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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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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방언에 대하여 나옵니다. 그 때의 방언은 외국어였습니다.
각 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라 말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그것이 방언입니다.
개인적으로 아가페 출판사에서 발행한 '19가지 성령의 은사'라는 책을 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언은 은사가 맞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방언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나간 이상한 말들이 많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아니라면, 중단해야 합니다. 교회의 질서와 덕을 위해서라도 중단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언의 은사는 인정하지만, 통역할 수 없는 이상한 잡소리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짜 방언(언어)이 있는가하면,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들은 가짜 방언입니다.
기독네티즌님은잘 알고 계신 부분도. 모르고 계신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지만 말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는 무엇을 얘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방언을 해도 덕을 못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렇다고 엄연한 은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도 바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은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예술가의정원님~ 위 댓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독네티즌님.. 이상한 소리들은 방언의 은사가 아니란 성경적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예술가의정원님~ 아가페 출판사에서 발행한 '19가지 성령의 은사'라는 책을 읽어보면 좋습니다.
@기독네티즌 성경이 신앙생활의 기준이 되야된다고 하시면서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을 읽어보라고 하시는 것은 좀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닙니까?^^ 읽어보겠습니다^^ 기독네티즌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