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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금산사 하안거 포살법회 부터 머리에 맴돌았던 범망경..'
이경의 시작인 심지계품은...
부처님이나 사바의 연화대장세계의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대목이에요.
그간 불교계에서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이상한 일이었죠.
왜냐하면 이범망경은 보살계 근거의 근본경전이기 때문입니다.
보살계는 모든 출가자가 구족계를 받으며 같이 받습니다.
또 매년 하안거 동안거 포살법회에서
계를 외우시는 법사스님이 계속 독송합니다.
그런데...부처님의 존재나 세계의 구성에 대해 무관심..
이건 불교의 근본이 되는 거거든요.
범망경에 의하면 화신부처님(싹하문이부처님 포함)들이 주인공이 아니십니다.
노사나불로 묘사된 '비로자나부처님'이 주인공.
스님들이 이러다보니 당연히 신도들도 보살계를 받긴하지만
계의 각 조항인 계목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정말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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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과거처럼 '부처님' 이단어로 한방에 막통하지 않는 세상이 와버린 거에요.
'부처님이 누구야?'
이렇게 되었단 말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과거 절대적 경지로 여겨졌던 것이 다 깨져버려서
어지간한 명함으로는 시시해지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서유기에 등장하는 '근두운'이라는 구름은
과거에는 구름 자체가 우러러보는 대상으로 어지간하면 다 먹어줬지만
지금은 비행기를 타면 구름은 인간이 타는 비행기와 동급도 드믈고
거의 비행기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경외심이 나겠습니까.
이런 첨단문명으로 변회되는 시대에
'범명경'은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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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지만 금산사 포살을 마치고 너무 내용이 좋아
이걸 독송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랬는데...
오늘(2025년 06.28) 새벽 선몽을 받았습니다..
유명 남성 가수가 나타났고요..
범망경에 대한 이러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꿈을 깨고 스님의 조언자이신 성중님게 여쭈니
범망경 관련하신 성중님중 한 분이 오셔서
범망경 독송 뜻이 갸륵해서 선몽하시고 가셨다 하셨습니다.
독송하면 좋은 일이 생기실 거라하셨답니다.
이렇게 독송하기로 하고 편집을 하기 위해..
범망경을 열었는데..
심지계품 서문에서... 충격적인 대목이 나오더군요..
" 이에 여러 후학(後學)과 불도(道)를 사랑하는 군자(君子)들에게 부탁하노니,
다가올 겁 동안에도 이 계율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 함께 용화(龍華)의 법회에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노라."
순간 이게 뭐지??
'용화(龍華)의 법회''??
다시 서문 전체의 글을 살펴봤습니다.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이건 딱 봐도 일반인이 쓰신 글이 아닙니다.
그러기엔 수준이 너무 높아요.
"다가올 겁 동안에도 이 계율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 함께 용화(龍華)의 법회에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노라."
여기..
현재 미륵불은 잉태가 되셨답니다.
그건 따로 글을 쓸거에요.
스님은 이내용을 알고 있으니 놀라웠죠.
그리고 저자를 추적했습니다.
'승조(僧肇)'법사로 나오더군요.
이건 확실히 아닙니다.
승조(僧肇)법사는 뛰어난 학승이지만 384~414로
매우 짧은 연대를 살았습니다.
이에 반해 구마라집 삼장은 344-413으로
훨씬 높은 선배에 속합니다.
거기다 승조는 구마라집삼장의 제자가 되기도 합니다.
일반제자가 아닌 4대 제자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으로 말하자면 대석학이 계신데
새파랗게 젊은 제자가 저렇게 당대를 평가하며 편안한 문장으로 글을 쓴다?
더구나 스승을??
더구나 가장 뛰어난 제자 4명(사철, 四哲)에 들었던 사람이??
이건 앞뒤가 안 맞습니다.
스님이 승조법사라면 저렇게 글 안씁니다.
더구나 미륵의 불법세계를 예견한다?
우리성중님 단호히 서문의 저자는 승조법사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추적하니..세상에 성중님께서 '밀라레빠'존자랍니다.
믿을수 없습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랄레바 존자는 1040-1123으로
충분히 한시대의 불교계 활동을 적으실수 있죠.
영문은 모르겠지만 성중님께서는 밀라레빠존자님이 쓰신거랍니다.
이게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밀라레빠 존자는 현재 몽골국 테를지의 산신님이시자
성중님이 알려주신 36천 하늘의 이론에 의하면
'32.불번천(不煩天)'의 천왕님이십니다.
지장왕보살님(시바신)의 여동생..
어떤 경우 부인으로 나오지만 부인은 34천 범신천왕님 오직 한 분이시랍니다.
당신께서 인간계에 잠시 내려오셨던 기간에
사용하신 몸이 밀라레빠 존자.
이어른께서 쓰신 글을 보게 되다니..
이어른이시랍니다..
실제와 많이 닮으셨데요..
천왕님으로서의 모습...
엄청나게 무서우시답니다..
직접 쓰신 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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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십(梵網經慮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 梵網經慮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 범망경서(梵網經序) 梵網經序 무릇 불법이 전하는 가르침의 근본[宗本]은 너무나 밝고 분명하여 그 이치를 변경시킬 수 없으니, 이 때문에 불법의 아득한 근원까지 철저히 탐구되었고, 깊은 믿음의 터전에서 모든 수행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인도[天竺]의 구마라집(鳩摩羅什) 법사(法師)는 이 품(品)을 외우고 지켜서 마음을 지키는 최고의 계율로 삼은 것이다. 이 경(經)은 본래 112권(卷) 61품(品)이었다. 夫宗本湛然,理不可易,是以妙窮於玄原之境、萬行起於深信之宅。是以天竺法師鳩摩羅什,誦持此品以爲心首。此經本有一百十二卷六十一品。 구마라집은 젊어서 세상의 이름난 대가들[大方]에게 두루 배웠고, 가이국(迦夷國)에서 다른 학문[異學]도 섭렵하였다. 홍시(弘始) 3년(401년)에 불법의 선량하고 진실한 기풍이 동쪽으로 불게 되자, 후진(後秦)의 황제 요흥(姚興)이 불도로 모든 왕들[百王]과 교분을 맺게 되고, 불법의 큰 가르침[大法]이 그의 마음에 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에 구마라집은 초당(草堂)에서 3천 명의 학사(學士)들과 함께 대승과 소승의 경전 50여 부(部)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 내용을 확정하였는데, 이 『범망경(梵網經)』은 가장 뒤에 송출(誦出) 되었다. 당시 도융[融]과 담영[影]을 비롯한 300인 등이 한꺼번에 보살십계(菩薩十戒)를 받았으니, 어찌 그 당시에만 도움이 되었겠는가? 여러 겁(劫)의 시간 동안 피안(彼岸)으로 인도해주는 나루터도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융(道融)과 함께 범망경 중에서 이것을 별도로 필사하여, 심지계[心地] 한 품(品)으로 만들어서, 당시 300여 인이 이 한 품(品)을 외우게 되었다. 그러므로 곧 이 심지계품(品) 81부(部)를 필사하여 만든 것은, 이 계율이 후대(後代)까지 전해져서 불제자들이 이 계율을 지키고 외워서 서로 이어받도록 한 것이다. 이에 여러 후학(後學)과 불도(道)를 사랑하는 군자(君子)들에게 부탁하노니, 다가올 겁 동안에도 이 계율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 함께 용화(龍華)의 법회에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노라. 什少踐於大方,齊異學於迦夷。弘始三年淳風東扇,秦主姚興,道契百王、玄心大法,於草堂之中,三千學士與什參定大小二乘五十餘部,唯『梵網經』最後誦出。時融、影三百人等,一時受菩薩十戒。豈唯當時之益,乃有累劫之津!故與道融別書,出此心地一品,當時有三百餘人誦此一品。故卽書是品八十一部,流通於後代持誦相授。囑諸後學好道君子,願來劫不絕共見龍華。 『범망경』 1권(ABC, K0527 v14, p.314a01-a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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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경의 편집전에 불교의 세계관과
부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어서
따로 발췌를 한 부분입니다.
|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십(梵網經慮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 梵網經慮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 범망경서(梵網經序) (세간에 알려지기로는 승조(僧肇)법사라 하나 월공스님의 조언자인신 성중님께 자문을 구한 결과 밀라레빠 존자의 기술로 답변주심. ) 梵網經序 무릇 불법이 전하는 가르침의 근본(宗本)은 너무나 밝고 분명하여 그 이치를 변경시킬 수 없으니, 이 때문에 불법의 아득한 근원까지 철저히 탐구되었고, 깊은 믿음의 터전에서 모든 수행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인도(天竺)의 구마라집(鳩摩羅什) 법사(法師)는 이 품(品)을 외우고 지켜서 마음을 지키는 최고의 계율로 삼은 것이다. 이 경(經)은 본래 112권(卷) 61품(品)이었다. 구마라집은 젊어서 세상의 이름난 대가들(大方)에게 두루 배웠고, 가이국(迦夷國)에서 다른 학문(異學)도 섭렵하였다. 홍시(弘始) 3년(401년)에 불법의 선량하고 진실한 기풍이 동쪽으로 불게 되자, 후진(後秦)의 황제 요흥(姚興)이 불도로 모든 왕들(百王)과 교분을 맺게 되고, 불법의 큰 가르침(大法)이 그의 마음에 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에 구마라집은 초당(草堂)에서 3천 명의 학사(學士)들과 함께 대승과 소승의 경전 50여 부(部)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 내용을 확정하였는데, 이 『범망경(梵網經)』은 가장 뒤에 송출(誦出) 되었다. 당시 도융(融)과 담영(影)을 비롯한 300인 등이 한꺼번에 보살십계(菩薩十戒)를 받았으니, 어찌 그 당시에만 도움이 되었겠는가? 여러 겁(劫)의 시간 동안 피안(彼岸)으로 인도해주는 나루터도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융(道融)과 함께 범망경 중에서 이것을 별도로 필사하여, 심지계(心地) 한 품(品)으로 만들어서, 당시 300여 인이 이 한 품(品)을 외우게 되었다. 그러므로 곧 이 심지계품(品) 81부(部)를 필사하여 만든 것은, 이 계율이 후대(後代)까지 전해져서 불제자들이 이 계율을 지키고 외워서 서로 이어받도록 한 것이다. 이에 여러 후학(後學)과 불도(道)를 사랑하는 군자(君子)들에게 부탁하노니, 다가올 겁 동안에도 이 계율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 함께 용화(龍華)의 법회에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노라. ---------------------------- ○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 번) ○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세 번) ○ 봉청팔금강(奉請八金剛) 봉청청제재금강 봉청벽독금강 봉청황수구금강 봉청백정수금강 봉청적성화금강 봉청정제재금강 봉청자현신금강 봉청대신력금강 ○ 봉청사보살(奉請四菩薩) 봉청금강권보살 봉청금강색보살 봉청금강애보살 봉청금강어보살 ○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세 번) ---------------------------- 범망경(梵網經) 노사나불설 보살심지계품 제10(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 후진(後秦) 구자국(龜玆國) 삼장(三藏) 구마라집(鳩摩羅什) 한역 범망경 상권 그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제4선지(禪地)에 계시면서 마혜수라천왕궁(摩醯首羅天王宮)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대범천왕(大梵天王)과 말로 다할 수 없이 많은 보살들을 위하여 연화대장(蓮華台藏) 세계의 노사나(盧舍那)부처님께서 설하신 심지법문품(心地法門品)을 설하고 계셨다. 이때 석가모니 부처님의 몸으로부터 지혜의 광명이 나와 비추었는데, 이 마혜수라천왕궁으로부터 연화대장 세계에 이르렀으며, 그 가운데 있는 일체 세계의 일체 중생은 각각 그것을 보고서 서로 환희하고 기뻐하였다. 그러나 이 광명이 어떠한 인연으로 비추는지를 아직 모르고 있었으며, 모두가 의심하였고, 또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인(天人)들도 의심을 일으켰다. 그때 무리 가운데 현통화광왕(玄洞華光王)보살이 있었는데, 대장엄화광명삼매(大莊嚴華光明三昧)로부터 일어나,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금강백운색(金剛白雲色)의 광명을 놓아 일체의 세계를 비추었다. 그 안에는 일체의 보살이 모두 와서 모여 있었는데, 이들은 마음을 함께하여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물었다. “이 광명이 비추는 것은 무슨 상(相) 때문인가.” 이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곧 이 세계의 대중들을 들어 올려 가까이 하시고 연화대장 세계의 백만억 자금강광명궁(紫金剛光明宮)으로 돌아가셨는데, 노사나 부처님께서 백만 송이의 연꽃이 눈부시게 피어있는 광명좌(光明座)위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다. 그때 석가모니 부처님과 모든 대중들이 동시에 노사나 부처님의 발아래 엎드려 예경하였으며, 예경을 마치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세계 가운데, 땅과 허공의 일체 중생들이 어떠한 인연을 얻어야 보살의 10지도(地道)를 이룰 수 있습니까. 또 성불(成佛)의 과(果)는 마땅히 어떠한 상을 해야 합니까? 여여(如如)한 불성(佛性)의 본원품(本原品) 가운데서 일체 보살의 종자에 대해 널리 묻습니다.” 그때 노사나 부처님께서 곧 크게 환희하시어 ‘허공광체성 본원성불 상주법신삼매(虛空光體性本原成佛常住法身三昧)’를 나타내어 모든 대중에게 보이고, 말씀하셨다. “모든 불자들아, 분명하게 듣고 잘 생각하여 수행하라. 나는 이미 백 아승기겁(百阿僧祗劫) 동안 심지(心地)를 수행하였고, 그것으로 인(因)을 삼아 처음부터 범부(凡夫)를 버리고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어 노사나(盧舍那)라 부르고 연화대장 세계의 바다에 살고 있느니라. 그 연화대 주위에는 천 개의 잎이 있고, 그 한 잎은 한 세계로서 천 개의 세계를 이루고 있으니, 나는 1천의 석가모니를 화현(化現)하여 1천의 세계에 머물게 하느니라. 나중에 한 잎의 세계에는 다시 백억의 수미산과 백억의 해와 달과 백억의 4천하(天下)와 백억의 남염부제(南閻浮提)와 백억의 보살이 있고, 석가모니가 백억의 보리수 아래 앉아서 그대가 물은 보리살타(菩提薩埵)의 심지(心地)를 각각 설하느니라. 그 밖에 999명의 석가모니가 각각 천백억의 석가모니를 나타내어 또한 다시 이와 같으니라. 1천의 연꽃 위에 있는 부처는 모두가 곧 나의 화신(化身)이며, 천백억의 석가모니는 곧 1천 석가모니의 화신이며, 나는 그 본원(本原)이 되니, 이름하여 노사나라 하느니라.” 그때 연화대장의 자리 위에 계시는 노사나 부처님께서 1천의 석가모니와 천백억의 석가모니에게 널리 답하여 말씀하셨다. “물은 심지법품(心地法品)을 모든 부처는 마땅히 아느니라. 진리를 확신(確信)하는 가운데 10발취심(發趣心)이 있어 과(果)로 나아가니, 그 첫째는 집착하지 않으려는 마음(捨心)이며, 둘째는 계를 지키려는 마음(戒心)이며, 셋째는 참으려는 마음이며(忍心), 넷째는 빌고 기도하려는 마음이며(進心), 다섯째는 짠하고 나타나게 하려는 마음이며(定心), 여섯째는 올바르게 보려는 마음이며(慧心), 일곱째는 깨달음을 원하는 마음(願心)이며, 여덟째는 진리를 지키려는 마음이며(護心), 아홉째는 모두의 즐거움을 기뻐하려는 마음이며(喜心), 열째는 부처님을 닮아가려는 마음(頂心)이니라. (이대목 가운데 육바라밀 부분은 산스크리트(범어) 원문이 있어 올바른 해석인 월공스님 번역으로 다시 바꿈.) ~~~~~~~~~~~~~~~~~~~범망경 경전 계속 됨~~~~~~~~~~~~~~~~~~~ (아래는 동국역경원 번역원문) “물은 심지법품(心地法品)을 모든 부처는 마땅히 아느니라. 진리를 확신(確信)하는 가운데 10발취심(發趣心)이 있어 과(果)로 나아가니, 그 첫째는 집착하지 않는 마음(捨心)이며, 둘째는 계를 지키는 마음(戒心)이며, 셋째는 참는 마음이며, 넷째는 정진하는 마음이며, 다섯째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定心∙禪定의 마음)이며, 여섯째는 지혜의 마음이며, 일곱째는 깨달음을 원하는 마음(願心)이며, 여덟째는 불법을 지키는 마음이며, 아홉째는 남의 즐거움을 기뻐하는 마음(喜心)이며, 열째는 정심(頂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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