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걷는 목표로 부산에서 여수로 출발 오늘은 고속도로 정상소통 여수소라초등학교 옆 공터 주차후 53코스 탐방 시작합니다 여기코스는 엿 철길따라 공원을 만들어 자전거길 공원길로 이어지는 길 입니다 오늘 날씨는 매우맑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하루입니다
남파랑길 시작점 표지판에서 농협골목으로 방향 이정표가 보입니다
마을골목 가는길 ??꽃이 멋집니다
여수 찻길밑 푸르름은 더욱더 진녹색으로 변합니다
여기서 부터 공원길 옛철도로 공원화 만든길로 계속갑니다
자전거도로와 인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건너편 탑이 보입니다 무슨기념탑일까요
이제 시작점 초입 이정표 입니다
여수공항이 옆에 있다보니까 하늘에 비행기가 자주 굉음을 울리면서 지나갑니다
여기코스는 쉼터가 자주있네요
남파랑길53코스 펫말
한참을 걸어갑니다 옛철길로 53코스가 이어져 있습니다
또 하늘에 비행기 출현입니다
53코스 따라가면 우측 좌측 옥수수 농사를 많이 짓고 있네요
외딴곳 한집 너무 조용합니다 한채가 있는데 여기 주의 농사를 짓고 있는 집인가 봅니다
여기서도 KTX고속열차가 지나갑니다
군장마을 지나니 큰 도로가 나옵니다 여수시 정말 깨끗합니다 공원도 잘되어있는것 갔습니다
철길 공원임도길 좌측 도라지꽃들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여수 버스터미날 입니다 도로와 같이 갑니다 오르막도 없고 좌측 아파트 우측 찻길 아파트 도심은 도시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마을의 이름으로 선원뜨레공원이라고 합니다
도심으로 지나갑니다
여기서 부터는 원학동 공원입니다
여기 절반 지나왓습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절 규모도 큽니다
미평마을 지하 갤러리가 있습니다
미평공원입니다 여수시내는 도심안에 공원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옛 미평역 입니다 역주변을 전부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무수렬이 600년 두그릇 엄청 큽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그늘이 그의없고 나무사이로 그늘 쉬었다 갑니다
여기 마을길 찻길로 내려갑니다
오늘 53코스 마지막지점 여수 종합터미날입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옛철길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만든길로 걸어옵니다 그냥 평범한길로 편한게 걸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