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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낚시 이야기 표충사 10/20~23
둘리5(정현주) 추천 0 조회 302 11.10.24 10:3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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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0:47

    첫댓글 석유버너가 힘 좀 썼네요.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저도 지금 아날로그 시계를 차고 있습니다. 얘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 작성자 11.10.24 11:26

    어느분의 군용렌턴,,, 멋지죠?!!
    밤을 지켜주었답니다...님의 마음까지 합쳐서요...^^

  • 11.10.24 10:58

    이럴때 석유버너의 진가가 나오죠..
    역시 캠핑의 꽃은 누가 뭐래도 삼겹살 입니다...
    11월 첫주에 캠 떠납니다...ㅎㅎㅎ

  • 작성자 11.10.24 11:28

    그렇지요~~~ 버너 자랑과 황동 알리고 싶어 버너 대여하였답니다...ㅎㅎ

  • 11.10.24 11:00

    정말 가을한가운데 운치가 그만입니다. 봉사 캠핑, 득템캠핑 둘이5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24 11:29

    감사합니다....새로운 회원님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11.10.24 11:05

    표충사 9월에도 캠핑 갔었는데 주차장이 생겼군요. 비만 오지 않았으면 거머리들 다 붙이고 가려했건만..
    대신 집에서 캠핑놀이 했습니다...^^
    다음 번개 캠핑때는 반드시 가겠습니다.

  • 작성자 11.10.24 11:30

    ~~~
    '카자흐스탄'님의 아지트를 보여주신다고 하셨으니 한 보구 가지산 자락에 불을 밝혀보아요~~~

  • 11.10.24 11:39

    비오는 가운데 에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얘들까지 우리 응원군으로.... 둘리5님 화이팅~~~

  • 작성자 11.10.24 12:26

    한 20여명의 고딩들이 버너를 구경하였답니다...ㅎㅎ

  • 사진으로 보는 저도 흐믓해집니다.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 셨내요.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1.10.24 12:27

    비오늘 와중에 야영지까지 찾아 주시는 분도 계시고 즐거운 캠핑이 되었답니다.

  • 추워지면 잴 생각나는 어묵~ ㅋ 부산어묵 최고죠 꿀걱

  • 작성자 11.10.24 12:27

    네`~~감사~~^^ 신령님 기를 한번 내려 주시옵소서~~~

  • 둘리님께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그리고 저는 텐트치고 외박을 해본경험이없었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오뎅도 잘먹고 버너도 잘고치고 그리고 친절하시고 꼭 고거 드릴께요??ㅎㅎㅎㅎ그라고 울산 가지산 아지트에는 언제던 오십시요 조만간 울산 부산인근 모임도 한번 주선하십시요 여하튼 둘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연의 한부분같이 느껴지는 그런느낌이었습니다 둘리님에게서 받은 느낌이 요즘은 밤에 아파트 입구에서 불놀이하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둘리님 감사해요

  • 작성자 11.10.24 12:30

    귀한 시간내셔서 부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짦은 시간이지만 넉넉하신 마음을 보게 되구요...담에 못고친 옵티노즐 공구 준비하겠습니다...ㅎㅎ
    아지트에서 조만간 됩겠습니다....꾸`~뻑`~

  • 11.10.24 11:54

    비가 오니 확실히 더 운치있고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군용랜턴과 시계가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11.10.24 12:33

    '황동'과 나름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보시는 그림중 제일 젊은 넘이 8년된 텐트랍니다..
    잘 어울리는 군용렌턴,시계가 모두 울 회원님의 선물이구요....

  • 11.10.24 12:14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24 12:34

    아닙니다`~~ 즐거운 맘으로 캠핑도 하고 멋진 회원님도 뵙고,
    어린 학생들과 얘기도 하고,,,,제가 즐거웠습니다..

  • 11.10.24 13:06

    둘리5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 노란색...,
    읽는동안 눈가에 웃음이 피었습니다.^^

  • 작성자 11.10.24 14:13

    ㅎㅎㅎ,,,진품이 많이 보이죠?! 노란색은 모두 제것입니다~~~^^

  • 아하 둘리 5 님도 부산분 이셨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 언제 시간나면 커피한잔 하고 싶군요. 그나저나 저 학생들은 좋은 버너 경험을 하고 갔군요 ㅎㅎ 조용한 보금자리가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

  • 작성자 11.10.24 14:16

    네~~ 주례동에 한번 들리다는것이 아직이네요...
    연말에 한번 찾도록 하겠습니다..^^

  • 11.10.24 14:12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저도 토요일날 가려다가 집안일 때문에 못가뵙는데 가지산 번캠때 한번 뵙고싶습니다.^^

  • 작성자 11.10.24 14:17

    그러셨군요,,,'카자흐스탄'님과 같이 한번 준비해봐요`~~^^

  • 11.10.24 15:08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야영은 비가좀 와야 더 운치있지 앟나요

  • 작성자 11.10.24 18:00

    네~~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잼난 캠핑하였답니다.,,,^^

  • 11.10.24 15:52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슬이까지 하사하시고..^^ 석유버너에 궈먹은 삼겹살 맛을 오래도록 각인시켜 주셨군요...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24 18:25

    ㅎㅎ~~~ 석유버너 첨 보고 또한 버너 나이에 한번 더 놀라는 아이들이였습니다....
    이슬이는 아무레도 과했나봅니다,,,벌 서겠습니다...^^

  • 11.10.24 18:08

    저도 저때 많이 마셔봐서.....^^ 두고두고 잊지 못할겝니다.....ㅋㅋㅋ 다만 정보화시대이니...학교관련글만 삭제하시면 될겁니다.

  • 작성자 11.10.24 18:27

    ~~ 역시 그렇군요... 수정들어 갑니다....^^

  • 11.10.24 18:29

    석유버너에 삼겹살 학생들이 맛나게 먹었겠죠~ 훈훈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가을을 느끼게합니다.
    으~안지기님 어묵 묵고싶포유~^^

  • 11.10.24 21:23

    전 민들레님의 요리실력을 맛보고 싶포유,,ㅎ.ㅎ..꼭 함께 해야할 이유가 더 생기네요,,,^.^

  • 11.10.24 23:06

    보기 좋습니다.
    추워지니 오뎅 국물이 더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1.10.25 08:29

    ㅎㅎ~~ 기회되면 한번 뭉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5 08:32

    고맙습니다...울집 들린 학생들 나중에 '황동버너'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길겻입니다..저도 그렇게 시작하였으
    니까요...

  • 11.10.25 03:14

    비오는날 캠핑! 정말 운치의 극치입니다.^^ 고등학교때 지리산 임걸령에서 폭우에 갇혀 이틀밤을....첫날은 좋았는데.
    둘째날부터는 숫놈만 셋이라서 심심해 죽는줄 알았슴돠! 멋쟁이십니다.글구, 전 간장없인 덴뿌라(?) 안먹는디요 ㅎㅎ

  • 작성자 11.10.25 08:33

    '여여동사'님~~~ 어스마들만 있으면 간장 같은 고가의 양념들은 사용하지 않는 답니다.~~ㅎㅎ

  • 11.11.16 22:51

    햐 그랫섯군요 ㅎㅎㅎ 전화를 하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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