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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27
구약 선지자들이 많이 외친 주제 중 하나는 '거짓 신앙에 대한 경고'입니다. 예수와 사도 시대에도 있었고 지금 우리 곁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짓 신앙 인의 특징은 무엇이고 그와 대조 되는 참 신앙 인의 모습은 무엇일까? 그 한 단면이 오늘의 본문에 있습니다. One of the themes that the Old Testament prophets shouted a lot is 'warning against false faiths'. It was in the days of Jesus and the apostles and is still with us now. Then,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lse believer and what are the contrasting aspects of the true believer? One aspect is in today's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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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분명한 확신입니다. 당연히 근거가 있어야 하고 증거가 필요합니다. “다수의 종교가 한 사회 안에서 공존하고 또한 각 종교가 자신의 진리를 주장하는 것이 관용되는 때, 곧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그리스도를 유일한 계시로 보는 건 종종 편협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다수 종교가 공존할 필요성은 인정 한다 해도, 만일 종교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부지중에 혼합주의에 빠질 수 있습니다. Faith is a clear conviction, not a vague expectation. It must be grounded and proof is required. "In religious pluralism, when multiple religions coexist in a society and it is acceptable for each to assert its truth, it is often viewed as narrow-minded to see Christ as the only revelation. However, even if we acknowledge the need for multiple religions to coexist, we can fall into mixedism if we do not understand the meaning of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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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비기독교라고 진리가 아닌 것이 아니라 각 종교에 하나님에 관한 참 지식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각 종교에도 진리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이것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종교에 귀의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종교는 아무리 진리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해도 성경이 증거 하는 참 하나님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는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빛을 필요로 합니다. Non-Christianity is not untrue, but whether each religion has a true knowledge of God is the key. Each religion does not have a truthful element, which is what drives many people to turn to it. No matter how much truthful the elements are, religion does not reach the full knowledge of God that the Bible proves, so it needs the light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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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알만한 유일한 계시라기보다는 모든 종교의 의미를 밝히고 각 종교를 참 하나님에 관한 지식으로 이끌어 주는 궁극적인 계시로 이해해야 합니다(다른 복음은 없다. 칼E.브리튼, 성지출판사). “ 사도들의 기도대로 그들은 표적과 기사를 많이 행하였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더 많이 그리스도께 돌아왔습니다. 핍박과 복음전파의 사이클이 반복되는 가운데 사도들은 다시 공회 앞에 서게 되고 대제사장으로부터 2차 신문을 받게 됩니다.
Here, Christ should be understood not as the only revelation that knows God, but as the ultimate revelation that reveals the meaning of all religions and leads each religion to true knowledge of God (there is no other gospel. Carl E. Britain, Holy Land Publishing House)." As the apostles prayed, they carried out many targets and articles, and more people who saw them returned to Christ. Amid the cycle of persecution and evangelism, the apostles again stand in front of the assembly and receive a second newspaper from the high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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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은 1차 때 주어졌던 복음 전도 금지령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부활을 믿기에 가르치지 말라는 말을 어기고 예루살렘 전역으로 퍼뜨렸으며, 예수를 죽인 책임도 종교지도자들에게 돌렸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메시아를 죽인 악한 권세보다 하늘의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The interrogation begins with a reminder of the evangelical ban given in the first round. However, the apostles spread the resurrection throughout Jerusalem in violation of their belief, and blamed religious leaders for killing Jesus. The reason was simple: It is right to obey the heavenly power rather than the evil one that killed the Mes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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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더 이상 가르치지 말라’는 담임목사의 추상같은 명령을 어기고 부활을 가르치다 결국 청년부 폐쇄를 당하고 교회에서 추방당했습니다. 돌아보면 제 신앙생활 중 가장 큰 상처이었지만 가장 잘한 일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거룩한 불복종이 하나님께 대한 담대한 복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메시아를 죽였지만, 사도들의 하나님은 그를 살려서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습니다.
I had a similar experience, and I was eventually forced to shut down and banished from the church after teaching the resurrection in violation of the pastor's abstract order to 'no more teaching'. Looking back, it was the biggest wound in my life of faith, but it was also the best thing to do. I think sometimes holy disobedience is a bold obedience to God. Religious leaders killed Messiah, but the god of the apostles saved him as king and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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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겁한 도망자들을 담대한 부활의 증인으로 부르신 하나님은 순종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부활의 증인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예수께 복종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은 예수가 살아계셔서 약속대로 보혜사를 보내주고 계심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제거하려는 썩은 집단의 결정을 가로 막았습니다. 드다와 유다의 메시아 운동을 예로 들면서, 예수 운동도 사람에게서 난 것이면 실패하고 하나님에게서 났으면 사람이 무너뜨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In addition, God, who called the cowardly fugitives as witnesses of the daring resurrection, gave the Holy Spirit to the obedient and used it as a witness of the resurrection.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on those who obey Jesus means that Jesus is alive and sends a blessing as promised and testifies his faith. Gamaliel blocked the rotten group's decision to remove the apostles. Taking the Messiah movement of Deda and Judah as an example, he says that if it comes from man, he will fail, and if it comes from God, man cannot destr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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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믿음의 사람이 아니라 상식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말대로 예수는 죽었으나 살아났고 제자들은 흩어지지 않고 더 많아지지 않았습니까? 이 역시 참된 하나님의 역사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채찍질을 당한 불명예를 명예롭게 여기고 기뻐하였습니다. 또 다시 불의한 법정이 금한 것에 불복종하고 날마다 성전이든 집이든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여 다시 한 번 은사가 불붙게 하옵소서. 거짓 신앙인과 참 신앙인의 차이는 무엇인가?
He was not a man of faith, but of common sense. As he said, Jesus died but survived, and the disciples did not disperse, increasing, right? This, too, proved to be the history of true God. The apostles were honored and pleased with the disgrace of being whipped because of Jesus' name. Again, they disobeyed the unjust court's prohibition and never stopped teaching and evangelizing Jesus as Christ every day, whether in a temple or at home. Lord, once again, let your grace ignite.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false believer and a true beli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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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과 변론(27-32)
a.공회의 심문:27-28
b.사도들의 변론:29-32
공회 내부 논쟁과 결론(33-42)
a.가마리엘의 진술:33-39
b.논쟁의 결론과 사도들 석방: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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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끌어다가(27a)
공회 앞에 세우니(27b)
대제사장이 물어(2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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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우리가(28a)
이 이름으로(28b)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28c)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28d)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28e)
이 사람의 피를(28f)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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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사도들이(29a)
대답하여 이르되(29b)
사람보다(29c)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29d)
마땅하니라(2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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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30a)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30b)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30c)
살리시고(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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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31a)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31b)
그를(31c)
오른손으로 높이사(31d)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3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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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32a)
하나님이(32b)
자기에게 순종하는(32c)
사람들에게 주신(32d)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3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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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듣고(33a)
크게 노하여(33b)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3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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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가말리엘은(34a)
율법교사로(34b)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34c)
공회 중에 일어나(34d)
명하여(34e)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3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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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35a)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35b)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3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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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드다가(36a)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36b)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36c)
그가 죽임을 당하매(36d)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3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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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호적할 때에(37a)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37b)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37c)
그도 망한즉(37d)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3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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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38a)
이 사람들을(38b)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38c)
이 사상과 이 소행이(38d)
사람으로부터 났으면(38e)
무너질 것이요(3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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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39a)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39b)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39c)
될까 하노라 하니(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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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옳게 여겨(40a)
사도들을 불러들여(40b)
채찍질하며(40c)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40d)
금하고 놓으니(4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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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41a)
그 이름을 위하여(41b)
능욕 받는 일에(41c)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41d)
공회 앞을 떠나니라(4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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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날마다(42a)
성전에 있든지(42b)
집에 있든지(42c)
예수는 그리스도라고(42d)
가르치기와 (42e)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4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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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악함_ hypocrisy and wickedness
당당한 증거_ confident evidence_
하나님의 평가_ God's evaluati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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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순종의 용기는 당신의 주권과 섭리, 그리고 당신의 승리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나이다. 오주여, 다시 한 번 부활의 감격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죽음을 딛고 서신 당신께서 내 인생의 최 상위자가 되어주옵소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내 속 사람을 이제는 내가 죽어 당신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The courage of obedience, O Lord, comes from your sovereignty, your providence, and your faith in victory. O Lord, once again, I wish to restore the excitement of resurrection. Overcoming death and correspondence, may you become the superlative of my life. May I now die and be filled with you, the man in me who is filled, filled, and not filled.
2024.5.11.sat.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