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칼빈 장로교의 씨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FD8355A93670528" class="txc-image" width="7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5_진성신_배너.jpg" exif="{}" actualwidth="740" id="A_99FFD8355A93670528AB97"/> 칼빈 장로교의 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곧 한기총의 뿌리는 장로교이고, 장로교의 뿌리는 절대 예정론을 주장한 칼빈교이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권세를 잡은 후 자기의 교리를 믿지 않는 자들을 학살했고 아이들까지 죽였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다. 이것이 강제 개종 살인교이다. 이 한기총은 칼빈같이 권세를 잡기 위해 회장 자리도, 목사 자격증도 돈으로 사고팔고 했다.   씨는 속이지 못한다고 한다. 영적인 종교의 씨도 속일 수 없다. 칼빈이 세운 교회(교단)가 장로교이다. 장로교를 중심으로 모인 것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다. 이 한기총이 자기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지 않는다 하여 이단으로 규정하였고, 한기총 소속 개종 목자들이 칼빈같이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을 했고 심지어 개종 과정에서 그 부모가 자녀를 죽이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하여 씨는 속이지 못한다고 한 것이다.   이들이 하는 것 하나하나가 어찌 칼빈을 꼭 빼닮지 아니하였다고 하겠는가? 너무나 닮았다. 칼빈교는 예수교가 아니다.   예수님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으나, 칼빈은 계시록을 완전히 성경의 괄호 밖으로 내놓았다(계시록을 인정하지 않음). 또 한기총도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니, 이 또한 씨는 속이지 못한다 할 것이다.   따지고 보면, 신천지는 예수교이고, 장로교 중심의 한기총은 칼빈교이다. 이 한기총은 100프로 이단이며, 양의 옷을 입은 이리 같은 이단이다. 사실 여부는 성경으로 시험을 쳐 보면 알 것이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요 10:35). 온 세계 언론이 한기총의 행태를 보도하고 있어, 한기총의 설자리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