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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최고 인기의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1인용, 2인용, 가족용, 유아용 등 다양한 썰매가 마련돼 있어 연령과 기호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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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노우 사파리 볼까? 눈썰매 탈까?
먼저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가 올 겨울 눈과 빙벽으로 뒤덮인 '스노우 사파리'로 새롭게 변신해 이색 사파리 체험을 선사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운영하는 '스노우 사파리'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거니는 맹수의 왕 호랑이와 사과, 고구마 등 먹이가 가득한 얼음 굴과 놀이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들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최고 인기의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1인용, 2인용, 가족용, 유아용 등 다양한 썰매가 마련돼 있어 연령과 기호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가 올 겨울 눈과 빙벽으로 뒤덮인 '스노우 사파리'로 새롭게 변신해 이색 사파리 체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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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캐릭터 댄스 갈라쇼, 불꽃쇼 등 새로운 공연 오픈
에버랜드는 스노우 페스티벌 오픈을 축하하며 캐릭터 댄스 갈라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오는 9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형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캐릭터 댄스 갈라쇼 '어메이징 토이 클럽'이 매일 3회씩 진행된다.
또한 매직 가든에서는 'Kiss me', 'Marry you', 'All you need is love' 등 사랑을 테마로 한 유명 음악에 맞춰 화려한 불꽃놀이, 조명, 특수효과,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더 스카이'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
'로맨스 인더 스카이'는 1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 금요일, 토요일 및 법정 공휴일 등 총 21일 동안 저녁 8시부터 약 10분간 진행된다.
③ 양띠해·겨울방학! 알뜰하게 이용하자!
을미년 양띠 해를 맞아 양띠 손님들은 1월말까지 에버랜드는 대인 기준 정상가 대비 약 46% 할인된 2만 5천원에, 캐리비안 베이는 약 49% 할인된 1만 8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반 1인까지 양띠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1월 5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중 양띠 할인으로 에버랜드 이용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라시언 메모리엄' 상품점에서 양 헤어밴드도 증정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펼쳐져 초·중·고·대학(원)생들은 1월말까지 에버랜드는 정상가 대비 최대 46%, 캐리비안 베이는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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