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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사랑
 
 
 
카페 게시글
★ 2007 1회 대회 아마추어 대회(그 이틀간의 여정.7월15일.두 번째 이야기)
땡땡땡(쫑삼) 추천 0 조회 472 07.07.26 09:2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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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6 10:41

    첫댓글 긴긴 장문의 글 넘 잘 읽고 있습니다... 마치 대회당일의 모습을 스로우모션으로 보는 듯합니다....^*^

  • 07.07.26 11:24

    대단한 승부욕을 보였을 쨘냐,포돌오라버니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진다,,ㅎ 우린 즐겁게 글을 읽습니다만, 쫑삼님의 머리,손가락에 쥐나는건 아닌지,,ㅎ 완결편 기대할게요 ^^

  • 작성자 07.07.27 08:56

    많은시간을 관전하지 못해 쨘냐님과 포돌이님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 07.07.26 11:29

    이 글을 읽으니 그날의 감회가 새로워지네요, 마치 지금 다시 게임을 하는듯한 생동감 있는 내용입니다.. 종삼씨 넘 고마워....^&^

  • 작성자 07.07.27 08:57

    글구 보니 행님의 모습을 빠뜨렸네요..수정할테니 확인하세요~`

  • 07.07.26 23:01

    전설이 이제 막판을 향해 달려가구있는거 같네요 쫑삼씨 힘 다빠져갈려구하는거같으네 ㅎㅎㅎ 힘내구 와우 파이팅 므흣 ~~~~~~

  • 작성자 07.07.27 08:58

    그래요,,누님~~힘빠져서..에구에구...멍멍탕이라도 한그릇 먹고 해야징~~~~

  • 07.07.27 09:38

    우와 쫑삼씨 댓그달라구 완존 작정했네 그려 ㅎㅎ 근디 쫑삼씨 앞에선 말 ,행동 잘못했다간 딱 걸리겠네 ㅎㅎㅎ 무섭다 ㅋㅋ 그래도 잼있다 ㅋㅋ마무리로 향해 열심히 알았찌 ~~~

  • 작성자 07.07.27 09:58

    역쉬~~누님은~~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다니까요~~...ㅎㅎㅎ...조심하세요~.난 지난 여름 누님이 한일을 기억하구 있습니다~후후후후후

  • 07.07.27 22:55

    ~~ 큰일났네 ㅎㅎ 나두 내가지난여름에 뭘했는지 기억이없는디 ㅎ아니 이런 어째야하지 헉 지은죄없어니 걱정안해 ㅋㅋㅋ

  • 07.07.27 11:37

    저 또한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여 돔구장에서 경기를 하였는데 돔구장은 환상적이지만은 않했습니다. 적응이 상당히 여려웠던게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미노의 경기을 구경하고 있던중 다리를 절고 쥐가난 사실을 알고 있을 치료하기 위하여 미노의 다리 " 역삼리"혈을 찾아 지압을 해보았지만 효과가 바로나타나지 않아 안타운 마음뿐이었습니다.

  • 작성자 07.07.27 21:26

    형님의 그 지압마저도 없었다면 미노 아마 죽었을지도 모릅니다...ㅎㅎㅎ

  • 07.07.27 11:45

    내는 사무실에 상장 써너라고 구경및 응원도 못했는데 이렇게 글을 보도록 해서리..... 땡땡땡 동상 무척 고맙네 진주서 소주 한잔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7.27 21:27

    하하하...형님 얘기가 많이 빠졌어요...치매끼가 자꾸 있어서~~!죄송합니다...ㅎㅎ

  • 07.07.27 13:49

    오랫만에 들어와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복잡한 일이 몇가지 한꺼번에 겹쳐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늘 부탁만 드려서 죄송..,,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내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 작성자 07.07.27 21:28

    그래~~나한테 맘 쓰지말고 부담갖지마라....고향 선,후배 좋다는게 뭐냐~~..일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

  • 07.07.27 23:05

    우와 드디어 대단원의 장막이 끝났네 쫑삼씨 아니땡삼씨 엄청 고생했네 ^^ 이 더위에 안떠오르는 기억생각해내느라 ㅋㅋㅋ 근디 내가 저녁먹고가라구 정말 붙잡았었는가 푸하하 근디 머리 쥐안났나 모르겠네 ㅋㅋ 짱 므흣 ~~

  • 작성자 07.07.28 08:44

    많이 늙어 버렸구만유~~...누님하구 친구 트자고 할ㅈ ㅣ몰라요~~ㅎㅎㅎ

  • 07.07.28 06:09

    작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고생 많히 했습니다,! ~~ 기회가 있스면 소주한잔 쏜다~~~

  • 작성자 07.07.28 08:45

    캬아~~~~~~술 묵을일이 엄청나다~~....감솨함다~~~~~~행님~~

  • 07.07.28 09:24

    삼아 수고 혔다....^^

  • 작성자 07.07.28 09:39

    진주 안 가냐~~~~~~??/

  • 07.07.28 09:52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여 기쁨 두 배 고생 하였네...

  • 작성자 07.07.28 09:59

    아직 출발 안 했습니까???. 쫌 이따 뵙죠~~~~~~~~~~~~

  • 07.07.29 08:57

    캬~ 생생하게도 재현해 내는구먼, 넘 재밌다, 근디 천사가 미노 다리에 찜질한 수건 내꺼여~ 난 잊어버렸다고 야단인데 미노 다리에 감고 있어 아무 말도 못했구먼, 나중에 천사가 미노한테 가지고간 것을 알고 천사한테 반강제적으로 변상 받았지만...ㅎㅎ

  • 작성자 07.07.30 08:33

    ㅎㅎㅎㅎ...이자 붙여서 변상을 받으셔야죠~~~~~

  • 07.07.29 19:15

    기나긴 여정을 찬찬히 잘 돌아서 왔네요...^*^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 사실에는 기록이 중요한데 좋은 기록이 있어 그날의 감흥이 잊혀지질 않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꼭 다시 뵙기를....^*^

  • 작성자 07.07.30 08:33

    저 또한 반가웠습니다....화이팅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07.07.29 22:29

    종삼! 탈고한 그기쁨 나도 잘아네요 힘들엇지만 얼마나 뿌듯하고 보람있는 지 그 맘 아는 자만 안다네.. 수고했네요

  • 작성자 07.07.30 08:34

    네~뿌~~~~~~~~~듯 합니다...값진 기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07.07.31 07:09

    고생 직살나게햇네요 ㅎㅎ 뿌듯해도되것네오빠 !!~~수고했어요

  • 작성자 07.07.31 08:52

    술 사라~~~~~..도우미들 준비 시켜놓구~~이삔 아그들로~~~~~ㅎㅎㅎ

  • 07.08.01 17:54

    쫑삼 동생! 날짜 잡히면 연락혀~~ ㅎㅎㅎ

  • 작성자 07.08.02 08:29

    얘가 요즘 군기가 빠져서 ~~~~~아직 소식ㅇ ㅣ 없네요 형님!!!~~~쪼까 기다립시요~~~~~~~~

  • 07.08.02 08:51

    포돌아찌넘좋아하신다아 ~~~ ㅎ 쌈 진짜로도우미불러논다 착한오빠는도우미랑못놀잖어 !!! 내가다알짘ㅋ

  • 07.08.02 11:55

    뭐여? 착한 오빠는 도우미랑 못 놀고, 이아자씨는 잘 논다는 말이가? 장미향기님! 이거 너무한거 아이가? 더운 날씨에 슬슬 열오르네..ㅎㅎㅎ

  • 07.08.03 09:40

    메렁입니다요 ㅎㅎ 내가젤무서워하는 직업이 경찰이라서 ,,,,ㅎ

  • 작성자 07.08.02 09:46

    내가 봐선 포돌이 행님은 아마 단속 뜰라구 그럴꺼야~~ㅎㅎ..얌마~~나두 도우미 좋아해~~~...도우미가 날 싫어하지~~ㅋㅋ

  • 07.08.02 11:56

    ㅋㅋ 동상 국가비밀을 알려주면 안되지!!ㅎㅎㅎ

  • 07.08.03 09:24

    종삼아씨 장미향기님 뭐 프로덕션 일면 보도방 하나요? ㅋㅋ 술,, 도우미 준비 시키라면 ,,, 재미있겠다//종삼아씨 거기서 공연하고 한번 불러주삼요/

  • 작성자 07.08.04 23:19

    예~! 순천 보도방업계의 큰 손 들입나다...이크 ~~~~~포돌이님 보믄 안되는데~~~~~~~

  • 08.04.11 14:54

    멋진 노래솜씨 알고 있었는데... 어쩜 글도 이리 잘 쓰시는거여요? 알려주심에 감사...^^*

  • 작성자 08.04.12 08:48

    노랜 립싱크이고,,글은 대필입니다,,ㅎㅎ,,,전체적인 흐름을 조금이나마 파악하시고 올해 대회준비할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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