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정: 8박 9일 투어일자: 2020년 8월22일 ~ 8월 30일 투어인원: 4인(2인 출발도 가능합니다) 투어가격: 아래 참조(4인 출발시 1인 가격임)
|
투어가격: 아래 두가지 안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① 4,600파운드/1인 (여행사 도움으로 Ballot 신청하여 당첨된 경우 올드 코스 라운딩, 미당첨시 올드 코스 외 타 코스로 대체됨) ② 6,900파운드/1인 (올드 코스 고정 티타임 + 호텔 패키지 상품 이용시) |
포함사항 Ø 전용차량가이드 Ø Any 1st Class (2인 1실, 조식 포함) Ø 일정표상의 5개 골프 코스 그린피 Ø 브리티시 여자 오픈 결승전 티켓 Ø 운전가이드팁 |
불포함사항 Ø 중식 및 석식 Ø 관광지입장료 Ø 골프 클럽, 캐디 및 트롤리 대여료 Ø 항공료 Ø 여행자보험 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경비 및 기타 개인 경비 |
REMARK Ø 골프 코스 진행 순서는 예약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Ø 관광지 일정은 티 타임이 결정된 후 그에 따라 결정됩니다 Ø 영문핸디증명서 제출(올드 코스 남24, 여36) Ø 매 라운딩은 4인 1개조를 원칙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2인 1개조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Ø 호텔 등급 및 골프 코스 변경시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투어일정
날 짜 |
지 역 |
시간 |
관광 일정 |
제1일 (8월22일,토) |
글라스고 |
|
- 글라스고 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 미팅 후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제2일 (8월23일,일) |
글라스고 트룬
글라스고 |
0900
|
- 호텔 조식 후 - 트룬으로 이동하여 - 브리티시 여자 오픈 대회 결승전 참관 - 글라스고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제3일 (8월24일,월) |
글라스고 하이랜드
인버네스 도녹 |
0900
|
- 호텔 조식 후 -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하이랜드 투어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호수인 로크 로몬드와 루스 마을 하이랜드의 백미라 불리는 아름다운 글렌코 관광 괴물 네시의 출현으로 유명한 로크 네스와 운하 마을 관광 - 하이랜드의 수도라 불리는 인버네스 관광 - 도녹으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제4일 (8월25일,화) |
도녹
|
0900
|
- 호텔 조식 후 - Royal Dornoch Championship Course Tee Off - 요정의 성이라 불리는 던로빈 캐슬 투어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Royal Dornoch |
Course Details (18홀, 6514야드, 70파) Sutherland의 변방이자 Hudson Bay와 북 러시아와 위도를 같이하는 곳에 위치한 이 links course는 그 명성만으로도 충분히 유명하다. 유명한 Royal Dornoch Championship은 세계 골프의 전초가 되며 모든 golf course중 가장 훌륭한 곳 중의 하나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그 나름의 독특한 장점은 있지만 championship golf 개최와는 인연이 별로 없는 이유가 되고 있다. 만약 스코틀랜드의 중앙 지역에 위치하였다면 Open Championship 등 국제 대회를 치르기에 유감 없는 시설을 자랑하였을 것이다. |
||
제5일 (8월26일,수) |
인버네스
세인트 앤드류스
|
0900
|
- 호텔 조식 후 - Castle Stuart Championship Course Tee Off - 하이랜드의 아름다운 피트로크리 마을 관광 - 연어가 회귀하는 계곡인 허미티지 관광 - 세인트 앤드류스에 도착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castle stuart |
Course Details (18홀, 7009야드, 72파) Kingsbarns 코스(2000년 오픈)의 오픈을 지켜 본 미국의 코스 조성가 Mark Parsinen은 이 코스에 상응하는 새로운 코스를 조성할 야심을 갖고 스코틀랜드의 해안을 샅샅이 조사하고 다닌 결과 2008년 가을 Inverness와 Nairn 사이에 있는 Moray Firth 만 남쪽 지점에서 현재의 Castle Stuart 코스가 들어 선 장소를 찾아내었고 이어 2009년 여름, Castle Stuart course를 오픈하였다. 전후반 9홀 가운데 처음 3개 홀은 클럽하우스에서 시작하여 Moray Firth의 해안가를 따라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이어져 있다. 현대적 감각으로 조성된 다른 골프 코스들과 마찬가지로 매 홀마다 독립적인 위치로 조성되었는데 매 홀의 라운딩이 끝나야만 다음 홀이 보이게 되어 있다. 또 눈에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는 코스 전역에 걸쳐 넓고 크고 투박한 듯한 벙커들이 페어웨이와 그린마다 즐비하여 자연의 감각이 더욱 살아나는 코스가 되고 있다. 4홀에서 9홀까지 그리고 13홀에서 18홀까지는 해안과는 떨어져 있어 inland 플레이를 하게 되고 최고의 홀은 552 야드 파 5의 6번 홀인데 넓고 큰 두 개의 벙커 사이에 길고 좁은 그린이 조성되어 있다. 그리고 220야드의 17번 홀은 절벽 위에 조성되어 있어 라운딩 막바지에 이르러 아찔한 광경마저도 선사한다. 2011년부터 Castle Stuart 코스는 지난 15년간 The Scottish Open을 개최한 Loch Lomond 코스를 이어 이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있다. |
||
제6일 (8월27,목) |
세인트 앤드류스 |
0900
|
- 호텔 조식 후 - Old Course Tee Off - 위스키 양조장 투어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St Andrews Old |
Course Details (18홀, 6609야드, 72파) St Andrews의 The Old Course는 의심할 바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golf course로 세계 골퍼들이 일생에 적어도 한번 정도 골프 기회를 가지고 싶어하는 골프 순례의 메카이며 적어도 5세기 이상 골프가 계속되어온 골프의 정신적인 고향(Home of Golf)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Old Tom Morris과 Allan Robertson의 정신이 깃든 곳이며, 게임의 최상위 원칙들과 개별적인 명성이 꾸준히 형성되어 온 것과는 별도로 세계 골프의 규정과 표준이 이곳에서 생겨 났다. The Old Course 는 해안에 위치한 고전적인 links이지만 첫 번째와 마지막 hall을 제외하고는 바다를 조망할 수 없다. Royal Aberdeen에서와 같이 커다란 모래 언덕은 없으나, fairway는 넓고 기복이 심한 편이며double green은 대단히 큰 편이어서 골프 라운딩 내내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bunkering은 게임이 벌어지는 여타의 golf course보다 가장 어려운 곳 중의 하나이다. Bernard Darwin 에 의해 “탐욕스러운 매복병”이라 묘사된 이 곳의 bunker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links에서 생존하기 위해 골퍼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통과의례가 되고 있다. 따라서 2000년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가 이곳 올드 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로 코스 전반에 걸쳐 있는 악명 높은 벙커들을 무사히 피해갈 수 있었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첫 번째 그린에서의 퍼팅 이후 만나는 두 번째 홀은 클럽하우스 전면에 있는데 18번 홀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골프의 천국에 와 있다는 느낌을 결코 떨쳐버리지 못할 것이다. |
||
제7일 (8월28일,금) |
세인트 앤드류스 글렌이글스
|
0900
|
- 호텔 조식 후 - 2014년 라이더컵이 열렸던 PGA Course Tee Off(또는 King’s Course) - 세인트 앤드류스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Gleneagles PGA |
Course Details (18홀, 7088야드, 72파)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이 코스는 2014년 라이더컵 개최지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픈한 이래로 줄곧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코스이지만 King’s 와 Queen’s 코스와는 달리 현대적이며 고전적인 미국형식(American-style)이 많이 가미되어 조성되었다. 잭 니클라우스는 스코틀랜드 골프의 중심 지역에 조성된 이 코스를 두고 “내가 지금껏 조성해 온 모든 코스들 중에 가장 훌륭한 코스이다” 라고 자찬하였다. 7088야드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긴 inland 코스로서 많은 골퍼들의 능력과 기술을 시험해 보는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이 코스는 남서쪽에서 시작하여 Glendevon과 연결되는 Ben Shee 산 아래를 지나는 Ochil Hills의 정상까지 계곡을 따라 뻗어 있다. 따라서 코스 내내 Perthshire 지방의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King's 와 Queen's 코스와 공통점이 있다. 서쪽 방향으로 라운딩을 진행할 때마다 험준한 Grampian 지형이 오른쪽으로 펼쳐지고 아름다운 Ben Vorlich 산이 골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
제8일 (8월29일,토) |
세인트 앤드류스
에딘버러 |
0900
|
- 호텔 조식 후 - Kingsbarns Course Tee Off - 골프박물관 관람 등 세인트 앤드류스 시내 관광 - 에딘버러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Kingsbarns
|
Course Details (18홀, 7125야드, 72파) 2000년에 오픈한 Kingsbarns Links는 비록 최근에 조성되었을지라도 스코틀랜드 링스 코스 골프의 새로운 장을 연 훌륭한 코스로 찬사를 받고 있는 코스로서, 매 홀마다 아름다운 북해의 탁 터인 전경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링스 코스가 가지는 장점들을 모두 갖춘 코스이다. 이는 자연적 지형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조화롭게 조성한 거장들의 업적에 기인하고 있다. Architect Kyle Phillips와 공동 개발자인 Mark Parisen이 links 코스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였고, 마치 100여 년 이상 운영되어 온 듯 보이는 7,125 야드의 거대한 골프 코스를 마침내 탄생시켰다. Michael Bonallack 경은 ‘이 코스는 아마도 스코틀랜드에서 개발할 수 있는 마지막 링스 코스가 분명하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코스의 페어웨이는 기복이 심한 언덕과 분지형 지형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그린은 상당히 넓은 편이나, 그린에 제대로 볼을 올리지 못한 경우 최소한 보기나 더블 보기를 감수해야 한다. 절반 이상의 코스가 게임 도중 해변가와 바로 인접한 곳에 있는 반면 다른 hall 들은 파도가 바위 절벽 해안에 부딪히는 장엄하고 기억될 만한 전경을 따라 이어져 있다. |
||
제9일 (8월30일,일) |
세인트 앤드류스 에딘버러 |
0900
|
- 호텔 조식 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로 이동하여 칼튼 힐에서 구시가지 조망 사화산 현무암 위에 위치한 에딘버러 성 등 관광 후 - 에딘버러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
▶ 위의 일정은 예약 당시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