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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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누스님 넘 넘 아름다운 글이군요. 지금 그런사람을 혹 만난건 아닌지... 건강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그곳도 추워지나요? 항상 건강챙기고 잘 먹고 열심히 벨리하고 알쥐? 언냐한테 자주 멜좀 날리시지여~~ 보고프구나. 네 목소리도 그립고 정들었나 보다 잘 지내~~~~
노래가 듣기 좋네요
언니 고마워요 늘 걱정 마니 해주구 응원두 해주구 저 어제 첫 수업했는데 마니 긴장두 되구 뿌듯하기도 한데 먼가 한곳이 허전한 이유는 뭘까요? 언니두 열심히 길을 걸어 가고 있겠죠~ 이담에 서로 부러워질 만큼 성장했을쯤 만나게 되믄 웃는 얼굴로 뵐 날이 오겠죠...
글구 있자나효 내가 정말 좋하는 이를 만나건 이미 오래전인거 같아요~ 울 한국벨리식구들 말예요 추워지는 날씨 모두 건강하세요 ^^*
야누스님^^ 추카추카^^ 역시 꼉이ㅣㅣㅣㅣㅣㅣ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