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자 마케팅의 대가 곽근호가 선사하는 부자 마케팅의 성공 노하우
부자,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 책에서 금융부문의 부자 마케팅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곽근호 대표가 꿈과 열정, 용기를 바치고
터득한 부자 마케팅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부자들은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명쾌하게 담아냈다.
<저자 소개>
창업 2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GA로 우뚝 선 A+에셋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부자 마케팅'이라는 단어조차 낯설었던 1980년대 초반부터 금융세일즈의 영업현장과 기획부서를 두루 섭렵하면서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금융부문의 부자 마케팅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1982년 삼성생명에 입사하여 영업소장, 지점장 등 영업 현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부자 마케팅'을 실천하여 가는 곳마다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으며, 1992년에는 삼성그룹 비서실로 배속되어 5년 간 각 계열사의 경영진단업무를 담당하며 경영자로서의 시야와 안목을 넓혔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여 입사 17년 6개월 만에 임원으로 발탁된 후 8년 간 미국연수, 전사기획팀장,
영업기획팀장을 거치면서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인 무장을 다져갔다.
2007년 7월 12일, 입사한 지 정확히 25년 되던 날 정들었던 삼성을 퇴직하고 A+에셋을 창업했다.
31명의 소수 정예요원으로 출범한 A+에셋은 2년이 지난 2009년 현재 조직원 2,000명 규모로 성장해 금융, 세무, 부동산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종합자산관리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출판사 서평>
부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 부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만을
명확하게 짚어내는 곽근호식 부자마케팅의 정수!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다시 한 번 주목 받는 것이 바로 ‘부자 마케팅’이다.
부자들의 지갑을 공략하는 것이야말로 불황을 타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금융세일즈 업계에서는 이러한 공식이 더욱 빛을 발한다.
사회경제적으로 위기감이 고조될 수록 미래에 대한 보장 욕구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출범 2년 만에 국내 최고의 종합금융판매법인(GA)로 우뚝 선 A+에셋의 곽근호 대표가 신간 ≪부자 마케팅으로 승부하라≫를 통해 부자 마케팅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공개했다.
저자 곽근호 대표는 1980년대 초반 보험업계에 입문해서 자신만의 ‘부자 마케팅’을 통해 삼성생명의 임원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그는 2년 전인 2007년 7월 종합금융판매법인 A+에셋을 창립해 조직원 2,000명을 거느린 동종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부자 마케팅의 대가 곽근호가 선사하는
‘진짜 세일즈’에 대한 명쾌한 해답!
그렇다면 왜 지금 부자 마케팅에 주목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유는 분명하다.
계속해서 부자들은 늘어나고 그들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포트폴리오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더욱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부자들이 부동산에 지나치리만큼 맹신과 편애를 보여왔다면, 즉 부동산 부자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앞으로는 금융부자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결국 변화하고 있는 부자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신간 ≪부자 마케팅으로 승부하라≫에서 공개하고 있는 것은 ‘부자 마케팅’에 대한 핵심비법이다.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부자들은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명쾌하게 담아낸 것이다.
부자 마케팅의 대가가 풀어내는 금융세일즈의 핵심비법이 궁금하다면, ≪부자마케팅으로 승부하라≫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추천사
곽근호 사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구수한 사투리다. 그래서 이 책이 그를 닮아 진솔하고 구수하면서도 매우 실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미래 도약을 꿈꾸는 우리 학생들에게 필독을 권유하며,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기수 고려대 총장 -
이 책 속에는 세일즈를 하는 모든 젊은이들, 특히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고능률 세일즈맨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매우 꼼꼼하면서도 실천적이다. 그러나 꼭 세일즈를 전문으로 하는 젊은이들에게만 전하는 메시지는 아니다. 어떤 일을 하던 내가 살아온 과정 자체가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를 세일즈해온 것이 아니겠는가. 인생지침서로서도 좋을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다. - 황영기?전 KB금융지주 회장
한 무리의 군사들이 길을 잃었다. 그러자 그 무리의 장수는 나이든 말을 풀어 길을 찾도록 하여 무사히 군사들을 이끌고 나아갔다.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고사인데 늙은 말의 지혜라도 경외하라는 뜻이다. 이 책을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삶의 지혜를 주는 경영 실용 지침서로 권한다.
- 김정기?한양대 언론정보대학 학장 / 한국언론학회 회장 -
난상가란(卵上加卵), 어려울 때 일수록 불가능에 도전하라는 말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곽근호 사장의 책은 많은 세일즈맨들이 불가능하다고 지레짐작하고 포기했던 성역에 대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배병관?코엑스 사장 -
A+에셋을 창립 2년만에 국내 종합금융판매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곽근호 사장의 열정과 마케팅 철학이 잘 담겨져 있는
책이다. 고객의 한 사람으로 A+에셋의 도전정신에 무한한 경의를 보낸다. - 류방희?풍산건설 회장 -
진짜 세일즈란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의 바다로 나가는 행보가 아닐까? 이 책은 세일즈맨들에게 체력과 정신력을 다지게 해주고
나아가 막막한 세상의 바다로 나가기 위한 이정표 같은 책이다. - 조훈현?프로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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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는 말은 자본주의 사는 우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간의 탐욕에 부자라는 절대적인 기준을 들이대기에도 어렵다.
하지만 경제생활을 하는 우리는 무의식중에 "복권에 당첨되었으면...."이라든가
"만약에 당신에게 10억원이 갑자기 생긴다면...."이라는 가정하에 공상을 해본다든가
하여튼 물질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추구해야 할 대상이지 기피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몇가지 특징이라든가 위대한 사람들의 리더십...등등의 책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의 엑기스를 추출해보니
이렇드라!!!
원한다면 해보라...
다 이런 류의 책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행동하려는 동인은 무엇일까?
생각하기가 아니라 행동하기일 것이다.
나도 부자라는 말이 솔깃해졌다.
부자 기준은? 부자들의 속성은?....
<기억하고 싶은 귀절>
- 미래는 자신의 꿈이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p6-엘리너 루스벨트
-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긍융자산가(약 135,000명)(p19)
- 부자들은 작은 이윤이 쌓이고 쌓여 엄청난 결돠를 낳는다는 사실을 체득한 사람들(p30)
- 부자는 전문성을 인정하고 한 번 신ㄹ히한 사람을 철저하게 믿는다(p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