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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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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5편_지영이_김창범
김세진 추천 0 조회 643 23.04.06 22:20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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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1 20:13

    다 읽었습니다.

  • 23.04.11 20:14

    다 읽었습니다.

  • 23.04.11 20:45

    인사라는 것이 간단해 보이는 행위이지만 실로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인사를 통해 관계가 생겼고 남이 아닌 이웃이 되었습니다. 인사만 했을 뿐인데 나를 아는 이웃이 생기고,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사회사업가도 당사자를 만날 때, 인사가 시작이라고 배웠습니다. 당사자에게도 인사가 변화의 시작이 되었네요.

  • 23.04.11 23:34

    다 읽었습니다~

  • 23.04.12 13:19

    - 사례관리 사업의 시작 '먼저 이웃 주민들에게 인사하기'
    - 사례관리 지원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만, 이 일로 의미와 보람을 동시에 얻어가는 나 또한 달달한 사회복지의 맛에 중독되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2 13:35

    지영이 조금이라도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도움을 주고 함께 하는 사례관리자가 없었다면...
    지영이의 변화, 가족의 변화, 이웃 주민의 변화는 보기 어려웠을 수 있겠습니다.
    함께 계획하고, 함께 나아가고, 함께 변화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23.04.12 14:41

    다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사자 중심으로 실천하는 것. 가장 기본이지만, 또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 23.04.12 22:48

    다 읽었습니다!

  • 23.04.13 09:16

    이웃 주민에게 인사하기까지 지영이는 얼마나 많은 용기를 내어야 했을까요?
    분명 곁에 김창범선생님께서 함께 계셔서 큰 힘이 되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4.13 13:33

    김창범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지영이 스스로 변화하고 싶다 느꼈을 때 창범 선생님께서 지영이의 곁에 있어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창범 선생님께서 지영이가 의지할 수 있고 믿음을 주는 한 사람이 되어 지영이가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관리 사업의 시작 ‘먼저 이웃 주민들에게 인사하기’“를 통해 깨져있던 지영이와 이웃 주민들과의 관계를 창범 선생님께서 지영이가 스스로 개선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알고 관계 맺음으로 인해 자신의 행동을 의식하고 변화하는 지영이를 통해 관계의 힘을 다시끔 느낍니다.

  • 23.04.13 13:50

    잘 읽었습니다. 진정으로 지영이를 위해 믿어주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영이네 가족이 희망을 가지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관계맺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입니다. 지영이가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관계가 개선되어 인사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사자 중심에서 당사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내 욕심이 아닌 당사자 중심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 23.04.13 23:14

    잘 읽었습니다

  • 23.04.14 13:09

    공공에서도 당사자 중심 실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라서 더 의미있게 와닿았습니다.
    지영이와 어머님이 현재 어려움을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영이를 처음 도울때 이웃과 인사하게 거든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인사만 잘해도 대부분의 일이 잘 풀리네요^^

  • 23.04.15 16:26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지영님이 그 일의 주인되게,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우신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지영님과 어머니 마음에 숨겨진 서로에 대한 사랑이 따뜻하게 풀어져 흐르게 하신 부분에서 감동했습니다.
    언땅에 묻혀있던 포근한 기운이, 봄이 되어 사르르 풀어져 나오는 상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 23.04.16 14:01

    잘 읽었습니다.

  • 23.04.19 20:35

    잘 읽었습니다.

  • 23.04.20 10:00

    보람이와 지영이 사례를 함께 읽었습니다. 지영이 사례를 읽고 나서 문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하게 하려는 마음을 일깨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러한 동기부여의 마음은 지영이 뿐만 아니라 보람이 사례에서도 적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람이도 지영이와 같이 엄마에게서 혹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강력하게 원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이러한 두 친구들의 사랑을 원하는 욕구가 제대로 발현되지 못해 계속해서 문제행동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 학생들에게 좋은 어른이 주변에서 건강한 방향으로 성장시키게끔 동기부여를 해줌에 따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모습을 통해 나 자신 또한 문제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23.04.23 21:15

    다 읽었습니다~

  • 23.04.24 17:53

    잘 읽었습니다.
    지영이 이야기를 보며, 이웃과 관계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웃과 관계 회복으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고 가꾸는 변화를 보았습니다.

  • 23.04.25 17:47

    잘 읽었습니다 :)

  • 23.04.25 17:47

    다 읽었습니다~

  • 23.05.01 15:32

    잘 읽었습니다~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자녀에게 부모가 어떤 존재인지 이해하고 있다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기 전에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해볼 수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 삶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과정을 담아냈던 것이 하나의 증거로 작용하는 것을 보며 사회복지사가 담아내는 기록이 주는 긍정의 효과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23.05.01 22:31

    잘 읽었습니다

  • 23.05.08 17:27

    사례관리의 개입방향(이웃 주민들에게 인사하기)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순히 상담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상담을 의뢰하고 멘토링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멘토링은 연계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위해 많은 면담과 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개입방향들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 23.05.10 10:50

    잘 읽었습니다.

  • 23.06.29 01:02

    글을 읽고 인사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낍니다.
    지영이가 마음을 다 잡고 새 출발을하고 있는 시점에서 물거품이 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읽었습니다.
    김창범 선생님께서 지영이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었기 때문에 , 지영이가 든든했을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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