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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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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bekis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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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no : 203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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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447,400㎢. 관개 시설이 되어 있는 비옥한 산악 계곡이 동부에 있으며 페르가나 계곡이 유명하다. 서부에는 사막과 아랄해가 있다.
인구 26,410,416명(2004.7)
수도 타쉬켄트 2,350,000명 도시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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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의 한 종족 집단이지만, 우즈베키스탄에 모든 종족 집단이 있다. |
터키/알타이 88.6% 인도계 유럽 9%(다수가 타국으로 이주함) 기타 2.4% 한국 320,00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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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률 97% 공용어 우즈벡어 전체언어 7 성경번역언어 전체 1, 신약 2, 진행 중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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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천연가스 보유량이 많아 자급하고 수출하며, 광물 매장량도 상당하다. 용수 부족은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소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목화 생산지이지만, 이에 따라 관개 시설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다. 오류가 많은 마르크스주의 구조가 아직도 남아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러시아와 유럽으로 이루어지는 대규모 마약거래의 중간 지점이 되어버렸다. 인간개발지수 0.720 174개국중 92위 1인당외채 GNP의 8.4% 1인당소득 1,700달러(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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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는 14세기 타마를레인의 방대한 몽고/터키 제국의 수도였다. 우즈베키스탄은 핵심적인 위치 때문에 중앙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정치적 중요성을 유지하였다. 1868-1917년에 러시아의 식민지. 1991년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독립. 이름뿐인 다당제 공화국은 이슬람교주의 정당을 금지했고 다른 정당들도 자유롭지 못했으며, 독재적인 대통령은 공산당이 집권할 때와 같이 확고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 변화 없는 정책을 은폐하기 위한 명목으로 종족 문화와 이슬람교 문화를 인정하고 있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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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한 이슬람교를 지지하는 세속국가. 증가하는 이슬람주의자 운동은 기독교인들과 정부법안과 정책에 의해 상당히 저지되고 있다. 소수 종족 가운데 기독교인들은 좀더 자유를 누리고 있으나 우즈벡 기독교인들은 혹독한 대우를 받고 있다. 무슬림의 개종은 불법이고, 종교를 바꾸는 일은 방해를 받고 있다. 핍박지수 전 세계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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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 1.28(-3.3%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소수 인종으로 주로 러시아인과 한국인이다.)이슬람교 83.50(+3.2%) 무종교 14.52(-5.0%) 불교 0.30(+1.6%) 전통종족종교 0.20(+1.6%) 유대교 0.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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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 우즈베키스탄에 자유를 가져다 주지는 않았다. 국민들은 환멸감을 느끼고, 정부는 변화와 개혁에 저항하고 있으며, 급진적인 이슬람주의, 신비술, 이교와 같은 다른 이념들이 우즈베키스탄을 속박하려고 한다. 이 나라가 그들의 참 주인인 창조주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자유를 찾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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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무슬림 가운데 아주 소수만이 복음에 반응할 기회를 가져보았다. 카라칼팍족, 타직인과 중앙아시아 종족들 가운데 강력한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그들 가운데 있는 몇몇 기독교인들이 믿음 위에 서고, 이들이 복음을 수용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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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현지인 기독교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교단간, 종족간, 지역간에 불신과 의심이 자리한다. 지도자들이 겸손해지고 배우려는 마음을 갖도록, 기독교인들이 화해하도록 기도하자. 또한 교회가 문화적으로 분열된 우즈베키스탄에 다리 역할을 하는 좋은 본이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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