고대 유적을 탐험으로 인해 햇볕에 탄 피부 톤의 넓은 이마에 양쪽의 두 눈과 아이보리빛의 눈동자에는 탐험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차있었고 길고 오똑한 콧대와 코 그리고 옅은 분홍빛의 입술과 길고 가느다란 목과 목선 오랜 탐험으로 생긴 근육들은 팔을 포함해 온 몸에 골고루 퍼져있고 그리고 넓은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과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퍼닉스 단가리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솔리덴 일자 데님 팬츠를 입고 등에는 탐험에 필요한 도구 침낭 간단한 식량이 들어있는 잔 스포츠 슈퍼 브레이크 백팩을 매고 두꺼운 양말을 신고 신발은 탐험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스터드 키높이 스니커즈 운동화를 신은 여인이 웃으면서"그래 반갑다 얘들아 내 이름은 손연희라고 해 나도 잘 부탁해 근데 얘들아 너희들과 같이 있는 동물들은 누구니? 소개해줘 너무 귀엽다~~♥"라고 하자 영훈이가"네 알겠어요 제 오른쪽에 있는 진돗개는 '달이,이구요 왼쪽에 있는 러시안 블루인 '빅토리아,라고 해요"라고 하자 연희는 우선 오른쪽으로 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달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달이야 반갑다"라고 하자 달이가 연희가 반가운지"왈~~ 왈~~ 왈~~(연희 언니 저도 반가워요)"라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연희는 일어나서 왼쪽으로 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빅토리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빅토리아 반갑다"라고 하자 빅토리아도 연희를 만나서 기분이 좋은지"야옹~~ 야옹~~ (연희 언니 저도 반가워요)"라고 하자 달이와 빅토리아와 인사를 나눈 연희가 일어나서 이번엔 하루에게 다가가자 하루가"연희 언니 내 어깨에 있는 이 귀여운 아기 원숭이는 '럭키,라고 해"라고 하자 연희가 웃으며 럭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그렇구나 너무 귀엽다♥"라고 하자 이때 레이나가 럭키와 연희의 모습을 부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며"부럽다♥ 나도 예전에는 럭키와 친했는데~~"라고 하자 이때 영훈이가 레이나와 어깨동무를 하며"레이나 아까부터 뭘 그렇게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어"라며 영훈이도 레이나의 시선을 따라 간 곳에는 하루와 럭키가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영훈이가"아~~ 알겠다 레이나 너 예전처럼 럭키와 친해지고 싶구나"라고 하자 영훈이의 말에 레이나는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눈가에 맺혀있던 투명한 눈물이 떨어지자 그걸 본 영훈이가"으이구~~ 레이나 너 또 우냐~~"란 말에 연희와 요코 하루 윤미 청랑 히로 윈디가 레이나와 영훈이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 연희가"레이나 너 갑지기 왜 울어?"라고 하자 레이나 두 손으로 급하게 눈물자국을 없애고서 환화게 웃으며"하하하하~~~ 너희들도 참 울긴 내가 왜 울어?"라고 하자 그때 연희는 청랑이에게 다가가서 마지막으로 푸른 늑대 '하늘이,와 인사를 하는데 늑대의 위압감 때문에 겁을 먹은 연희가"저기 청랑아 하늘이는 안 물지?"라고 하자 청랑이 웃으며"걱정하지 마세요 누나 우리 하늘이는 너무 순해요"라고 하자 연희는 청랑이의 말에 안심하며"휴~~~ 다행이다"라며 하늘이에게 다가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하늘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WoW~~ 달이와 빅토리아와 럭키 그리고 하늘이 너까지 어쩜 털들이 부드럽니"란 말에 그렇게 연희는 영훈이와 친구들과 인사를 다 끝내고서 연희가 일어나자 윤미가"저기 연희 언니 언니는 이 달빛의 숲엔 웬일이야?"라고 하자 영훈이가"난 있잖아 연희 누나가 매우 낯이 익어"라고 하자 레이나가"훈아 너 그게 무슨 말이야 우리들은 오늘 이곳 '달빛의 숲,에서 연희 언니를 처음 보는데"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내가 말한 '낯이 있다,는 건 얼굴이 아니라 연희 누나의 모습이 낯이 있다는 거야 하루야 요코야 히로야 너희 셋은 지금 연희 누나의 모습을 보고 누구 한 사람 떠오르지 않아?"라고 하자 하루와 요코와 히로가"뭐? 지금 연희 누나의 모습을 보고 누구 한 사람 떠오르지 않냐고? 글쎄.... 이거 생각이 날 듯 말 듯하네 누구지?"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정말 기억 안 나? 레이나와 윤미 누나 윈디 청랑 이 네 사람은 모를 수 있어도 나와 여행을 핬던 너희 세 명이 연희 누나의 모습을 보고도 '모른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 누나가 무지하게 섭섭해 할 거야 자 다들 잘 한 번 생각해봐"라고 하자 이 말에 요코 하루 히로는 눈을 감고서 깊은 고민에 빠져드는데 영훈이는 흐뭇하게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리고 의아하게 생각한 청랑 윈디 연희 윤미는 영훈이 곁으로 다가가서 레이나가"저기 훈아 도대체 누구야?"라고 하자 영훈이가 이제 곧 알게 될 거야 아 그렇지 연희 누나 누나는 이 숲에 무슨 일로 왔어?"라고 하자 연희가"아~~ 그건 이 숲에 있는 달빛의 고대 유적에 가보기 위해서 왔는데 왜?"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아~~~ 그렇구나 그럼 누나의 직업이 바로 이 세계에 있는 고대 유적들을 찾아다니는 탐험가 맞지?"라고 하자 연희는 영훈이의 놀라운 눈썰미에 훔칫 놀라며"여... 영훈이 너 그... 그걸 어떻게 알았어? 난 자기소개 말고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라고 하자 영훈이가"아 그건요 레이나 네가 한 말과 누나의 눈을 보고 누나의 직업을 알 수 있었지"라고 하자 레이나가"뭐 내가 했던 말"라고 하자 연희가"그리고 내 눈을 보고 내 직업을 알았다고?"란 말에 영훈이가"아 그건 말이지 레이나 네가 아까 이 숲으로 올 때 분명히 이렇게 말했지'이 숲에 달빛의 고대 유적이 있다고, 라고 말이야 그 말을 듣고 몇 분 후 누나를 만났고 누나와 인사를 하고 내가 누나의 두 눈을 봤더니 그 두 눈에 호기심과 더블어 자 이번엔 과연 이 달빛의 숲에 있는 고대 유적은 어떤 모습일까? 또 재미있는 장치들이 있을까? 어서 빨리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해봐야지 이거 기대가 되는데,라며 탐험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겨져 있었거든 그리서 난 생각했지 이렇게 인적이 드문 곳에 오래된 유적이 있으면 그 유적 안에는 셀 수 없는 함정들이 있을 게 불 보듯 뻔한 이곳에 올 사람은 우리들처럼 여행을 다니고 있는 우리들을 제외하면 딱 한 사람 밖에 없지 누나처럼 탐험에 대한 열정이 강한 사람 말고는 여기로 올 사람은 거의 없지"라고 하고서 영훈이가 시선을 돌려서 깊은 생각에 빠져있는 얘들을 보며 큰소리로 박수를 두 번 치자 그 소리에 생각에 빠져있던 세 사람은 정신을 차리자 연희가"얘들아 괜찮아?"라고 하자 세 사람이"응 괜찮아 저기.... 누나 달빛의 고대 유적에 갈 거지?"라고 하자 연희가"그럼 당연하지"란 말에 하루가"그럼 그 우리들도 언니랑 같이 가면 안 돼?"라고 하자 요코가"영훈아 넌 어떻게 할 거야 윤미 언니 윈디 레이나 청랑이 너도 가고 싶지?"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윤미 윈디 레이나 청랑이는 자연스럽게 시선은 영훈이에게 모여지고 연희가"나야 같이 가면 심심하지 않고 좋지 그런데 내가 지금 가려고 하는 달빛의 고대 유적 안에는 어떤 함정들이 있을지 몰라 그래도 갈래?"라고 하자 히로가"응 한번 가보고 싶어"라고 하자 연희가"그래 좋아 같이 가자"라고 하자 영훈이가"뭐 사실 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늨데 잘 됐네 자 가자 얘들아"라고 하자 그렇게 영훈이와 친구들은 무지개 계곡으로 가던 도중에 만난 고대 유적들을 탐험하는 연희를 만나서 달빛의 고대 유적으로 가게 되었는데 과연? 달빛의 고대 유적에선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