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란..그리고 법세상카페지기및 그 운영진에게.. |
---|
-시민단체의 주인의 바로 그 회원이다. 그리고 우리가 부패한 판검사에 대항라려함은 그들의 전횡에 항거하여 가깝게는 우리의 억울한 사건을 해결하고 멀리는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려함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다 우리 스스로 자정하고 바른 시민운동을 하여야 남을 즉 부패한 (준)사법부를 징치할 수 있을 것이다.
-작금의 법세상카페의 박경식은 회원들의 올바른 의사를 묵살하고 자신의 독선적인 운영으로 이미 그 수명을 다하였다. 그 책임은 현 운영진도 예외일 수 없다. 법세상카페는 그 존립근거가 김명호구명운동본부로 발족되어 박경식씨가 그 운영을 맡고있기는 하나 박경식이가 일인대주주로 세운 주식회사가 아닌 회원들의 공유물이다.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오듯이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단체는 더더욱 회원들이 그 주인이다.
-박경식을 추종하는 회원들 또한 그 의사는 존중받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박경식이 회장의 재목이 못된다하는 회원들 또한 자유롭게 그 의사를 표출할 수 있으며 그 의사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
-본인은 비록 박경식에 의해 강퇴되었으나 김명호교수구명운동에 앞장서고 시민단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박경식의 탄핵을 그 회원들에게 제안한다 분명 박경식은 그 제안을 거부할 것이나 그 의사표시는 회원들의 고유한 권리이다. 박경식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박경식의 현카페운영이 분명 독선적이고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회원분들은 해당 카페를 떠나라고 권고한다.
-회원들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 회원이 되고자한 것이다. 회원들의 그 고유한 이익을 누릴 기회를 박탈하고 자신의 사적이익을 취하고자(그것도 회장이라는 자가) 회원들에게 자신의 사건집회에 동원령을 내리고 회원들의 사건에는 정작 외면한다면 또한 참가여부조차
자유의사가 아닌 참석허락을 득한후에야 참석하라 함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폭거가 아닌가 이러한 원시적 폭력이 어떻게 의사라는 명예와 사회적지위에 있는 자에 의해 행해질수 있단 말인가
자신또한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사법부에 그 판단을 구한다는 자가 정작 시민단체의 민주화에 역행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자신이 임명한 운영진을 수시로 강퇴시키고 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마구 임명하고 ..또 시간되어 말안듣는다 싶으면 자르겠지...맘대로 임명,강퇴를 밥먹듯하니 회원등급조정이나 공지사항에 그 내용을 올리기도 쪽팔려 은근히 넘어가려가기도 하지..(질경이,김종식..과거 이목,모라코노, 광녀,스테파니등 열거 하기도 힘드네..아참 김명호교수의 가족인 노란수선화,참여자,현종석이전카페지기, 택시사랑...한이 없네,,)
-회원들은 각자 자신의 자유의사를 분명히 하여 올바른 시민단체가 되도록 그 한표를 행사하기 바란다. 법세상이라는 시민단체가 그 명칭이 표상하듯 올바른 시민단체가 됨은 결국 각자 회원들의 몫이다. 현 운영으로는 절대 안된다. 민주적인 운영을 촉구하며 결론은 박경식의 자진사퇴만이 그 유일한 해결책임을 모든 회원들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그러한 전횡에 눈감고 있음또한 그 불의에 동조함이다.
...본 글을 법세상카페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첫댓글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