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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ː서울 가족들방 ┐ 배여사 딸에게 졌다 울 딸 간식 샌드위치
jh대디 추천 0 조회 95 14.10.24 06:54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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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24 07:37

    간은 필요 업나?

  • 14.10.24 07:43

    양념장따로....간장,고춧가루,깨,참기름,매실청조금 부추쫑쫑썰어 마~이 ^^ 부추대신 마늘순 넣어도 좋뎌데요

  • 작성자 14.10.24 07:44

    하ㅁ 해볼께요?

  • 14.10.24 07:43

    초스피드 출근준비로..잠시~~~

  • 작성자 14.10.24 07:44

    콜!

  • 14.10.24 08:05

    눈앞서 버스놓치고....-.- 딸램작품올렷음 구경하삼 그냥써보는글에....

  • 작성자 14.10.24 08:06

    콜?

  • 14.10.24 08:09

    낼 커피 가지고올때 같이 가지고 오세여~~~

  • 작성자 14.10.24 08:10

    커피는 어제 드렸구요?
    계산까지 끝냈잖아요?
    샌드위치는 상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스티커
  • 14.10.24 08:14

    전 커피 마신적엄음.. 샌드위치는 요즘 날씨가 덥지않으니 괜찮을거임~
    안가지고오심............. 퍽~!!

  • 작성자 14.10.24 08:20

    급 쫄림
    알았어요?
    가져 갈라했는디?
    맨 주먹이 먼저 나오더라!

  • 14.10.24 08:22

    우와~멋진아부지시다~^^
    화해하셨어요?

  • 작성자 14.10.24 08:23

    네?
    화해가 안니고 일방적으로 백기 들고 있잖아요?
    몰라~~~

  • 14.10.24 08:34

    딸이 아빠를 넘 잘알아...언제들고 내려야할지...

    스티커
  • 작성자 14.10.24 08:36

    그걸 알면 내가 요로고 살것어?

  • 14.10.24 08:37

    ㅎㅎ 딸래미 이기면 두려울 여자 아무도 없음....ㅎ

  • 14.10.24 08:40

    역시아빠의 약점은 딸이예용~~~ㅎㅎㅎ

  • 작성자 14.10.24 08:41

    긍께 은근히 어려워?

  • 14.10.24 08:56

    딸이섬세해요~ㅎㅎㅎ화이팅이예요~^^

  • 작성자 14.10.24 08:58

    많은 도움주세요 배여사가 초자라?

  • 작성자 14.10.24 09:15

    긍께 어려워
    다른건 머리로 함 되는디
    이건 가슴 머리 둘 필요한것 같어

  • 14.10.24 09:18

    같은 여자끼리도 어려운데 오죽하겄어요....

  • 작성자 14.10.24 09:19

    그러는겨?
    여자끼리도!

  • 14.10.24 09:21

    ㅎㅎ 나도 딸속 모름...ㅎㅎ

  • 작성자 14.10.24 09:23

    글쿠나?
    기분 좋을 때 안 좋을 때 방법을 나눠야 할틋

  • 14.10.24 09:24

    글쵸...그나마 아직은 어려서 가끔 협박도 통하는...ㅎㅎ

  • 작성자 14.10.24 09:26

    협박하면 먼 산 처다보고 대답도 안해

  • 14.10.24 09:26

    ㅎㅎㅎ 아빠 보다 한 수위...^^

  • 작성자 14.10.24 09:30

    여자들은 항상 한 수위야

  • 14.10.24 09:44

    지는게 이기는 거라했심다..,ㅎㅎ 마음 비워야, 안되겠어요..,

  • 작성자 14.10.24 10:11

    그래서 길게 보냈다 확인혀라?

  • 14.10.24 13:43

    저희아빠한테물어볼께요~ㅋㅋㅋ
    저희아빠가딸이넷이라~ㅎㅎㅎ전언니의마음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4.10.24 14:10

    그럼 감사하지유?

  • 작성자 14.10.24 14:32

    칼국수로 먹은겨?
    찍었는디

  • 14.10.24 14:34

    헉!!!네..ㅎㅎ 부추전이랑....

  • 작성자 14.10.24 14:36

    네 뒤에 나있다~~~

    스티커
  • 14.10.24 14:41

    ㅎㅎㅎ 좋구로~~보디가드로 채용해 드리죠...ㅎㅎ

  • 작성자 14.10.24 14:56

    쪼금 단가 쎄다
    아무리 친해도 연예인 dc업다

  • 14.10.24 15:03

    헐...아무나 시켜주는거 아닌데...

  • 작성자 14.10.24 15:06

    아따 그러면 17프로 할인 기분이다 더 이상은 안돼

  • 14.10.24 10:43

    잘햇음 지는게 편함

  • 작성자 14.10.24 10:45

    진작 알렸어야지? 형님
    손해 후회 막급

  • 14.10.24 12:33

    맛있겠네요...부지런하신것도 같고 참 자상하고 귀여운 아빠인듯...ㅋ

  • 작성자 14.10.24 12:38

    아들안테 더 잘하시잖아요?
    귀엽진 않고 구엽긴 해요!
    한바탕 싸워서 이틀간 준비해 봤더니
    달라졌네요?
    간식때문에 달라진건지
    포웅치료 라고 제가 숙제 하고 있는게 있는데 이것 때문에 달라잔건지?
    여튼 요즘 사이 괜찬아요?

  • 14.10.24 12:43

    전 걍 울아들 이쁘긴하데 그렇게 잘해주진 못하는것같아요...^^;; 게을러서인가?ㅋ

  • 작성자 14.10.24 12:45

    이 세상 아무리 잘해도 엄마의 작은 손길에 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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