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의 청풍호 자드락길을 말하기를 자연치유도시 제천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이라고들 합니다.
우리 중년의 세계일주여행도 외국도 좋지만 우리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시간을 내어서 짧은 여행이지만
두루두루 다니는 것도 우리자신의 건강과 회원들을 위하여 무척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것이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취합하여 금년도 그렇치만 내년도 값싸고 알찬 국내외 여행을
다니겠다는 카페 쥔장이신 천년친구님과 운영진의 의견인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을 초대해주신 제천시와 아웃도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뜻을 전하고
이번여행에도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해주신 천년친구님과 서투리님 그밖에 중년의
세계일주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건강을 위하여 좋은길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시간이 없어서 두서없이 사진을 올림니다.
첫댓글 사진 멋집니다 이가을의 낙엽이 떨어지면 추운겨울이 온다고 생각하시 쓸쓸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서 최백호의 가을에 떠나지 말고 하얀겨울에
떠나라는 노래도 있잖어유~~
서울팀과 전주팀이 같이 다니니 대식구가 되었네..고마워..
카페지기님이 열씨미 하시니까 이제 카페의
회원이 곧 1천명에 육박하고 있는것 같아요~~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
잘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사에 여인들의 목소리가 떠나질 않아겠습니다. 아름답네요......^^*
온산도 빨갛고 여인의 얼굴도 상기되여 빨갛고
마치 축제장 분위기 랄까
아주 좋았는데 마리아님도
같이 자리를 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진심으로 듣겠습니다.... 여주 여강길에서 뵐께요... 건강하세요.
가을색에 흠뻑 젖어서 오셨겠네요.
모든 분들의 표정에서 행복감이 엿보입니다.^^
명도 선배님 줄거운 사진 좋은 풍경 잘 담아오셨네요.
역시 사진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해외도 좋지만 우리 국토도 죽을 때까지 다 두루두루 살펴보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