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형태양광발기를 찾다 보니 이런물건도 있던데 혹시 이런기기로도 집에서 필요한 전기만 쓴다면 장기간 대피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보일러, 정수기, 야간에는 전등 이런식으로 사용한다면 급수만 해결되면 장기간 대피도 가능할 듯 한데...
전기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인버터를 활용하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홈페이지 : http://www.minisolar.co.kr/view/view.php?prd_cate=3&prd_cate2=74&prd_cate3=&p_no=726
또 자전거발전기도 있던데
홈페이지 : www.cylec.com
첫댓글 네입어에 자연에너지라는 까페 가보시면 얼마전 태양전지판 공구하고 실사용기 올라온것 조금있습니다
찾아보시고요 비상 에너지로는 좋은데 일조량이 부족하면 무용지물이니 대안인 자전거같은 인력식도
고민해봐야 겠더라고요 솔라센타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무료책자 나눠주더군요 광고하려는것 아닙니다 ㅠㅠ
출력이 좀 약한듯 합니다. 그리고 장기간이라면....솔라셀도 열화 합니다. 교체소모품 입니다. 밧데리가 가장 빨리 화학변화로 교체수명이 짧고요. 여러가지 전기제품 돌릴려면 2~3 킬로와트 수준은 되야하나 그정도면 가격이 좀 올라갈겁니다. 인버터도 그만큼 대출력에 대용량으로 바까야 하니요. 혼자 수리 해야 할 경우 전기 전자 기계 계통 지식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구요. 용접도 스스로.....이것들 시중에 책으로 개념서적들 다 나와 있습니다. 저도 책 사서 공부 하고 있걸랑요. 전 직업과 연관있어서 공부 한다지만.....
혹시 그럴까 했는데 역시나 오래되면 전지판도 열화되는군요 하긴 태양앞에 돌도 부서지니...
저 위의 50w 라면...전등 두세개나 약전류 쓰는 모바일기기 정도 커버 할것 같습니다.
자전거 발전기라....진짜 비상시국 이라면 식량이 풍부 할적에는 체력관리도 할 겸사 한다지만...식량이 부족 할 장기적으로 좀 개조해서 구동부를 풍력이나 졸졸 흐르는 개천등 흐르는 유체물이 있으면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러치나 기어변속같이 운동 할 적에는 구동부와 분리되고 힘 들어 연결 하면 유채구동부가 계속 충전하고... 개인적인 쓸데 없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