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C163352DCBDAB32" class="txc-image"></p><p><br /></p><p><span>찬미예수!<br /><br />주님을 사랑하시는 한송자자매님을 통해서<br />카페를 소개받고, 가입을 했습니다.<br /><br />경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금은 건강관계로 원주 치악산건강 연수원에서 휴양중입니다.<br /><br />주님을 사랑하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모이는 대전 중원 모임을,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br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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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영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몇 년 전 대구의 한 집회소에서 대면하여 교제할때에 가장 열정적으로 함께 교제를 나눴던 귀한 섬김의 영 형제님이시군요^^ 저는 그날 대전에서 함께 동행했던 3자매중 1자매입니다. 새하늘님의 사랑담긴 권유로 카페를 소개받고, 어린양의 카페에 가입하게 되셨다니 그 마음의 간절함 이상으로 주님의 풍성한 공급이 넘쳐 나길 소망합니다. 건강관계로 원주 치악산 건강 연수원에서 휴양중이시라는 소식에 놀라지만 공급근원되신 치료하시는 주님께서 권념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와 섬김의 영님과는 세상에서 볼 때 전혀 상관없는 자였지만 주님안에서 대구의 모임에서 처음으로 대면하여 만나서 교제를 나누었었고, 이렇게 어린양의 아내 카페에서 또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 이 공간에서 섬김의 영님과의 앞으로의 만남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자주 카페에 들르셔서 섬김의 영님께서 주님을 누리신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저희도 함께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저희 지체들이 나눈 귀한 주님을 공급 받으시므로 지금보다 더 풍성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귀한 가족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자매님과 아드님도 언제 뵙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아멘. 환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한 마음을 주신 우리 아버지를 찬미합니다. 이 마지막때에,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인을 남겨두신 우리 아버지. 당신은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아버지 당신을 닮은 중원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로 인해, 이 땅이 더 밝아질것을 인해 다시 한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많이.........................................................................
할렐루야! 늦게나마 섬김의 영님의 어린양의 아내 cafe가입을 주 예수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열린마음으로 이렇게 가족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더욱 더 반갑게 느껴지며 전에 만난 분들처럼 친근감이 갑니다. 저는 호주의 시드니에 있는 자매로서,심각한 건강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므로 지난해 11월-12월에 믿음의 교제를 통한 영과 몸의 회복을 위해서 대전에 있는 교회를 방문했었지요.'앞으로 더욱 깊은 믿음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품고 있는 모든 선한 일을 섬김의 영께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빌레몬서1:6)'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었다'라고 간증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만나게 하셨으니
우리 가운데 선한 일을 온전히 알게 하시며
그리스도가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은 믿음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맛 보시길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한희석 형제님!
또 그 어려움 중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알고 행하심으로
근심과 탄식이 달아나서(사35장10) 하나님께 영광만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다시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귀한 가족 사진 까지 올려 주셔서
우리의 맘이
우리 가족 사진 까지 함께 공유하고 싶게 하셨습니다
귀한 주님 사랑의 은총을 누리시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섬김의영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몇 년 전 대구의 한 집회소에서 대면하여 교제할때에 가장 열정적으로 함께 교제를 나눴던 귀한 섬김의 영 형제님이시군요^^ 저는 그날 대전에서 함께 동행했던 3자매중 1자매입니다. 새하늘님의 사랑담긴 권유로 카페를 소개받고, 어린양의 카페에 가입하게 되셨다니 그 마음의 간절함 이상으로 주님의 풍성한 공급이 넘쳐 나길 소망합니다. 건강관계로 원주 치악산 건강 연수원에서 휴양중이시라는 소식에 놀라지만 공급근원되신 치료하시는 주님께서 권념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와 섬김의 영님과는 세상에서 볼 때 전혀 상관없는 자였지만 주님안에서 대구의 모임에서 처음으로 대면하여 만나서 교제를 나누었었고, 이렇게 어린양의 아내 카페에서 또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 이 공간에서 섬김의 영님과의 앞으로의 만남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자주 카페에 들르셔서 섬김의 영님께서 주님을 누리신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저희도 함께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저희 지체들이 나눈 귀한 주님을 공급 받으시므로 지금보다 더 풍성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귀한 가족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자매님과 아드님도 언제 뵙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아멘.
환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한 마음을 주신 우리 아버지를 찬미합니다.
이 마지막때에,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인을 남겨두신 우리 아버지. 당신은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아버지 당신을 닮은 중원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로 인해, 이 땅이 더 밝아질것을 인해 다시 한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많이.........................................................................
오래전 대전 중원교회 자매님들이 대구에 와서 지방교회 한형제님을 같이 뵈려간 기억이 납니다
건강을 회복하시고 우리들과도 그리스도 그영의 풍성한 교통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할렐루야! 늦게나마 섬김의 영님의 어린양의 아내 cafe가입을 주 예수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열린마음으로 이렇게 가족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더욱 더 반갑게 느껴지며 전에 만난 분들처럼 친근감이 갑니다.
저는 호주의 시드니에 있는 자매로서,심각한 건강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므로 지난해 11월-12월에 믿음의 교제를 통한 영과 몸의 회복을 위해서 대전에 있는 교회를 방문했었지요.'앞으로 더욱 깊은 믿음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품고 있는 모든 선한 일을 섬김의 영께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빌레몬서1:6)'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었다'라고 간증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