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역은 연령대가 높은 구역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특성을 잘 살려 "생활체조"를 하셨습니다.
산타분장의 형제님들의 의상이 압권이었습니다.
형제님들 멋짐 폭발하셨어요.
1구역 공연에 이어 7구역의 합창이 이어졌는데요...
찍사가 출연하는 바람에 시상식 사진밖에 없네요 ㅎ
어린아이부터 안나회까지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1등을 차지하였지요.
"그 맑고 환한 밤중에"를 오카리나와 어린이, 형제님들의 파트로 나누어 불렀답니다.
3구역의 춤과 율동 "사랑의 트위스트" 까지 보시겠습니다.
3구역 사랑의 트위스트에서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신 큰수녀님께서 함께 하시어 분위기를 업 시키셨습니다.
수녀님의 춤 솜씨도 즐감하세요~
첫댓글 7구역 사진 주신 라파엘 형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