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한 바퀴를 다 돌아 나오는 끝자락에 아담하게 키가 작은 오동나무 꽃들이 피여있었어요
우리 아파트에도 있는데 나무가 커서 사진에 담기가 어려워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키가 작은 오동나무가 무리지어 있어 반가웠답니다
첫댓글 게시물을 열어울려 퍼지는 음악이굿입니다그러니요오동나무꽃도 펴준다는 것을 미처 몰랐어요동사무소 가는 길에 핀 아이가 이 아이군요 ㅎ제라늄 님세상사에서 죽을 때까지 배워란 그 말을 다시 상기해 봅니다 ㅎ애절함의 노래와 함께퍼플섬을 걸어가 봅니다실제론 저는 못 가봤어요사이버의 특권...이렇게 방에 앉아서도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에보람을 느낍니다제라늄 님우린 정말 건강하 십 시다
양떼님이 올려주신 영상없는 음악이어요참 좋지요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이 곡도 있으면 올려주세요동백나무꽃이 예쁜데 우리 아파트에는 나무가 너무 커서 사진 찍기가 어려워요몇년전만 해도 찍었었는데 이젠 하늘 처다보며 담기가 어려워요키 작은 동백꽃들이 모여있어 나를 기다리는듯 했답니다사진만 찍는 일이 아니라서 어머니 휠체어도 잠깐 밀어드리고...기다리게 하면 안될것 같기도했구요그래도 이렇게 담아오길 잘 했다 싶습니다
@제라늄 <iframe width="80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mQXKfJyiGs?autoplay=1" title="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 1971 (가사)"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cente>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 1971 (가사)박건의 영상 소스입니다제라늄 님
@양떼 와 ~~감사합니다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음악입니다.지금도 마로니에는....감사합니다
@제라늄4036 박건...그 옛날 저도 참 좋아 했던 곡입니다이렇게 음악으로 즐거운 마음의 교류가더 추억의 행복입니다제라늄 님오늘은 베란다에서정리 좀 하면서제라늄 님께서 주신 지혜를 오늘 저도 활용했어요카랑코애와제라늄을 아래 화단에 옮겨 심어 봤는데잘 커 줄지 모르겠어요흙을 파 보니 얼마나 매마른지요우선 물을 주는 걸로,,,
@양떼 오늘 수고하셨군요제라늄은 땅에 심었지만 카랑코에는 화분에 심어서내려놓았어요어째던 아래서 크는게 더 잘 자라더라구요손대자보면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베리 굿!!!
심향님! 감사합니다마음에 안 드셔도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연보라색 오동나무꽃 예쁜꽃이죠덕분에 감사히 즐감 다녀갑니다행복한 오늘 되소서~
오동나무꽃을 만나서 드템으로즐거웠어요 함께하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게시물을 열어
울려 퍼지는 음악이
굿입니다
그러니요
오동나무꽃도 펴준다는 것을 미처 몰랐어요
동사무소 가는 길에 핀 아이가 이 아이군요 ㅎ
제라늄 님
세상사에서 죽을 때까지 배워란 그 말을 다시 상기해 봅니다 ㅎ
애절함의 노래와 함께
퍼플섬을 걸어가 봅니다
실제론 저는 못 가봤어요
사이버의 특권...
이렇게 방에 앉아서도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제라늄 님
우린 정말 건강하 십 시다
양떼님이 올려주신 영상없는 음악이어요
참 좋지요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 곡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동백나무꽃이 예쁜데 우리 아파트에는 나무가 너무 커서 사진 찍기가 어려워요
몇년전만 해도 찍었었는데 이젠 하늘 처다보며 담기가 어려워요
키 작은 동백꽃들이 모여있어 나를 기다리는듯 했답니다
사진만 찍는 일이 아니라서 어머니 휠체어도 잠깐 밀어드리고...
기다리게 하면 안될것 같기도했구요
그래도 이렇게 담아오길 잘 했다 싶습니다
@제라늄
<iframe width="80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mQXKfJyiGs?autoplay=1" title="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 1971 (가사)"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 1971 (가사)
박건의 영상 소스입니다
제라늄 님
@양떼 와 ~~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음악입니다.
지금도 마로니에는....
감사합니다
@제라늄4036
박건...
그 옛날 저도 참 좋아 했던 곡입니다
이렇게 음악으로 즐거운 마음의 교류가
더 추억의 행복입니다
제라늄 님
오늘은 베란다에서
정리 좀 하면서
제라늄 님께서 주신 지혜를 오늘 저도 활용했어요
카랑코애와
제라늄을 아래 화단에 옮겨 심어 봤는데
잘 커 줄지 모르겠어요
흙을 파 보니 얼마나 매마른지요
우선 물을 주는 걸로,,,
@양떼 오늘 수고하셨군요
제라늄은 땅에 심었지만 카랑코에는 화분에 심어서
내려놓았어요
어째던 아래서 크는게 더 잘 자라더라구요
손대자보면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베리 굿!!!
심향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연보라색 오동나무꽃
예쁜꽃이죠
덕분에 감사히 즐감 다녀갑니다
행복한 오늘 되소서~
오동나무꽃을 만나서 드템으로
즐거웠어요
함께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