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계방산 운두령 골짜기에 이승복군 생가에서
무슨일이...
2025년 1월16일 나는 오늘 힐링산악회 산행에 동참을 하였다 오늘산행 장소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계방산이다.
이곳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계방산 운두령 조용한 골짜기에 1968년 12월9일 이곳 울진 삼척 무장공비 5명이 군 경에 쫒겨 도망을 가다가 이곳 운두령 골짜기에 어린 이승복군 집에 맞닥들여 승복군 의 어머니. 동생들과 그가족 4명을 살해하고 승복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하는소리에 공비들이 승복군도 살해를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승복군의 어린나이인 9세 이승복군이 지금 살아있으면 우리나이로 66세가 되네요.
이사건 에서 가족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할머니 와 아버지 그리고 첫째형 이시고 형은 여러군데 칼에 찔려서 엄금 엄금 기어 도망을처서 이웃집 까지 가서 도움을 요청해서 살아 남았다고 하고 할머니 와 아버지 께서는 이웃집 이사하는데 도움을 주러 가서 화를 면했다고 합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 몸이 완전히 얼어 동태입니다.
첫댓글 계방산
추억이 새롱새롱
반가운 얼굴들 ~~~ 다 보네요
고맙심더
오늘 찾아와 눈요기 잘 하고 지나갑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설명절 잘 보내세요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