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빅 데이터 분석 결과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조인성의 2018년 해운입니다.
(2위는 영화 '아가씨',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 3위는 조승우)
생일은 1981년 7월 28일, 정미일주 유시로 분석하였습니다.
계 수 편관대운(17-21세 1997-2001년)-사 화 겁재대운(22-26세 2002-2006년)
편관대운 1998년 무인년 상관 무 토-정인 인 목: MBC 아카데미 모델 1기, 의류브랜드 광고모델로 데뷔
2000년 경진년 정재 경 금-상관 진 토, 정재 투출, 천간합 정재운, 편재 진유합: 전남과학대학 모델이벤트학과 입학
KBS 드라마 '학교3' 출연
2001년 신사년 편재 신 금-겁재 사 화, 편인 을신충, 삼합 식신운: MBC 시트콤 '뉴 논스톱' 출연으로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우수상 수상 (박경림과의 커플 연기로 인기를 얻음)
겁재대운 2003년 계미년 편관 계 수-식신 미 토, 일간 정계충: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 입학
2004년 갑신년 정인 갑 목-정재 신 금, 천간합 상관운: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출연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10대스타상 수상
2005년 을유년 편인 을 목-편재 유 금, 편재 을신충: 드라마 '봄날' (1995년 은퇴한 고현정의 복귀작)출연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SBS 연기대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 10대스타상 수상
2006년 병술년 겁재 병 화-상관 술 토, 천간합 정관운: 영화 '비열한 거리' 출연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주연상 수상
임 수 정관대운(27-31세 2007-2011년)-진 토 상관대운(32-36세 2012-2016년)
정관대운 2007년 정해년 비견 정 화-정관 해 수, 삼합 편인운: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네티즌 최우수 광고모델상 수상
2008년 무자년 상관 무 토-편관 자 수: 영화 '쌍화점' 출연 (주진모/송지효와의 파격적인 연기로 유명해짐)
2009년 기축년 식신 기 토-식신 축 토, 식신 축미충, 삼합 겁재운: 4월에 군 입대 (영화 홍보때문에 입대일 연기 관계로)
2011년 신묘년 편재 신 금-편인 묘 목, 편인 을신충, 편재 묘유충, 삼합 정관운: 5월에 전역
상관대운 2012년 임진년 정관 임 수-상관 진 토, 천간합 정인운, 편재 진유합: 3월(편관-편인)에 싸이더스HQ 전속계약 만료 후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이적
2013년 계사년 편관 계 수-겁재 사 화, 일간 정계충, 삼합 식신운: 송혜교와 같이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출연으로 SBS 연기대상 특별상, 10대스타상 수상
2014년 갑오년 정인 갑 목-비견 오 화, 천간합 상관운, 식신 오미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으로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공효진과 베스트커플상, 에이판 스타 어워즈 대상 수상
2016년 병신년 겁재 병 화-정재 신 금, 천간합 정관운: 2017년 1월(편재-식신)에 개봉한 영화 '더 킹' 출연으로
2017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수상
신 금 편재대운(37-41세 2017-2021년)-묘 목 편인대운(42-46세 2022-2026년)
편재대운 2018년 무술년 상관 무 토-상관 술 토: 영화 '안시성' 출연으로 연기력 논란, 영화 출연작 중에서 최고 흥행성적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42세 2022년에 시작되는 편인대운이 명주가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대운이 될 수 있을까요?
첫댓글 조인성의 연기력은 이미 '비열한 거리'에서 입증되었고..
원래 그 전에도 연기력이 외모에도 불구하고, 꽤 좋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위사주처럼 식신이 강하면 왕자의 사주인데.. 그다지 왕자의 행태는 보이지는 않았던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나름 작가주의적 성격을 보이고 있으니, 그러려면 편인이 강해야 합니다.
아마도 묘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42세 이후로 편인운이니 작가주의적 성격을 드러낸다고 봅니다.
작품에 대해 좀 더 까탈스러워지는거죠.
감사합니다. 모델 데뷔 전까지 태권도 선수(공인 4단)였다고 해서 식신이 강한 유시인 줄 착각하였습니다.
2003년 1월에 개봉한 영화 '클래식'(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주연)까지는 연기력이 형편없어서 통편집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겁재대운부터 연기력이 일취월장한 셈이네요. 인터뷰 때마다 밝힌 명주의 희망사항은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