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산 : 석문봉 -
- 백두대간 종주 기념탑 -
- 가야봉으로 가는길 - 암릉길 -
- 뒤돌아본 석문봉 -
- 당겨본 옥양봉 -
- 석문봉 기암 -
- 석문봉앞 바위에서 컵라면의 행복한 점심 -
- 멀어져가는 석문봉 -
- 고사목 -
- 가야봉 가는 암릉길 -
- 뒤돌아보는 석문봉 -
- 가까워지는 가야봉 -
- 송신탑(가야봉)이 등뒤에 -
- 목적지가 눈앞에 -
- 아네스와 걸어온 길 -
- 가야봉 아래 돌탑 -
- 가야봉에서 석문봉 방향으로 인증샷 -
- 가야봉에서 바라본 상가리 저수지와 내려 갈 길 -
- 하산길 끝없는 돌길 -
- 돌길로 하산하는 아녜스....미안해 힘들게 해서 ! -
- 드디어 산행들머리로 회귀 ...저수지야 반갑다 ! -
- 저멀리 산행하였던 옥양봉이 보인다 ! -
- 봄이 피어나는 과수원 -
- 봄 ! 봄 ! 봄 ! 복숭아 꽃 ? -
- 마을회관앞 정자, 쉼터 -
- 산행의 피로는 역시 온천욕 ...... 30여년전 자주 다녔던 원탕이 지금은 관광호텔로... -
- 덕산온천지구에 즐비한 호텔온천들 ..... -
첫댓글 산행후기 : 아침 8시 출발 -> 서해안 고속도로-당진.대전고속도로->가야산입구 10:30
상가리마을회관 -> 옥양봉->석문봉(점심,컵라면 13:00)->가야봉(중계탑)->상가리저수지 16:00
덕산온천지구 16:30 - 점심겸 저녁식사 -> 온천 18:50->덕산온천출발 19:00 - 응암동 21:45
산아래서 보기보다 능선길 산행하는데 참 아기자기하고 시야도 트여 추억의 산행이었습니다. 총산행거리 10.5km
세상에 그렇게 힘들게 산행하면서
점심이 컵라면이라니 이거야 원!
하긴 자매님 다이어트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겠습니다.
@가브리엘2013 근데 맨 아래!
호텔에 무슨 관심이 그렇게 많은건지?
@가브리엘2013 산행중에는 간단한 행동식이나 간식으로 합니다. 과식하면 몸이 무거워 집니다. 술도 좋지않구요 ! 하산후에 간단히 식사와 반주정도는 좋지요......운동후 먹는 음식은 진수성찬이 아니라도 모두다 맛이 있지요 ! 또한 덕산온천지구에는 원탕뿐 아니라 온천수 호텔들이 많습니다. 이번 산행의 피로를 온천욕으로 풀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24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