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계의 그린샤 좌석입니다. E6계에 비해 좌석 간격이 넓은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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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4호도 단독편성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편성들에 비해 도쿄 ~ 신아오모리간을 빠르게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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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쪽을 바라본 사진인데요, 내년이면 토호쿠신칸센의 연장구간인 홋카이도신칸센이 하코다테까지 개업될 예정입니다. 적어도 삿포로까지는 개업되어야 무슨 득을 볼 것도 같은데요]
[E5계의 날렵한 선두모습입니다. 보기만해도 굉장히 빠를 것 같죠?]
[U28편성]
[그랑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맞이하는 어텐던트입니다. 아무리 그린샤서비스가 없어졌다해도 그랑클래스의 서비스는 여전합니다.]
[하야부사4호 지정석권입니다. A,D가 창가입니다.]
도쿄역까지 그린샤를 이용해서 간다면 신칸센요금은 21,970엔입니다. 물론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200엔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아오모리역 구내매점에서 구입한 야키사바스시(구운 고등어) 도시락입니다.]
[아오지서(青紫蘇, 푸른차조기)가 밥을 덮고 있어서 고등어의 담백한 맛을 보충해줍니다.]
[당시의 하야부사4호는 그 당시의 하야부사9, 11, 34호와 같이 단독편성이지만 하치노헤역에 정차한다는점이 차이입니다. 2015년 시각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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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까지도 금방입니다. 벌써 토호쿠의 끝단에서 절반만큼이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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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에 이용할 열차를 미리미리 확인합니다. 원래는 도쿄까지 갈 예정이었으나 도쿄 - 오미야를 두번 이용하면 싫증나기 때문에 오오미야에 환승하기로 했습니다. 오미야역 도착시간이 8:59이므로 3분의 환승시간이 주어집니다.]
[E5계도 좌석마다 컨센트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초록램프가 들어올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입니다. 그 외에는 리클라이닝이나 레그리스트시트 독서등 이용에 관련된 설명입니다.]
[옆에 죠에츠, 호쿠리쿠신칸센의 고가가 보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미야역에 거의다 왔다는 뜻입니다.]
[오미야역에 도착한다는 안내입니다. 환승시간이 3분정도 있으므로 미리미리 준비를 마쳐놓았지요]
[진행방향 왼편의 문이 열립니다. 플렛폼 이동을 해야하므로 뛸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편에서 호쿠리쿠신칸센으로 환승하여 다음목적지로 떠나는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