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0~06,02(4박5일) 여정의
첫날(30일)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OK렌트카로 직행
렌트카로 "상호네돼지불고기"식당에서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절물자연휴양림"으로 달려가
숲향기를 맘껏 들여마시며 담소를 나누었다.
둘째날(31일)
2017년 11월에 분양을 받아 살았던 함덕 해밀타운 아파트에 도착하여 새로 건축한 아파트를 구경하고 함덕해수욕장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동복에 있는 "곰막"식당으로 달렸다.
모두들 회정식돌솥밥,회국수,고등어정식 등 기호에 맛는 음식을 먹으면서
와우!!!
맛있다!!! 는 소리가 연발이다^^
다음 목적지 "천년의숲자연휴양림"에 도착하여
참으로 짙은 피톤치드향을 마시며 걷는 모습들은 매우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이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다.
"남은 여생을 이곳에서 살아야지"하고...
셋째날(6월1일)
제주시 애플관광호텔에서 서귀포시로 가는 길목에
"서귀포자연휴양림"에 도착하였다.
한라산 정상이 보이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좋았다.
푸른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흰구름아래 가지각색의 오름들이 선명하게 보이며 한라산정상이 가까이
보였다.
보목항으로 달려가 "자리물회" 정식을 즐기며
다음 목적지 "신화호텔(매제협찬)"에서 행복한 밤을 보냈다.
네쨋날(6월2일)
호텔내 뷰페식당에서 맛있고 영양가있는 식사를하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오설록"에서 기분좋은 차와 담소를 나누었다
다섯쨋날(6월3일)
제주여행 마지막날 아침식사가
"순메밀막국수"였는데 그맛이 끝내주었다
평화로를 뒤로하며 다음 목적지인 동백동산을 향해
달렸다.
동백동산 숲길을 걷다가 점심식사를 "고기국수"로
정했으나 "곰막회정식돌솥밥"이 더욱더 간절했던 탓으로 동복리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서울로,부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