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구름 많고 내륙 지방 소나기
수요일입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기도(파주시)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새벽 동해안에 산발적으로 소나기 있겠습니다.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이번주 후반까진 소나기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강원 동해안 제외)이 5~40㎜.
금요일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 낮 최고기온은 19~28℃.
주말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광주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1.5~3.0m로 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의 강수량은 5㎜ 내외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24도 등으로 1~2도가량 낮겠습니다.
12일에도 일부 내륙에서는 오후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
오늘(11일)에도 내륙에서는 소나기·돌풍·천둥·번개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5∼40㎜, 강원 동해안·울릉도·독도에서 5㎜ 내외.
서울 등 내륙 지역에 최대 40mm, 동해안엔 5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70%) 조금.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 확률>
▲ 강릉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5∼ 19) <60, 7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고 가끔 비] (20 ∼ 28) <20, 6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19 ∼ 25) <20, 6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고 가끔 비] (19 ∼ 27) <20, 6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고 가끔 비] (17 ∼ 28) <20, 70>
▲ 청주 :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19∼ 27) <20, 60>
▲ 대전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18∼27) <20, 60>
▲ 세종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17∼27) <20, 6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18∼27) <20, 6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 많고 가끔 비] (18∼26) <20, 60>
▲ 대구 :[구름 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17∼24) <20, 60>
▲ 제주 :[구름많고 한때 비, 구름많음] (18∼23) <60, 20>
▲ 울산 :[흐리고 한때 비, 흐림] (17∼22) <60, 30>
▲창 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24) <20, 20>
▲ 부산 : [흐림, 구름 많음] (18∼24) <30, 20>
[11일 진도해역]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조류는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파도는 최고 0.5m로 낮게 일겠습니다.
최대 유속은 초속 2.2m로 예상됩니다.
목요일엔 초속 2.4m까지 빨라지겠습니다.
[탑승] 476명, [구조] 172명, [실종] 12명, [사망] 292명
[11일 제주날씨] 더위 주춤...구름 많고 새벽에 '빗방울'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더위는 잠시 소강상태에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목요일(12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동부와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도는 구름많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 등 23도~24도.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9도 등 17도~19도,
17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산간에 새벽 한때 비(60%.) 조금 내리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심플하게 스키니진에 니트 풀오버를 매치하고, 컬러가 매력적인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으로 연출 하실 수 있어요~ 빅백
과 펌프스힐로 시크함을 더해 주세요^^
<남성> 이번 여름 시즌에는 스마트 하면서도 큐트한 댄디룩에 주목하자. 캐주얼
한 여름용 블레이져와 숏팬츠는 댄디한 컬러와 귀여운 스트라이프 니트타이를 만
나면서,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가벼워 보이되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고 할
까요?
오늘의 역사 6월11일 음력 : 5월 14일
<탄생>
1880년 미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 랜킨 출생
1864년 20세기 초 대표적인 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 출생
1847년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끈 지도자 포셋 출생
1815년 영국의 초상 사진작가 캐머런 출생
1662년 일본의 에도 막부 6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노부.
1864년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1888년 독일의 법학자, 정치학자 카를 슈미트.
1895년 1955~1958년 소련총리로 재임한 불가닌 출생
1899년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한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 출생
1901년 바이올린 연주자 채동선 출생
1937년 미국의 수학자 데이비드 멈퍼드.
1959년 영국의 배우 휴 로리.
1970년 대한민국의 연예인 강호동.
1974년 대한민국의 힙합 가수 타이거JK.
1975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지우.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희선.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요조.
1988년 일본의 배우, 모델 아라가키 유이.
<사망>
1475년 신숙주 사망
1294년 영국의 신학자 겸 철학자 로저 베이컨 사망
1712년 프랑스 원수 방돔 공작 루이 조제프 드 부르봉.
1727년 영국 국왕 조지 1세.
1859년 오스트리아의 정치가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1924년 프랑스의 작곡가 테오도르 뒤부아.
1936년 미국의 작가 로버트 하워드.
1950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채만식.
1964년 태국의 독재자 쁠랙 피분송크람.
1979년 존 웨인 사망
1974년 브라질의 대통령(1945-50) 두트라 사망 - 입헌민주주의 회복
1970년 러시아 총리, 알렉산드르 표도로비치 케렌스키 사망
1970년 러시아 혁명가, 총리였던 알렉산드르 표도로비치 케렌스키.
1984년 이탈리아의 공산당 서기장 베를링구에르 사망
1981년 이란의 켈만주에 대지진, 1500~3000명 사망
1990년 대한민국의 음악가 김세형.
2001년 미국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테러폭파범 티모시 맥베이 사형.
2003년 `영화 100년간 최고의 영웅`, 그레고리 펙 별세
<사건>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2010년 FIFA 월드컵이 개막되었다. (~7월 11일)
2009년 한진중공업, 한국 첫 쇄빙선 '아라온호' 진수
2004년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대 비자금 150억원 받은 혐의로 징역 12년 선고
200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 ‘도산 안창호 메모리얼 인터체인지’ 표지판 헌정
2003년 미국 프로 테니스선수 앤드리 애거시, 1000번째 경기 수립
2001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78번째 이탈리아 총리에 취임했다.
1999년 월북작가 함세덕 희곡 `무의도 기행`,국립극단서 처음 공연
1998년 중국 공산당과 일본 공산당이 문화대혁명이후 단절관계를 정상화
1997년 제2차 북미 미사일 회담 (뉴욕. -13일)
1995년 설치미술가 전수천, 베니스비엔날레서 특별상 수상
1990년 교통방송이 개국됐다.
1988년 사회정화위원회 폐지
1985년 소련의 금성탐사위성 베가1호의 착륙선이 금성에 착륙
1981년 제1공영호(선원21명) 서해북방한계선서 납북
1980년 음주측정기로 음주운전 단속 시작
1980년 알지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총회, 원유의 가격통일 실패
1979년 미국 민간대외원조협회(CARE) 한국서 철수
1979년 한국-쿠웨이트, 국교수립
1977년 네덜란드군, `몰루카` 테러범 습격 인질 51명 중 49명 구출
1976년 김영삼이 신민당 총재직에서 물러났다.
1971년 리비아, 대만과 단교 중국 승인
1969년 캄보디아, 미국과의 국교재개를 통고
1968년 프랑스, 반드골 학생데모 격화
1965년 베트남 쿠데타(5차)로 웬반티우 장군, 웬까오끼 장군 공동 집권
1942년 미국-소련 상호원조조약 조인(워싱턴)
1930년 중국 중앙위, 이입삼노선 채택 (도시무장봉기 결의)
1927년 평안남도의 독립운동단체 흑전사가 조직활동을 시작하였다.
1925년 삼시협정(미쓰야협정)으로 재만(在滿)한인의 단속강화
1923년 경성무선전신국 설치
1908년 의병장 허위 피체
1894년 동학군 전주성포기 동학혁명 종식 관군 전주성 점령
1894년 교정청이 설치됐다.
1455년 수양대군, 단종을 폐위하고 세조에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