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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영광을 재 구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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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녹여낼 듯한 찜통 더위가 연일 퍼붓고 있습니다.
천상의 강력하고 뜨거운 에너지 영향 때문이라고, 우리 영성인들에게서 자주 회자가 되고 있는 바,
지난 8월 3일에는, 경남 양산에서의 날씨가 39.3도
였고, 휴일이었던, 4일!
경기도 여주의 날씨는, 헉! 40도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6년 만의 고공 행진으로 치닫는 날씨 덕분에 온 거리가 적막 강산의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이 고난의 지경 속에서, 식물들의 소리없는 아우성은
무릇, 없는 것일까요?
우리 지구별의 인간들 보다 진화가 빠르다는 저 식물(4.5차원)들은 새롭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그들 나름의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일찌감치 깨달음에 닿아 있음이 아닌지?
정녕 모를 일이겠습니다.
가이아 어머님의 커다란 자비로움 속에서, 한번씩 어마 어마한 생채기가 발생되고, 더불어서 험상궂은? 흔적이 남겨 진다고 할지라도, 종당에는 행복한 자연의 모습?
진정한 은총! 그리고 삶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
하늘 모임 강의를 시작 하겠습니다.
상승의문 형제단! 근원의 빛 형제단! 창조 우주 형제단!
삼위일체 하느님! 함께 해 주세요.
모두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지혜의 빛! 상승의 빛! 부활의 빛!
풍요의 빛! 탈우주 창조의 빛!
알키온의 빛! 알파치온의 빛!
연금술의 빛! 에메랄드의 빛!
치유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생명의 빛! 열두 영의 빛! 근원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우주 함선! 파라다이스 함선!
에스페라다 함선! 은하 연합 함선!
뉴 예루살렘호 함선!
레인보우 함선! 골든 프릿 함선!
실버 프릿 함선!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
강의가 시작되기 전!
도반들이 가져 온 순금을 비롯한 보석 모두를, 선생님
앞으로 수북하게 쌓아 놓았음.
(新미소연꽃 도반은 순금 반지와 함께 많은 보석을 가져 옴)
금반지 및 보석들을 지구의 금 광맥과 연결하는 에너지 작업 시, 쿤달리니 기저 차크라쪽에서 쿵쿵^^ 엄청난
에너지가 진동을 하였기에 무척 놀라웠음.
新조영X 도반이 캄보디아 출장 시, 구입했다던 루비
팬던트에서는, 가슴 쪽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졌음.
新환희의빛 도반은, 금붙이가 없었던 관계로, 모임 전!
금은房으로 달려갔고, 새끼 손가락에 기어이 순금 반지를 끼고서 모임 장소로 참석해 주었음에, 그 감동스러운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
스승님!
내면 스승인, 자기 속의 스승이 참 스승임.
내 안의 스승이 깨어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
외(外)스승은, 內스승을 깨워주는 안내의 역할을 하는
것임.
어느 순간!
내.외 스승이 영적인 Spark가 일어나고, 동체가 되는
것 또한 깨달음!
부처님 및 예수님은 물론이고, 地.水. 火. 風 자연의 들꽃 하나도 스승 아닌 것이 없는 것!
생활 중의 모든 사건들까지도......
자연과 소통이 되어야만, 자연스럽게 하위 차크라들이 열리게 됨.
오랜 세월 네가 신이라고, 그리도 알려 주었건만......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느냐?
인간의 자책! 하 하 하~
이 모임 장소에 출석을 하게 된 것도, 내가 온 것 같지만, 사실 하느님의 힘이 오게 한 것임.
우리가 웃고, 울고, 소화가 되고, 또한 지구가 돌아가는
것도 하느님의 힘이고, 화산 폭발, 비, 바람, 강물도!(큰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임)
그 커다란 생명체!
인정도 않고, 또한 알지도 못하면서 무심하게 지내고
있는 우리들인 것임.
"고맙습니다"하게 되면,
본인의 닫혀져 있던 의식이 확장되는 것임.
자연!
살아있는 생명, 그 자체인 것임.
의식의 확장이 곧 나의 확장이요, 생명의 확장인 것임!
예수님, 부처님의 깨달음은 지구를 벗어나 태양별의 세계까지 확장된 것임.
우주는 영 의식의, 하이어라키의 세계이며, 지구 하이어라키! 그리고 태양 엘로힘, 태양 하이어라키, 성단 및
우주 하이어라키까지......
에고는, 자기 밖에 모르고 있으니, 그 답답한 상자 속에서
마냥 갇혀져 있는 것임.
깨닫지 못한 조상들!
자신의 에고 의식에 갇혀 있음이니, 제삿밥을 안 주면
못 먹는다는 그 답답한 의식!
세상 돌아가는 일들과 원리를 알고 감사할 때, 의식이
확장되는 것임.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모든 인체 활동(혈류, 심장
소화 등)이 하느님의 힘이고, 또 기적이며, 고마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내면의 하느님 힘이 깨어나는 것임.
어느 날!
선생님의 내면에서 "몸도 신이다" 라고, 떠 올랐음.
신(Being)
존재 있음인 空의 하느님이, 창조 활동을 한 것이 창조물- Becoming(s)인 것임,
창조물인 Becoming(s)은 Being이 온것 - 나타난 것이라!
우리와 우주는 Being과 Becoming이 합쳐진 것!
편견을 없애야 함.
에고는 99% 망상 덩어리라 전부 편견인 것.
무엇이고 안 된다는 제한들, 눈에 보이는 물질만이 진짜요,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은 없는 것,
사람은 몸이요, 죽는다! 등......
여타의 동영상들!
기본이 물질이요, 죽는다는 바탕 위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참으로 모순적인 모습이겠음.
그래서 세상은 전도몽상이라, 진실이 거짓으로 뒤집혀진 현상!
자식이 잘못 되었다는 부모의 편견은, 부모의 마음이
바뀌게 되면, 아이의 미운 태도도 당연하게 인정이
되면서 저절로 바뀌게 됨.
부모의 편견이, 그렇 듯 자식에게 투영되는 것임.
그 자식은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일 뿐......
사람들은,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별 못하고 있음.
게다가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안 맞으면 무조건 틀린 것이라고 함.
사람들은 내 팔자가 왜 이래? 하며 한탄을 하고 있는데, 사실 그 인생 체험은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역할인 것임.
체험이 지혜가 되기 전 까지는, 계속 체험을 하게 됨이라!
에고는, 자기 밖에 모르는 전문적 바보(세상의 90%임)
아무리 큰 실수나 큰 실패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작은 것으로 보라! 그것이 지혜임!
지혜로운 자, 깨달음을 얻은 자는 보통 이상의 큰 일들!
무심으로 보고, 또 웃으면서 넘겨 버리는 것임.
지구가 개벽을 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으리라!
상승이 준비된 사람은, 개벽을 축제로 받아들이는 것임.
왔다가 흘러가는 것은 진실이 아니요,
비실제인 것이고, 또한 홀로그램이며 허상인 것임.
질병은 가짜니까 나아지는 것임.
우리 생명의 내적 생명력인 치유력은, 그 것이 진실의
모습인 것이니, 실수, 실패, 질병, 건강, 치유, 암. 고혈압, 중병 등 그것 보다 수 백배, 수 천배로 더 더욱 강력한 것임을 부디 인정하길.....
그들은 한 줌의 파도요, 진실은 태평양이라!
태평양 바다가 나의 치유력, 생명력인 것!
진실을 알게 되면, 거짓은 저절로 사라지게 됨.
나의 의식이 땅에서 하늘로 오르게 되면, 탈 지구!
탈 중력! 탈 물질!로 변화되어 감에, 깨달음 까지도
자연스럽게 다가 옴.
그래서 달 탐사를 갔던 우주인들은, 전부 깨달음을 체험하고 온 것임.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38만Km 이고, 1.3초 빛
거리임.
바로 머리 조금 위에 달이 존재하고 있음인데......
깨달음도 그와 같음이라!
지구를 벗어나게 되면, 우주 공간이 모두 깨달음인 것임,
무한 공간이 "나"다.
몸에서 벗어나고, 그 몸이 없어지면서 깨닫게 되고, 저절로 병이 낫게 되는 것임.
인간은, 자신이 고정체로 알고 있으며, 우주까지도
고정체로 알고 있음인데,
아니다! 비 고정체이며, 홀로그램인 것!
몸 또한 물렁한 유체 에텔체요- 가스체- 空체이기에, 즉!
마음먹은 대로, 무조건 바꿀 수가 있음.
또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의 몸인 것!
몸 또한 Hologram이며, 영화의 영상 같은 가변체인
것임.
그 것이 일체유심조요, 우주 창조의 원리인 것임!
나, 일체를 유심조하는 신!
인간은, 유동체, 비 고정체이며, 다중 및 다차원의 인격체인 것임.
마음으로서,
지금의 환경을, 30년 전으로 선택하게 되면 회춘이요,
된다고 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는 것임.
깨달음은, 최고의 인격체를 선택하는 것임.
즉 "나는 신이다" God I, AM OM!
그것이 나의 실체임!
예수님, 부처님의 근본적인 가르쳐 주심은,
내가, 모든 것을 다 밝혀 놓았으니,
내가 올라간 사다리부터 시작하면 됨이라!
신과 나눈 이야기~
그 책자를 필독할 것!
“홀로그램 우주” 도 같이......
그 내용 속에, 깨달음 쪽의 핵심이 들어 있음.
1-> 2-> 3-> 4-> 5-> 6등의 과정을 통해 목표에 도달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할 필요 없이 거꾸로 다시
시작하길!
즉!
인간이 노력해서 신이 되려고 하지 말고, 인간을 버리고, 신으로 부터 시작할 것! God I AM!
사실 인간이 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원래 우리는 신이기에, 인간이란 본래 없는 것이요, 인간이란 착각만 있는
것임.
마음으로, 자신의 선택을 바꾸는 것이 치유의 비밀인
것임.
인간에서, 완전한 신인간으로!
경주, 울산 앞 바다는 마라라는 빛의 위원장님과 마이라라는 빛의 지저 도시가 있으며, 이는 지구의 영안의 도시에 해당.
이는 12궁 성단 중, 보병궁 물병자리 에너지와 연결 되어 있음.
또한 그들 에너지가 우리의 영안과 연결이 되어 영안을 깨어주고,
큰 역할을 하는 이 지구에서 중요함이고, 또 특별한 땅이기도 하다는 이유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함.
부처, 예수, 하느님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항상 인지할 것.
우주의 한가지 공식(진리)이 풀리게 되면 만 사, 만 가지가 모두 풀리게 되는 것임.
예수:
하늘나라의 진리(義)를 구할 것(진리를 깨달아라)
그리하게 되면, 모든 것이 그에 더 해 지리라!
신의 입장에서보면 , 인간의 몸은 空이고, 하늘에서 보면, 인간의 몸! 바로 빛인 것임을 알아야 함.
인간의 눈은 거짓이며, 하늘의 눈만이 진실인 것!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없음.
선생님께, 10년 전 하늘에서,
"그대는 육체를 가진 대사이다!"
나는 원래 몸과 마음을 넘어선 자!
나는 원래 몸과 생사에 무관한 자!
나는 원래 태초부터 있는 자!
(하느님과 동체임)
예수 왈(曰)!
나는 아브라함이 있기 전 부터 있던 자다!
선생님께서,
도반들에게 숙제를 내 주심!
구하면 이미 늦다.
부모 미생 전(未生 前)이 과연 무엇인가?
신과 나눈 이야기 속: 깨달음은 remember라!
우리의 삶이 깨달음이요 remember 기억 회복인 것임.
re=(재 구성) member=(신임 기억 회복, 재 창조)
깨달음의 삶이 신의 삶이고,
깨달음은 신의 삶을 재 창조, 재 구현함이라!
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영광을 재 구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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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의 후기!
여기서 맺음을 합니다.
뜨겁고도 뜨거운 세상 속을 뚫고서, 언제라도 노구의
몸을 이끌고 모임 장소로 달려와 주시는 선생님의 굳건하신 걸음에, 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
지극히 개인적이고......
또 놀라운 사건을, 제가 올해 들어서 몇 달 동안 실제로 겪었었기에 이 공간을 통해 올려 봅니다.
올해, 4월 중순경!
딸 애가 사진 한장을 톡으로 보냅니다.
타 회사에서 스카웃 되어 왔다는, 어떤 임원이 자신과
중요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었다는데, 딸은 무슨
예감이 감지가 되었던 것인지, 제게 그 사람의 사진 한장을 보내 왔습니다.
그런데 눈을 보았더니, 예사롭지가 않아서 은하의빛 도반에게 보냈더니만, 눈 속에 할아버지 영이 보인다는 내용을 전해 줍니다.
몇년 전!
제게 치유를 받고서는, 우리 모임에 딱 한번 나왔었던
高某 여인의 어깨에 할아버지가 실렸다며, 주변의 巫의 기운이 있던 車某씨가 이야기를 해 주었건만, 당시!
가볍게 간과를 했던 高氏 여인!
몇 개월 뒤!
어느 포럼에 참석했다가, 그 자리에서 高여인은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그 녀는 현재 반신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그 여인이 순간!
생각이 나면서, 앞으로 딸애와 일을 오래도록 함께 해야 한다는 부분만 생각이 나, 사실 조바심이 생겼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넘겨 버렸던 것인데, 일주일 쯤 뒤!
딸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그 임원(상무)의 아래 직원이 실수를 하여 회사에 십억 가까웁게 손해를 끼쳤기에, 그 임원과 또 다른 부하 직원까지 3人이 커다란 징계를 당했다는, 사뭇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하여,
혹시라도 딸에게 데미지가 갈까 보아 오늘부터 내가
그 사람을 향한 셀프 기도를 보낼 테니 딸에게 그 댓가는
네가 알아서 하겠느냐? 물었더니 OK를 했었답니다.
그 존재는, 그 임원의 할아버지였다고 하며, 자신의 손자를 엄청 어여삐 여겼다는 내용을, 몇일 뒤! 전해 들었네요.
놀라웁게도, 기도가 시작된 날부터 제 오른 쪽 어깨에서 통증이 따라 붙습니다.
몇일 후에는 팔목에서도 세찬 통증이 생겨났고, 종당에는 칫솔질도 못 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몇일 뒤, 딸에게 어깨가 계속 통증에서 헤매는 상태라고,
이제는 팔목까지 아프다고 이야기를 전했더니만, 그 임원이 몇달 전, 제가 아파하는 그 부위를 수술했다 하였고, 현재는 팔목이 고통스럽다며 아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또 다른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주네요.
어느 정도의 힘겨움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지도 못한 일들은 그렇 듯, 조금씩 강도가 높아져 가고 있었습니다.
두 달 정도의 기도가 들어갔을 때, 은하의빛 도반에게
그 임원의 지금 상황은 어떠하냐고? 물었더니만, 요즘의 사진을 요청했기에, 딸을 통하여 받았던 사진을 보게 된 은하의빛 도반은 그 존재가 70% 정도가 눈에서 빠져
나갔다고 했으며,
이제부터는 기도 시, 삼일신고를 부르게 되면 더 괜찮은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전해 줍니다.
그 날부터, 그렇게 行을 했더니만, 아이고고!
더욱 더 쎈 통증이 연타로 따라 붙습니다. ㅠㅠ
기도가 시작된지 석달로 들어가는 즈음!
7월22일!
아침부터 갑자기, 오른쪽 팔을 전혀 쓸 수가 없습니다.
목 감기까지 파고 들어 와, 온 심신이 너덜 너덜 하던
그 때,
은하의빛 도반이 전화를 했고 푹 잠겨진 목소리를 듣더니 깜짝 놀랍니다.
목욕이라도 가면 어떻겠냐고?
그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 동네 목욕탕에
갔다가, 근적외선 룸에서 살짝 미끄러졌고, 그동안
불편하던 어깨에서 순간! 욱신 욱신~
숨도 못 쉴 만큼의,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너무나도
큰 통증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다니던 병원이 휴가 중이라, 그냥 집으로 돌아왔던 것인데, 제가 손을 좀 본다면 나을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도 사실 들었던 터라......
그러나 하루 밤을 자고 나니 더욱 더 걷잡을 수없는 어마어마한 고통의 지경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동네에서 재활까지 한다는, 제법 큰 병원으로 일찌감치 달려 갔더니만, 다친 오른쪽 팔은 한동안 사용 금지를
완강하게 시키는 원장의 진료에 기가 콱! 막혔습니다.
팔걸이까지 착용시키는 데다가, 치료비도 엄청난 금액으로 결제를 하게 되었고요.
그렇 듯, 참담의 지경이 시작 되었으며, 그 날부터 제
매일의 일상은, 집에서 병원가는 일만이 전부가 되어
버렸네요.
팔이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이 엄습하여 그 어떤 작은 일도, 힘겨운 사투를 하게 됩니다.
잠을 자면서도 팔걸이를 해야 통증을 줄일 수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살림살이들 또한 아주 초 간단으로......
상승의 문! 모임까지도 연기를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제가 열쇠를 가지고 있으니 무조건적으로 나가야 했음이라!
차제에,
선생님께서, 팔걸이까지 하고 모임에 등장한 제 불편스러운 형편을 살펴 주시어 후기 쓰기를,
이번 모임에서는 멈추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싶었으나 어림도 없는 듯한? 선생님의 표정을 보고서 그만 절망?의 심정이......ㅠㅠ
결국 신미소연꽃 도반이 필기한 노트를 찢어 건네 받은 강의 내용을 이렇 듯, 힘겹게 올리게 되었던 것이지요. (감사!)
어떻게든 빨리 나으려고,
일요일 하루만 빼 놓고서 매일을 병원 다니며 침을 맞고 또 간간이 특수? 주사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지금의 형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넘어졌던, 그 순간과 동시에 그 임원의 업까지도
사라져 버렸다는, 반가운? 말씀을 전해 주시네요.
하여, 지금은 기도를 멈춘 상태입니다.
예전부터, 선생님은 직계 쪽만 천도를 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을 주셨었네요.
앞으로는 그러한 천도 행위를, 부디 멈추라고 하십니다.
그 사람의 카르마가 내게로 와서 붙어 버리면, 제 삶이
크게 힘들 수가 있다고 하셨거든요.
왜?
무당들을 비롯한 법사 등외 여럿의 사람들!
굿이나 큰 의식을 行할 적에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는
것인지? 이해가 참 갔었던 이번의 사건이기도 하였습니다.
예전,
원격 치유를 했었던, 젊은 여성의 몸에서 존재가 빠져
나갈 때, 3일 간을 몸져 누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정도 쯤은 각오를 했었던, 이번 참의 기도였던 것인데 이렇 듯,
생각도 못 한, 커다란 후 폭풍으로 다가올 줄은 미쳐 몰랐네요.
그리고,
제가 몇 년 동안 치유 빛을 보내 드렸던 세 분의 어른들!
고향별로 향할 적에, 신기하게도 제 명상 시!
셀프 천도를 行하게 되면, 캄캄의 공간에서 반드시 모습을 보여 주고는, 작별들을 했었거든요.
(진짜로 놀라웠습니다)
오랜동안 자손의 몸에 들어가 있었던 그 조상 영에게,
이젠 고향별로 향하시라!
그대도 빛이다!
그러한 천도!
앞으로는, 절대로 行을 해선 안 될 것이라는 뒤늦은 큰
공부에, 새삼 각성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다수를 향하여 진행하고 있는, 원격의 치유 빛은 큰 문제가 없음이지요.
딸이 걱정할까 보아,
다친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 가건만 아직껏, 이 사건의
내용을 꺼내 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의 치료는 계속 중!)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안스럽고 측은 해서 안되었어요!!
고통스러운 이 모습도 수행의 한 부분이라고,
무거움! 가급적 벗어내려 한답니다.
올해 1월부터 내내 풍상의 시간을 겪습니다.
그 또한 이유가 있을 것이로되~ 감사합니다.
원석들이 함께 했었다니 크리스탈계의 축제였겠습니다~~~😀
저도 지난 성모승천대축일 성당에 장미수정목걸이를 차고 가서 특송을 연주하는데
곡이 시작되며 목걸이에서 진동이 강하게 전해짐을 느꼈습니다
처음엔 성모마리아님의 빛이겠거니 했는데 다시 보니 장미수정에 그 파동이 동기감응을 하고 있는거같았어요
너무 놀라워서 감사한 마음으로 특송을 잘 마쳤습니다
늘 몸을 사리지 않으시는 열정이 존경스러우면서도 무리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편치 않으신 몸으로 이 무더위에도 소중한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金 광맥과 에너지 연결을 시켜
주실 때, 그 장미 수정 목걸이도 함께 자리
했으면 참 좋았을 일이었네요.
순금 반지를 가급적 착용하면 좋다고 하셔요.
조만간 얼굴보기, 합시다요. 감사 감사요!
@서광(瑞光) 그러게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죵^^
고생하셨습니다.
신서광사랑님.
모두 다 빛으로 상승하소서~~~
고맙습니다. 신진리의 빛님!
폭염 밑에서, 요즘 수고가 많습니다.
그러할지라도,
오늘도, 또 내일도 빛과 함께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