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에서 이번에 율곡중학교 야구부로 가게 된 아이들의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첫번째 줄 왼쪽부터 김도현 . 민원기 . 김지훈
'율곡중 창단식에 감독님께서 오셔서 젤 먼저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 챙겨주시고,
한 곳에 모아 사진촬영 할 때 "어디보자 내 새끼들..." 하시는데 가슴이 뭉클 했답니다.
먼 길 와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부평리틀 이름에 누가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
니다^^ " -박미진 님 (도현어머님) -
첫댓글 다들 멋지네요 뒤에는 혁준이랑 승호인가요? 전부다 열심히해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태모랑 건우도 좋아보여서 다행입니다
주니어에서도 갔군요. 제가 주니어는 이름을 잘 몰라서....빼 먹어서 죄송합니다.^^
첫댓글 다들 멋지네요 뒤에는 혁준이랑 승호인가요? 전부다 열심히해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태모랑 건우도 좋아보여서 다행입니다
주니어에서도 갔군요. 제가 주니어는 이름을 잘 몰라서....빼 먹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