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006003학번 3학년 구본용 2010년 5월 24일 숙제

[구본용]

조용한 대학교 음식 파티
 
봄,여름,가을,겨울에는 대학교에는 음식 파티가 1년에 2번 정도로 열리고 있었고 파티의 참석의 경우
대학생의 원해서 부모의 강요로 인해서 파티를 참가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 화동이란 대학생은 봄,여름,가을,겨울 대학교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서 담당과 부서에 가서 파티 일정을 물어본다.
천천히 노크하면서
화동:??과 담당자님
담당자:무슨 일이야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니
화동:오늘 우리 과 파티 어디서 하나요.
담당자:??식당에서 할꺼야. ??시에
화동은 파티 일정을 여러번 물으면서 확실하게 확인하고는 ??시 저녁에 식당에 가서 파티에 참가 했다.
그곳에서는 학생들이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모여있었고 음식이 나올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이야기 나누고 있었다.
학생들이 어느 정도 모이자 과 대표는 회비를 모을 준비를 하며
과대표:회비 걷겠습니다.
이야기하면서 각자 회비를 걷고 있었다.
거기 서는 서로 술 잔을 돌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신입생 환영회
"OOOO학번 신입생입니다."
라고 신입생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있었고
스승의 날 환영회는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하면서 환영회를 하고 있었고
그리고 일반 모임 파티하고 겨울 수업이 끝나는 종강 파티는 아는 사람끼리 서로 큰 소리로 이야기 하면서 음식 파티를 했다.
그렇지만 화동이란 대학생은 여러 대학생들이랑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조용하게 파티를 즐기고 있어야 했다.
화동은 파티를 하면서 음식 가지고 놀이하는 대학생들을 보기도 했었다.
음식 가지고 놀이하는 대학생들은 "먹어라 먹어라,마셔라 마셔라,"등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화동은 음식가지고 놀이하는게 과학적으로 안좋아서 구경만 하고 안주만 얻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다.
대학교 파티를 즐기로 오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부류다.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또는 혼자 즐기고 싶어서 두가지 부류로 존재했다.
화동은 혼자 즐기고 싶어하는 부류였다.
화동은 조용히 물과 술을 마시고 술안주들을 먹으며 혼자 보내고 있었다.
혼자 파티를 즐기는 쓸쓸함은 고독했지만 어울리는 사람도 없었다.
화동은 먹기 게임놀이에 나중에 참가하기로 결심을 하고 혼자 고독한 생각을 한다.
화동은 열심히 어울려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어울려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지켜 볼 때마다 어울려서 노는 사람들을 항상 화동에게 이런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했다.
어울려서 노는 대학생들:무슨 일이세요.
화동:구경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라고 말하더니
어울려서 노는 대학생들은 무시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귀로 들었다.
대학생-1:"나 오늘 밤 집에 안돌아 갈꺼야"
대학생-2:"설마 내 기숙사에서 묵고 갈꺼니"
대학생-1:"묵고 갈꺼야 부모님한테는 연락 했어"
라고 이야기를 나누는 대학생도 있었고
대학생-3,4,5:"3.6.9게임에서 진 사람이 술 한병 마시기 게임 어때"
대학생-6,7,8:"좋아"
그리고 마셔라,마시라,먹어라를 무한 반복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대학생-9,10:담배피면서 요즘 어떻게 지내니
대학생-11:취업 준비하면서 공부하면서 지내지
담배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도 존재했었고
학생회장:"술돌리기를 합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큰 술을 한잔씩 돌려먹는 일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리고 스승의 날 음식파티는 케이크를 나누어 먹기 까지도 하면서 시간을 나누었으며

모든 파티가 위와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8시 이상의 시간이 되면 대중 교통 문제로 

퇴근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물론 9~10시 이후에 퇴근하는 사람도 있지만

화동도 대중 교통 8시 이후로 퇴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