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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밀라노 패션위크 2025년 가을/겨울: 새라 제시카 파커와 스완송 새라 제시카 파커와 스완송: 밀라노 패션위크, 2025 가을/겨울 - in pictures Sarah Jessica Parker and swansongs: Milan fashion week, autumn/winter 2025 - in pictures 🖼️Writing on the wall: graffiti installation at Diesel AW25. # WWD/Getty Images 벽에 쓰인 글: 디젤 AW25의 그래피티 설치물. 거대한 그래피티 설치물부터 스모크 머신과 카드 놀이까지, 밀라노 스타일의 광경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From gigantic graffiti installations to smoke machines and playing cards, the Milanese style spectacle did not disappoint. Scarlett Conlon and Jo Jones Tue 4 Mar 2025 07.00 GMT 1. Fendi 펜디 펜디(Fendi Srl)는 모피, 기성복, 가죽 제품, 신발, 향수, 안경, 시계 및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고급 패션 하우스이다. 패션 디자이너 에도아르도 펜디와 아델 카사그란데(Edoardo Fendi, Adele Casagrande)가 1925년 로마에서 설립한 펜디(Fendi)는 모피, 모피 액세서리 및 가죽 제품으로 유명하다. 2001년부터 펜디는 프랑스 그룹 LVMH의 "패션 및 가죽 제품" 부문에 속해 있다. 본사는 로마의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Palazzo della Civiltà Italiana)에 있다. Celebrating its centenary, Fendi put on a show rich in archival references from the set design (a nod to the OG boutique) to the collection. Third-gen creative director Silvia Fendi said she wanted this show to be about flashbacks and hitting fast forward, her decades-long expertise in translating the family codes coming to life with luxurious cinched outerwear, chevron motifs and bejewelled lettuce-hem dresses modelled by an A-list cast with one of its most famous A-list fans, Sarah Jessica Parker, watching from the FROW. Photograph: Getty 펜디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세트 디자인(OG 부티크에 대한 경의)부터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아카이브 참조가 풍부한 쇼를 선보였다. 3세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펜디는 이 쇼가 플래시백과 빨리 감기에 관한 것이기를 바랐으며, 수십 년간의 가족 코드를 고급스러운 조임 아우터웨어, 셰브론 모티프, 보석으로 장식된 상추 밑단 드레스로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했으며, A급 캐스트가 모델로 참여했고, 가장 유명한 A급 팬 중 한 명인 사라 제시카 파커가 FROW에서 지켜보았다. 2. Prada 프라다 프라다(Prada S.p.A.)는 이탈리아의 하이엔드급 명품 패션 브랜드이다. 1913년에 마리오 프라다가 설립한 회사로 원래 이탈리아에서 프라다 브라더스(Prada Brothers)로 알려져 있었다. 1913년 마리오 프라다와 마르티노 프라다 형제는 이탈리아 밀란에서 프라텔리 프라다(Prada Brothers)라는 상호의 가죽 제품 샵을 열었다. 처음에 샵은 직접 만든 가죽 제품과 영국산 핸드백을 수입해다 팔았다. 마리오 프라다는 여자를 믿지 않아서 가족 중에 여자가 그의 회사에 입사하는 걸을 반대했다. 그러나 정작 마리오의 아들은 사업에 흥미가 없었다. 그래서 마리오의 딸인 루이사 프라다가 사업을 이어받아 20여년을 경영했다. 루이사의 딸인 뮤차 프라다가 1970년 입사해 1978년 회사를 넘겨받았다. Miuccia Prada and Raf Simons spoke of questioning traditional ideals of femininity alongside liberation. Simons relayed that ‘liberation also comes with risk taking – you cannot liberate if you don’t take risks’. True to his words, LBDs and floral dresses came with a dishevelled attitude, while the frayed hems and creased everything spoke to late nights and rushed mornings as opposed to the more polished Prada we’ve seen recently. Talking backstage, Simons aligned his curveball direction with the world at large: ‘There needs to be more resistance, otherwise…’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와 라프 시몬스(Raf Simons)는 해방과 함께 여성성에 대한 전통적인 이상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이먼스는 '해방은 또한 위험 감수와 함께 온다 -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해방될 수 없다'고 전했다. 그의 말대로, LBD와 플로럴 드레스는 흐트러진 태도를 보였지만, 닳은 밑단과 주름진 모든 것은 우리가 최근에 본 세련된 프라다와는 대조적으로 늦은 밤과 서둘러 온 아침에 어울렸다. 무대 뒤에서 이야기하면서, 시몬스는 자신의 곡선구 방향을 세상과 일치시켰다: '더 많은 저항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3. MaxMara 막스마라 막스마라(MaxMara)는 고급 기성복을 판매하는 이탈리아 패션 사업이다. 1951년 레지오 에밀리아에서 아킬레 마라모티(Achille Maramotti; 1927년 1월 7일 ~ 2005년 1월 12일)가 설립했다. 2024년 10월 현재 이 회사는 69개국에 50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Max Mara Art Prize for Women(막스마라 여성 미술상)을 후원한다. Inspired by Brontë’s protagonists Catherine Earnshaw and Jane Eyre, MaxMara’s Ian Griffiths continued his exploration of leading ladies to empower his customers to feel like one. ‘The heroine of Max Mara’s story encounters every situation with characteristic cool aplomb,’ he shared in the show notes, revealing backstage after the show that ‘We all have our dramas going on inside, so our clothes should, too.’ Here, it came in floor-sweeping coats, utilitarian waistcoats, cinched silhouettes and palette of darkest red and head-to-toe black. 브론테의 주인공 캐서린 언쇼와 제인 에어에게서 영감을 받은 막스마라의 이안 그리피스는 고객들이 그들처럼 느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도적인 여성들을 계속 탐색했다. "막스 마라 이야기의 여주인공은 특유의 냉철함으로 모든 상황에 대처한다"라고 그는 쇼 노트에서 밝혔으며, 쇼가 끝난 후 무대 뒤에서 "우리 모두는 내부에서 드라마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옷도 그래야 한다"라고 밝혔다. 여기서는 바닥을 쓸는 코트, 실용적인 조끼, 신치 실루엣과 가장 어두운 빨간색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팔레트로 나왔다. 4. Gucci 구찌 구찌(GUCCI)는 이탈리아의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이다. 프랑스의 유통 기업 케어링이 소유하고 있으며, 가방, 의류, 시계 등을 주력 상품으로 제작, 판매한다. Without a creative director, following the abrupt departure of Sabato de Sarno two weeks before the show, the Gucci design team turned out this co-ed collection. They mined the archives from the 60s to the present day. For womenswear, the iconic horsebit emblem featured on gold jewellery and waistchains, headscarves and handbags giving a vintage feel to the slinky silk dresses of more recent collections. Menswear comprised sharp tweed suiting, marbled leather duster coats and cropped teddy-bear jackets in a pastel palett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없이, 쇼 2주 전 사바토 드 사르노가 갑자기 떠난 후, 구찌 디자인 팀은 이 남녀공용 컬렉션을 내놓았다. 그들은 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아카이브를 파헤쳤다. 여성복의 경우, 상징적인 호스빗 엠블럼이 금 보석과 허리띠, 머리 스카프와 핸드백에 등장하여 최근 컬렉션의 매끈한 실크 드레스에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남성복은 날카로운 트위드 슈트, 대리석 무늬 가죽 더스터 코트, 파스텔 팔레트의 크롭 테디베어 재킷으로 구성되었다. 5. Jil Sander 질 샌더 하이데마리 질라인 "질" 잔다(Heidemarie Jiline "Jil" Sander, 1943년 11월 27일 출생)는 독일의 미니멀리스트 패션 디자이너이자 질 샌더 패션 하우스의 창립자이다. 하이데마리 질라인 "질" 잔다는 1943년 11월 27일 베셀부헌(Wesselburen)에서 태어났다. 잔다(샌더)는 크레펠트 텍스타일 스쿨(1963년 졸업)에서 공부했고 1963년부터 1964년까지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교환 학생으로 지냈다. UCLA에서 일한 후 그녀는 뉴욕으로 옮겨 잡지 패션 작가로 일했다. 그녀는 21세에 아버지가 52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어린 동생들과 큰 동생들이 있는 독일 함부르크로 돌아왔다. Lucie and Luke Meier’s last outing as co-creative directors of the brand - described by the pair as ‘a bright metaphor of love’ - was a proud swansong. Their Jil Sander muse has never been short on attitude, from its tough-talking leatherwear to its modern take on romance that has always been more salty than saccharine. This season, the duo doubled down on their signatures. Leather came studded; silk and knitwear had a watermark-degrade effect, and contrasting aesthetic opposites sang as their last love letter. 루시와 루크 마이어가 브랜드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마지막으로 나간 것은 - 두 사람이 '사랑에 대한 밝은 은유'라고 묘사한 - 자랑스러운 백조의 노래였다. 그들의 질 잔다(질 샌더) 뮤즈는 강인한 가죽 의류부터 항상 설탕보다 더 짜릿한 로맨스에 대한 현대적 해석에 이르기까지 태도가 부족한 적이 없었다. 이번 시즌, 두 사람은 각자의 시그니처에 더욱 집중했다. 가죽은 스터드로 장식되었고, 실크와 니트웨어는 워터마크가 퇴화되는 효과가 있었고, 대조적인 미학적 대조가 마지막 러브레터처럼 노래했다. 6. Alberta Ferretti 알베르타 페레티 알베르타 페레티는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이자 드레스메이커이다. 그녀는 1981년 창립된 이후 2024년까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알베르타 페레티를 위해 디자인했고, 2014년까지 필로소피 디 알베르타 페레티(Philosophy di Alberta Ferretti)를 위해 디자인했다. 그녀의 쇼룸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지만 그녀의 스튜디오는 이탈리아 리미니 근처의 고향 마을인 카톨리카에 있다. Lorenzo Serafini took the reins at Alberta Ferretti this season, making a point of telling showgoers that this was not a nostalgic tribute but an evolution of the eponymous founder’s ‘message of romanticism and femininity’. Where in the past it has been realised more traditionally, under Serafini the Ferretti woman has CEO attitude. Sculpted dresses were worn with power blazers, frayed tweed suits were styled off the shoulder and with runaround flats, and day-to-night handbags carried with bubble-hem dresses, getting the job done. 로렌조 세라피니는 이번 시즌 알베르타 페레티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찬사가 아니라 동명의 창립자의 '낭만주의와 여성성에 대한 메시지'의 진화라는 점을 쇼 관람객들에게 강조했다. 과거에는 보다 전통적으로 실현되었지만 세라피니에서는 페레티 여성이 CEO 태도를 취했다. 조각 같은 드레스는 파워 블레이저와 함께 입었고, 닳은 트위드 정장은 어깨 너머로 펼쳐 런어라운드 플랫슈즈와 함께 입었으며, 버블 헴 드레스에는 낮부터 밤까지 착용할 수 있는 핸드백을 들고 다니며 필요한 일을 해냈다. 7. N°21 넘버투애니원 The bow may be one of Milan’s most popular trends, but N°21 did it first. Alessandro Dell’Acqua delivered his new-season take on the femme fatale favourite at the start of the week with a series of LBDs and Quality Street wrapper skirts. The designer was inspired by Sofia Coppola’s Lost in Translation, The Virgin Suicides and Marie Antoinette for the collection - not renowned for their common thread, except for, said the designer, the bow! It came in leather, sequins and neoprene to depict different moods of the same personality. 리본은 밀라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렌드 중 하나일 수 있지만, 넘버투애니원(N°21)이 먼저 했다.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이번 주 초에 일련의 LBD와 퀄리티 스트리트 래퍼 스커트로 팜므파탈의 인기 아이템을 새로운 시즌에 선보였다. 디자이너는 소피아 코폴라의 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 버진 슈어사이드,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만들었는데, 디자이너가 말했듯이 리본을 제외하고는 공통점으로 유명하지는 않다! 가죽, 스팽글, 네오프렌으로 출시되어 같은 성격의 다른 분위기를 묘사했다. 8. Tod’s 토즈 토즈 S.p.A.는 이탈리아 마르케에 본사를 둔 신발, 의류 및 관련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이탈리아 고급 패션 하우스이다. 핵심 브랜딩에는 타원형 명판과 울부짖는 사자가 포함되며, 갈색과 주황색 포장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스프레차투르(Sprezzatura, 이탈리아의 "캐주얼 쉬크") 패션 운동의 일부이다.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자갈 밑창 "고미노(Gommino)" 운전화, 가죽(스웨이드) 로퍼, 부츠, 스니커즈, 핸드백이다. 1920년 필리포 델라 발레(Filippo Della Valle)가 신발 수선공으로 설립한 후, 그의 손자 디에고(Diego)가 가족 사업을 상업화하고 고향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1970년대에 유럽과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주류 유통망에 도달했다. 이 기간 동안 토즈(Tod's)는 할리우드 스타, 다이애나, 웨일스 공주를 포함한 유럽 왕족, 뉴욕의 기업 임원들이 신었다. 이 회사는 설립된 델라 발레 가문이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1990년대 동안 민간 자금 조달을 통해 2000년에 보르사 이탈리아나에 상장되었으며, 그 가치는 12억 유로에 달했다. 2021년 모엣 헤네시 루이 비통(LVMH)은 이 그룹에 대한 투자를 3.2%에서 10%로 늘렸다. 2022년에 회사를 비공개로 전환하려는 시도 끝에, 토즈 그룹은 2024년에 사모펀드 회사인 L 캐터튼과 민영화 계약을 체결했다. 토즈의 연간 매출은 2021년에 8억 8,300만 유로였으며, 2022년에는 10억 유로가 보고되었다. Tod’s is synonymous with leather bags and driving shoes, but creative director Matteo Tamburini has been making a strong case for a full wardrobe for a while. Double-layered cashmere came alongside thick ribbed-knit combos, while fringed tweed dresses – a recurring trend this fashion week – gave way to double animal print and luxe red leather trenches. The layering made this particularly resonate this season: neon seams with taut tailoring, frayed seams with precision-cut leather and realistic everyday bags to go with made it feel very… realistic. 토즈는 가죽 가방과 운전화의 대명사이지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테오 탐부리니는 한동안 풀 워드로브를 강력히 주장해왔다. 더블 레이어 캐시미어는 두꺼운 리브 니트 콤보와 함께 등장했고, 이번 패션위크에서 반복되는 트렌드인 프린지 트위드 드레스는 더블 애니멀 프린트와 고급스러운 레드 가죽 트렌치로 자리를 옮겼다. 레이어링은 이번 시즌에 특히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팽팽한 테일러링과 함께 네온 솔기, 정밀하게 잘린 가죽과 함께 닳은 솔기, 그리고 사실적인 일상용 가방은 매우…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9. Emporio Armani 엠포리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1934년 7월 11일 출생)는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이다. 그는 처음에 세루티(Cerruti)에서 일하면서 명성을 얻었고 그 후 알레그리, 바구타, 힐튼(Allegri, Bagutta, Hilton)을 포함한 많은 다른 회사에서 일했다. 그는 1975년에 자신의 회사인 아르마니(Armani)를 설립했고, 결국 음악, 스포츠, 고급 호텔로 확장되었다. 2001년까지 아르마니(Armani)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장 성공적인 디자이너로 찬사를 받았고, 레드카펫 패션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Emporio Armani has always been Mr Armani’s way to explore an experimental output (as opposed to his namesake brand). Here, he embraced this flex and rolled the dice with a playing-card theme that showed its hand all over the collection. The four suits popped up in prints, on brooches and on quilted outerwear. Footwear came via buckled Mary Janes worn with white socks as well as what most Brits born before 1990 will remember as ‘school-uniform shoes’. ‘Dressing is all about taking risks,’ relayed the show notes.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항상 Mr. Armani가 실험적인 결과물을 탐구하는 방식이었다(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와는 대조적으로). 여기서 그는 이러한 유연성을 수용하고 컬렉션 전체에 걸쳐 그 손이 드러난 카드 놀이 테마로 주사위를 굴렸다. 네 가지 정장은 프린트, 브로치, 퀼팅 아우터웨어에 등장했다. 신발은 흰색 양말과 함께 신은 버클이 달린 메리 제인과 1990년 이전에 태어난 대부분의 영국인이 '교복 신발'로 기억할 것이다. 쇼 노트는 '드레싱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10. Versace 베르사체 지아니 베르사체 S.r.l., 일반적으로 베르사체라고 불리는 이 회사는 1978년 지아니 베르사체에 의해 설립된 이탈리아의 럭셔리 엘리트 패션 회사이다. 이 회사는 아틀리에 베르사체 브랜드로 이탈리아산 기성복 및 액세서리와 오트 쿠튀르를 생산하며 룩소티카에 안경용 이름과 브랜드를 라이선스한다. 지아니 베르사체는 고대 마그나 그레시아(Greater Greece)의 칼라브리아 출신으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메두사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 로고를 제작했다. 그 브랜드는 1978년에 지아니 베르사체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의 사망 후 그의 가족에 의해 운영되었다. 그의 형제 산토 베르사체와 여동생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도나텔라의 딸 알레그라 베르사체 벡이 그녀의 삼촌 지아니의 지분을 물려받아 지배 주주가 되었다. 그녀의 형제 다니엘은 그의 삼촌 예술 컬렉션의 대부분을 상속받았다. 2018년 9월, 회사는 마이클 코어스 그룹 마이클 코어스 리미티드에 매각되었고, 2019년 1월에는 지아니 베르사체 S.r.l.이 21억 2천만 달러에 카프리 홀딩스 리미티드 그룹의 일원이 되어 마이클 코어스, 지미 추와 함께 새로운 럭셔리 그룹을 만들어 도나텔라 베르사체를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책임자로 유지했다. A tram station, smoke machines and a bespoke Eminem remix that ended in: ‘My name is… Versace.’ Before the Versace show even started, it reinforced what we already know: Donatella knows how to bring the perennial energy to fashion week with reinvented signatures. She served power shoulders and tailoring referencing looks from 1991 and 1997 alongside new-era studded knitwear, built-in bustiers, decadently bejewelled denim, huge Medusa medallions and charms, and floating neoprene cocktail dresses A lesson, as always, that conviction is convincing. 트램역, 스모크 머신, 그리고 "내 이름은... 베르사체"로 끝나는 맞춤형 에미넴 리믹스. 베르사체 쇼가 시작되기도 전에,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도나텔라는 재창조된 시그니처로 패션위크에 영원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녀는 1991년과 1997년의 룩을 참고하여 파워 숄더와 테일러링을 선보였고, 새로운 시대의 스터드 니트웨어, 내장형 버스티에, 퇴폐적으로 보석으로 장식된 데님, 거대한 메두사 메달리온과 매력, 떠다니는 네오프렌 칵테일 드레스를 선보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 확신은 설득력이 있다는 교훈이다. 11. Dolce & Gabbana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는 D&G라는 이니셜로도 알려져 있으며, 1985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Domenico Dolce and Stefano Gabbana)가 1985년 레냐노(Legnano)에서 설립한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이다. 이 하우스는 기성복, 핸드백, 액세서리, 화장품, 향수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안경류 부문에서 룩소티카(Luxottica)의 이름과 브랜드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If fashion is destined for the street, Dolce & Gabbana decided to illustrate as much but sending models straight from the catwalk to the street outside the brand’s HQ, where another elevated catwalk was waiting to indulge the screaming fans outside. It was a savvy move, especially for this collection, which was its most ordinary-luxe in a long time. Save for the super skimpy, sequinned, flapper-inspired shifts that ended the show, the cargo pants, shearling-lined parkas, studded denim jackets, and power blazers worn with T-shirts immediately found their urban camouflage. 패션이 거리를 향하고 있다면 돌체앤가바나는 많은 것을 설명하기로 결정했지만 모델을 캣워크에서 브랜드 본사 외부 거리로 곧장 보냈다. 거기에는 또 다른 높은 캣워크가 밖에서 비명을 지르는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특히 오랫동안 가장 평범하고 럭셔리했던 이번 컬렉션의 경우 현명한 움직임이었다. 쇼를 마무리한 매우 헐렁하고, 스팽글이 달린, 플래퍼에서 영감을 받은 쉬프트를 제외하고, 카고 팬츠, 털 안감이 있는 파카, 스터드가 달린 데님 재킷, 티셔츠와 함께 입은 파워 블레이저는 즉시 도시적인 위장을 찾았다. 12. Diesel 디젤 디젤은 1978년 렌조 로소에 의해 설립된 이탈리아의 의류 업체. Glenn Martens has confirmed he will remain at the creative helm of Diesel, but will also take on Maison Margiela in Paris, (debut TBC). The Belgian designer raised the bar with a dressier-than-usual Diesel collection. Models walked through a gigantic graffiti installation, opening with tweed and houndstooth fabrics in fit-and-flare silhouettes and a bouclé collarless jacket teamed with distressed denim shorts. More denim appeared as low-waisted jeans and drop-waist coats, while trompe-l’œil prints looked chic and sophisticated, shining a light on Martens’ exceptional fabrication skills. 글렌 마틴스는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남을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파리에서 메종 마르지엘라와도 맞붙을 예정이다(출시는 미정).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는 평소보다 더 격식 있는 디젤 컬렉션으로 기준을 높였다. 모델들은 거대한 그래피티 설치물을 걸으며, 핏앤플레어 실루엣의 트위드와 하운드투스 원단과 디스트레스 데님 반바지와 함께 입은 부클레 칼라리스 재킷으로 시작했다. 더 많은 데님이 로우웨이스트 청바지와 드롭웨이스트 코트로 등장했고, 트롱프뢰유 프린트는 세련되고 정교해 보였으며, 마틴스의 뛰어난 제작 기술을 조명했다. 13. Writing on the wall: graffiti installation at Diesel AW25. # WWD/Getty Images 벽에 쓰인 글: 디젤 AW25의 그래피티 설치물.
Topics Fashion Men's fashion/Women's coats and jackets/Women's jewellery/Women's dresses/Women's shirts/Women's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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