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감시'받으며 새해맏이 타종식도"구경해야하는 국민들" 시민을 범죄자 취급, 경찰의 토끼몰이 통제 너무 했다. 서울의소리 31일밤 종로 보신각 타종식이 시작되기 전 보신각 주변은 경찰의 삼엄한 통제로 곳곳이 막혀서 구경나온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지하철 1호선 4번출구는 물른 곳곳에서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에게 항의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였으나 경찰들은 막무가네로 돌아가라는 말만 하였다. ▲ 희망을 담는 타종식은 토끼몰이의 함정속에서 시작되었다. 시민들은과 참가한 외국인들은 잠정적 범법자들인양 취급되었고, 하시라도 연행이 가능한 배치에서 타종식이 진행되었다 © 서울의소리타종식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종로 YMCA방면의 경찰차는 시민들이 군집하자 보신각쪽 진행로를 경찰병력으로 막고, 시민들이 진입한 입구쪽은 경찰차로 좁혀 토끼몰이 함정을 완성한 상태로 타종식을 진행하였다. ▲ 토끼몰이 함정 속의 시민들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타종식과 대동놀이를 즐기고 있다. © 서울의소리 작년까지도 사전 통제는 없었는데 독한 경찰청장 조현오의 알아서기는 과 충성의로 생겨난 일이 아니냐고 말하는 시민도 있었다. ▲ 시민들과 대치한 경찰의 방어벽이 너무도 두텁게 느껴진다. 패스를 가진 기자 등 허락 되어 진 자들만 타종식 근처 무대에 접근을 허락 받았다. © 서울의소리대한민국에서는 모든 것이 진압의 대상이 되어 신년을 맞이하고 있다. 민주당 천정배 최고의원의 말과 같이 이명박정권은 죽음을 직면한 상태에서 마지막 발악을 하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시민들이 진입한 입구쪽은 경찰차로 좁혀 토끼몰이 함정을 완성한 상태로 타종식을 진행하였다.
작년까지도 사전 통제는 없었는데 독한 경찰청장 조현오의 알아서기는 과 충성의로 생겨난 일이 아니냐고 말하는 시민도 있었다.
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