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인천 힐링 산악회는 순수 비영리 산악회로서 어떠한 사고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산행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법적으로 책임질 주체가 없으므로
산우님들 각자가 안전 산행에 책임을 지셔야 하며 안전산행에
책임을 지셔야하며 안전 산행에 충분를 하여 주시고
이에 동의 하시는 산우님들만 산행을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재해나 상해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합니다.
인천 힐링산악회 산행 공지자 또는 공지대장 임원진은 산행 안내자 일뿐 안전 사고에대한 일체의
책임과 의무가 없습니다.
"인천 힐링 산악회는"순수 동호회로써 산행대장 포함 운영진 및 산행주최자는 산행코스만 안내할
뿐 각종 안전사고 및 불미한 제반 사항들은 산악회 차원에서는 전혀 책임의 의무가 없습니다.
일어나는 모든 사고는 오로지 본인의 책임입니다.
개인별 산행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정기산행은 입금 후 취소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산행주 《수요일 자정》 까지 개인사정으로 산행 취소시
다음달 산행 회비로 《자동 이월》되며
《단 일회》후 산행기금으로 자동 입급됩니다.
모임 시각《정시》후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점 명심하시고 산행 신청시 위 내용에 동의한것으로 간주합니다.※
♣.래프팅코스: 3코스 (순담계곡 - 군탄교)
산꾼들의놀이터 특별산행 및 래프팅
스릴만점 시원한 한탄강 레프팅과 함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세요~~ 한탄강 레프팅.마장호수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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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선입금 예약회원 우선지정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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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 (정광윤기장님) | | 조수석 | (총무님) |
1 | 2 | | 3 | 4 |
님(계) | 이형구총무님(계) | | 이은숙총무님(가) | 님(가) |
5 | 6 | | 7 | 8 |
이옥선님(계) | 박혜순님(계) | | 님(하) | 주부미대장님(하) |
9 | 10 | | 11 | 12 |
이민호님(하) | 김위순님(하) | | 강난단님(홈) | 님(가) |
13 | 14 | | 15 | 16 |
님(계) | 김양이님(가) | | 안승필님(홈) | 님(계) |
17 | 18 | 중 | 19 | 20 |
님(가) | 박용학님(간) | | 님(홈) | 님(홈) |
21 | 22 | 앙 | 23 | 24 |
님(가) | 최승규대장님(간) | | 님(간) | 님(간) |
25 | 26 | 통 | 27 | 28 |
송성숙님(간) | 김예곤님(하) | | 오재흥님(계) | 님(계) |
29 | 30 | 로 | 31 | 32 |
전상숙님(계) | 이미연님(계) | | 이영봉님(계) | 님(계) |
33 | 34 | | 35 | 36 |
김창구님(계) | 정상교님(계) | | 강순임님(연) | 류창희대장님(계) |
37 | 38 | | 39 | 40 |
오창숙님(계) | 이재도님(계) | | 김재환대장님(가) | 김미숙님(가) |
41 | 42 | | 43 | 44 |
이어형님(가) | 김현남님(가) | 안전운행 | 임경수님(가) | 배명숙님(계) |
(대기 신청자 명단)
간석() 홈풀) 하이() 가정() 연희() 계산()
한국의 그랜드 캐년 한탄강으로 스피드, 스릴,,,
♣.래프팅코스: 3코스 (순담계곡 - 군탄교)
산꾼들의놀이터 특별산행 및 래프팅
스릴만점 시원한 한탄강 레프팅과 함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세요~~ 한탄강 레프팅.마장호수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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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 한탄강 래프팅
옛이름은
체천 혹은 량천으로 부르기도 한
한탄강은 태백산맥의 황선산과
회양의 철령에서
발원한 수계가 평강군 정연리(현갈말읍 정연리)에
이르러 합류함으로써 철원, 김화, 평강의 삼각극
점을 이루고, 계속 남류하여 경기도 임진강에 유입하는
전장 110㎞에, 평균 하폭 60m의 큰강이다.
강유역은
현무암지대로서 침식지가
마치 파상지형으로 섬돌모양의 절벽을 이루고 있어
체천이라했다는데,
다른 하천과 특이한 것은 평원분지 한가운데를
깊이 20~30m의
협곡을 이루면서 흐르기 때문에
그 모양이
마치 미국의 그랜드 캐넌을 연상케 하고 웬만한 홍수에도 범람하는 일이 없다.
그러면서
굽이쳐 흐르는 구비구비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천연의 비경을 빚어 놓아 칠만암,
직탕, 고석정, 순담 등의 명승지가 널려 있으며,
사시사철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은 각종
민물고기의 서식처일 뿐만 아니라
철원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기도 하다.
산행 ; 산행에 필요한 준비물.
신청자 분들중 산행이 여럽지 않냐고 물으시는데요..
정말 살짝 땀나요.. 여름이니 나는 거지 힘들어서 나는 땀 정도는 아니랍니다.
산행 준비물 : 등산화 및 접시력좋은 운동화 (운동화 신으실 경우 운동화가 수명이 빨리 달아요
행동식 (오전에 일찍 출발하니 아.점 생각하시고 적당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등산복 및 편한복장
(래프팅도 겹할 수 있는 복장이면 더 좋겠어요~
등산복도 래프팅 할 수있어요 따로 옷을 갈아입진 않아요~ 그럼 짐이 많아 지겠죠~)
물 , 시에라컵, 수저, 손수건, , 기타 필요한 것들~ (곰곰히 생각해보아요~
안전하고 재밌는 래프팅을 위해서 지금부터 래프팅 준비물 나갑니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기 때문에 긴팔이 좋아요~
허리띠를 차야하는 바지같은 경우엔 노를 젓기 불편하고 장시간 물에서 래프팅을 즐기기엔
불편할 수 있어요
래프팅 신발은 따로 있진 않지만 아쿠아 슈즈나, 잘 벗겨지지 않는 신발(센들), 헌 운동화가 좋습니다.
★ 갈아입을 옷 : 래프팅 하면 옷이 젖으니까 갈아입을 옷이 꼭 필요합니다
★ 썬크림 : 예쁜 피부를 지키고 싶다면 준비해주세요.
★ 세면도구&수건 : 샤워시설만 있을뿐 세면도구와 수건은 없습니다.
★ 안경끈 : 안경끼신분들만 챙겨주세요.
★ 비닐팩(봉지) : 젖은 옷을 그냥 들고 가시지는 않겠지요? 비닐팩 챙겨주세요.
꼭 필요하신 분들은 방수팩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방수팩 안에 넣은 폰이나.카메라로 서로 다른 보트를 찍어주면 좋겠어요.
역동적이고 재미난 사진은 추억을 더 남기겠죠.
파주의 마장호수
파주의 마장호수에 220m
길이로 전국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만들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간다기에 나도 가보았다.
아침 6시 15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전철로 경의중앙선 온정역에 8시 50분에 도착하였고,
온정역 앞에서 9시 20분에 출발하는 2층버스로 환승하여, 마장호수에 10시 10분경에 도착했다.
2층버스가
다니는 것을 보기만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타보았다.
호수에 도착하여
약 3시간 동안 호수 둘레길과 흔들다리를 걸었다.
다른 곳은 출
렁다리라 하는데, 마장호수는 흔들다리라고 했다.
호수둘레길은
총 길이가 3.6km였고, 주로 데크 길로 걷기 좋았다.
날씨가 더웠지만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 호
수 주위에 산봉우리도 몇개 있었으나 산으로 오를 수 있는 길은 없었다.
호수 끝에는 양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서 양주시 땅의 일부도 걸은 것 같았다.
호수둘레길과 흔들다리를 건너 걸어보는 것 외에는 할일이 없어 오후 1시15분에 출발하는 2층버스로 다시 온정역으로 갔다.
오후 2시 10분경
온정역에 도착하여 주변을 보니,
온정호수공원으로 가는
안내표시가 있고, 잘 정비된 하천과 산책로가 눈에 보여,
온정호수공원의
산책로를 1시간 정도 산책을 했다.
온정신도시가
만들어져 있고, 거기에 따른 공원 조성인 듯했고, 넓은 면적의 공원이 아주 좋아보였다.
그늘이 적어 더웠지만
대분 적으로 천천히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산책을 하고, 다시 온정역으로 가서 전철로 귀가길에 올랐다.
집에오후 6시경 도착했다.
파주가 먼 곳인데, 교통이 편리하게 잘 연결되어 그렇게 먼 곳이 아니었다.
천천히 서둘러도 여유있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확인해 본 것 같았다.
호수둘레길의 전체 길이를 알 수 있는 이정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찾아가 본 주말풍경
[2018.4.21]
요즘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기에
카메라를 앞세우고 종종걸음으로 나섰습니다.
경의선 일산역에서 문산행을 타고 운정역에서 내려 1번출구로 나가니,
굿모닝 2층버스 2500번을 타기 위해 관광객들이 20m쯤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한 시간 간격으로 영등포역-운정역-봉일천-마장호수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는 50여 분만에 마장호수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 138계단을 올라가 좌 우로 출렁다리로 가는 길이 있다.
▼ 마장호수 제방에서 시계방향으로 가는 길섶 풍경
▼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본 반대방향의 출렁다리.
나리꽃의 종류(여름에 피는 꽃)
꽃이 하늘을 보면 하늘나리
땅을 보면 땅나리
어중간 하게 중간을 보면 중나리
꽃이 하늘을 보되, 잎이 줄기에 빙돌아 가며 있으면 말나리
잎 위에 열매 같은 까만게 달려 있으면 참나리.
참나리 잎에 있는것은 열매도 씨앗도 아니다.
열매나 씨앗은 꽃이 핀 후에 달리는 것이고 이것은 주아라 한다.
날개 하늘나리
누른 하늘 말나리
땅나리
말나리
뻐꾹나리
섬말나리
솔나리
참나리
털중나리
하늘나리
하늘 말나리
참나리꽃
하늘 나리꽃
중나리꽃
땅나리꽃
땅나리꽃
말나리꽃
중나리꽃
우리의 나리꽃 종류 가운데 말나리는 꽃이 옆을 향한다.
6~7월에 노란 빛을 띤 붉은 꽃을 피운다. 언뜻 보면 아래의 꽃잎이 하나 없는 것처럼 보인다. |
섬말나리는 울릉도 특산종이다. 말나리처럼 꽃이 옆을 향하고 있다.
꽃잎에 표범 무늬같은 꿀점이 보인다. 이 꿀점으로 벌을 안내한다. |
솔나리
섬말나리
중나리
털중나리
털중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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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당
뜨거운 차로 준비 했어요
최순규 대장님 신청입니다
지기님
땡큐요
감사합니당
여름에 시원한 ice Coffee도 촣지만
이열치열 hot Cdffee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