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니가 궁금해 하는것 같아서..
내가 얘기해주마.. ^^;;
음.. 이번에 새로 옮겨온 회사는.. 가비아라는 회사다..
가끔 라디오에서.. 웹호스팅이나 도메인 관련된 광고가 나올꺼야..
바로 그회사다..
여기 부설연구소에 들어왔다.. 직급은 일개 대리구.. ^^;;
전에 직장보다 연봉은 400이 다운되어서..3200에 들어왔는데..
뭐 그리 큰 불만은 없다..
왜냐면, 전에 회사는 대기업이라는 타이틀만 좋았지.. 내가 배울것도 없었고..
또.. 일도 내 적성에 맞지 않았다..
한국가스공사라는곳에 파견을 나가있었는데..
공무원 비슷한 넘들이라서.. 너무 짜증이 났었거덩..
어쨌든.. 여기서는.. 오래 있으면서..
내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나.. 일들을 좀 해보려고 한다..
뭐.. 집에서 좀 멀어서 그렇긴한데.. 일산에서 일 다니는 너 생각해서라도..
투덜대지 않으려고 한다.. ^^;;
어쨌든.. 우리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최선을 다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 ^^
그럼.. 담주에 보자.. 안녕.....
첫댓글 그러쿠낭.. 삼실은 어딘데? 무슨 공부 하려고.. 인생공부는 꽤 했지.. ㅋㅋㅋ 담주 모임에서 보세나..
많이받네뭐..내 두배다..ㅋㅋㅋ--;; 열씨미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