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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안내자(Guide)
인디애나 주 제퍼슨 빌
1962년 10월 14일 저녁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네빌 형제님. 오늘 밤 교회에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 목이 조금 쉰 것뿐입니다.
오늘 아침 메시지가(“완전한 사람의 장성한 분량”) 좀 길었는데, 여러분들을 다시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저도 그것을 (다시) 가져와서 들었고, 여러분도 그것을 (다시)들었으면 좋겠습니다.[회중, "아멘."한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은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하십시오. 보십시오,
먼저 믿음이 있고 그 다음에 덕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이런 것들이 성령에 의해 작동할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은 성전을 덮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보십시오. 그런 성품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여러분의 믿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기에 덕과 지식 등이 더해
져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성품이 드러날 때까지 성령께서 그 위에 임하셔서 한 몸으로 인봉해 주셔야만 합니다.
이런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세요, 열매!
여러분 안에 이런 성품들이 없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세속적인 것, 불경건한 것
등을 대신할 때, 모든 불신이 없어지고 세상의 모든 것이 없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에베소서4장30절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지 말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인봉되었습니다! 이제 잊지 마십시오. 지금 이 점을 명심하고,
이 점을 먼저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인치는 성령, 즉 우리를 몸 안에 인봉하는 머리돌입니다. 알겠습니까?
시카고에 사시는 리틀 자매님, 남편이 자동차 사고를 당해서 죽음의 문턱에 누워 있습니다, 리틀 자매님.
그리고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이디스 라이트 자매는 오늘 밤 자택에서 매우 위독한 상태이며,
이 요청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교회에 알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우리의 소중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모여 이 요청에 대해
신의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리틀 형제, 교통사고로 거의 죽기 직전입니다. 하나님, 그를 도와주소서.
성령께서 그의 곁에 계셔서 그를 우리에게 데려다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저 아래에 있는 작은 이디스 라이트,
오늘 밤 성령께서 그녀의 침대 곁에 계셔서 다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주께서 약속하셨으니 저희는 이를 믿나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생각했던 것처럼,
당신은 편재하시고 전능하시며 무한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거리는 아버지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밤에 다시 모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세 번의 연속 집회인데...그리고 더운 날씨에 집회가 끝나면
아침까지 500마일을 운전해야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1400마일을 운전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안타까운 것은 한 가지, 공간이 없어서 통로를 너무 많이 막으면 소방서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돌려 보내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더 큰 교회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들어가면 사람들을 위한 좌석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제 언제든 그리스도 외에는 신조가 없고, 율법 외에는 사랑이 없고, 성경 외에는 다른 책이 없는
이곳 성막에 오시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우리 목사는 여기 오만 네빌 형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초교파적
성막으로 모이는 많은 회중들이 있으며, 여러분은 이곳에 와서 자신의 양심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저희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그러니 가능하시다면 이곳에 오신다면 우리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여러분과 함께 할 다음 기회는 교회가 완공된 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 시대가
끝나고 나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 일곱 인과 마지막 일곱 인에 가서 그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환상이 필요한 집회 중에 특별한 면담을 위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 얘기를 하면 그분들의 차이를 알 수 없고, 그 후에는 제가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치유
집회에서는 보통 백스터 씨나 다른 사람이 설교를 하고 저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러 나오는데, 조금 힘들기
때문이죠. 그리고 조금 전 몇몇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의사들이...힘들게 태어났다는 어린 아이를
만났어요. 나와서 보니 깁스를 한 채로 앉아 있었어요. 그 아이는 절대로 저렇게 불구가 될 필요가 없을 거예요,
잘 될 거예요. 네, 그렇죠. 그건 저도 알아요. 전 확신해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는 낯선 사람이고, 모두 목사님들입니다.
제가 착각하지 않았다면 이분이 크레이스 형제입니다. 맞나요? 크레이스 형제님, 그 헌정식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집회 때는 가서 만나 뵐게요. 그래요? 블루밍턴에서요 잘 지내세요?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목사님도 계시죠? 목사님이세요? 네, 그렇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이 건물에는
목사님들이 몇 명이나 있죠? 손들어 보시죠. 괜찮습니다. 여기 오시게 돼서 정말 기뻐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 오늘 밤부터 조지아, 테네시, 뉴욕, 어디든 일찍 나갈 수 있도록 오늘 밤부터 몇 명은 조지아, 테네시,
뉴욕으로 떠납니다. 이제 도로에서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졸리면 모텔에 들어가서 길가에 차를 대고 잠을 자고
싶지 않으시겠죠?...저는 그렇게 합니다. 그냥 차를 몰고 가서 자면 되죠? 졸린 상태에서 운전하지 마십시오.
위험한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어디로 가는지
알지만 상대방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저는 오늘밤 요한복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을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읽고 참고하는 이 작은 성경 구절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 한, 강단에 올라서서 할 말을 하려고 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무언가가 있다고 느낄 때까지 기다리고,
보고, 공부하고, 기도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제가 여기 서 있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도와주려고 노력해야죠! 그리고 오늘 밤, 물론 오늘 아침부터 우리 회중의 대부분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 중 많은 분들이 집으로 돌아 가야했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약 45분간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요한복음16장 7절부터 시작해서 15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7.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8.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임이라.
9.죄에 대해서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10.의에 대해서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11.심판에 대해서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12.내가 아직 너희에게 말할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들을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을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14.그분께서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서 받아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기 때문이라.
15.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분께서 내게서 가져다가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16장13절에서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을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진리란 무엇인가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8:28절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대로(말씀하신 대로) 내가 이것들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그분은 그 일을 드러내실 분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4장12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마음과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나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듣는 것은 그분이 말씀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라고요. 아시겠죠? 어떻게 하실 건가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오실 성령입니다.
저는 몇 분 동안 “가이드(Guide 안내자)” 라는 단어에 대해 여러분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저는 숲에서 꽤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가이드는 여러분을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를 때는
가이드가 있어야만 합니다. 저는 사냥과 주변 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가이드를 만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콜로라도에서 직접 가이드를 하고 있는데, 이 지역과 목장 등을 잘 알기 때문에 콜로라도에서는
가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가이드는 길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길을 가는 동안 여행자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시겠죠?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가이드는 선택된 사람입니다. 가이드는 국가가 선택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이 익숙하지 않은 광야로
여행을 떠날 때 가이드 없이 가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캐나다와 같이 가이드 없이는 갈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가이드가 공원 관리인에게 면허증에 서명해야 하거든요. 가이드가 직접 서명해야 하고, 가이드가
여러분을 책임져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이드의 책임이죠? 그는 여러분을 돌봐야 합니다.
그는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길을 모르는 곳으로 보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길을 잃더라도 언제든 다시 데리러 올 수 있을 정도로 이 나라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지 않으면 가이드가 될 수 없고, 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서는 때때로 미리 약속을 잡고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때때로 그가 예약이 꽉 차서 당신을 데려갈 수 없다면, 당신은 지상의 가이드를 잠시 미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자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광야로 여행을 떠난다면 길을 잃고 죽게 될 수도 있습니다.
광야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확률은 1% 정도입니다. 즉, 숲이 너무 울창하지 않다면 혼자서 벗어날 수 있는 확률은
1% 정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험한 광야라면 빠져나올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죽음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 순간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탈출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 이 나라를 잘 알고 돌아가는
방법을 아는 가이드가 없다면 여러분은 죽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작년에 애리조나 투손에서 보이스카웃에
관한 기사를 읽고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를 돌볼 줄 아는 훈련을 받은 스카우트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단순한 컵 스카우트가 아니라 정 스카우트였습니다. 산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 눈보라가 몰아치고
자연은 그들의 위치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길을 잃고 모두 죽게 된 것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에요. 아시겠죠? 헬리콥터와 민병대, 방위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모든 것이 있었지만 산에서
사망한 소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잊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들은 길을 잃었고 아무도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동쪽인지, 북쪽인지, 서쪽인지, 남쪽인지, 위쪽인지,
아래쪽인지, 모든 것이 똑같아 보였기 때문에 모두 눈 속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가이드는 날씨에 관계없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익숙합니다. 모든 사물의 생김새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도 무언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 가이드의 오래된 비법이 있습니다.
별을 볼 수 있다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항상 진정한 별을 보고 싶어
하죠? 진정한 별은 단 하나, 바로 북극성입니다. 딱 하나, 같은 곳에 서 있죠. 그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방황할 수 있지만 그분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교회는 여러분을 이쪽으로 이끌기도 하고 저쪽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그분은 언제나 한결 같으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북극성이 보이지 않고 날씨가 흐리면, 낮인데 길을 잃었다면, 나무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는 항상 나무의 남쪽이 북쪽보다 햇볕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이끼는 항상 나무의 북쪽에 있습니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서 이끼가 보이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눈을 감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나무껍질이 매끈한
나무를 잡고 손가락이 맞닿을 때까지 나무를 이렇게 두 손으로 감싸고 천천히 나무 주위를 움직여 보세요.
나무껍질이 정말 두껍고 갈라진 곳에 닿으면 그곳이 북쪽(바람의 방향)이고, 북쪽인지 남쪽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아,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올라가서 "별 차이 안 느껴져요"라고 말하는 거죠. 아시겠죠?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들이 가이드를 하려면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이 소년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훌륭한 스카우트였고, 매듭을 묶을 수 있고 돌로 불을 피울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탈출구를 아는 것, 그게 중요한 거죠! 그들은 길을 몰랐기 때문에 안내자를 데리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죽었습니다. 2년 전 콜로라도에서 사려 깊지 못한 아버지가 산에 올라가는데 6, 7살 정도의 어린 아들이
있었어요. 그는 아이를 데리고 첫 사슴 사냥을 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산 위로 올라갔는데, 어린 소년이
아빠에게 말했어요. "내 등에 올라타. 아직 충분히 높지 않아, 사슴들이 높잖아." 남자는 계속 그렇게 말했어요...
그는 도시 사람이었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그는 사냥하는 방법이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전혀 몰랐어요.
야생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사슴이 높은 곳에 머물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사슴은 저 높은 곳에
가지 않죠? 사슴이 아니라 염소가 그 위에 있죠? 사슴은 먹이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먹이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하죠? 하지만 이 남자는 "저 위 어딘가 바위에 올라가면 큰 곰을 찾을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어떤 사람이 바위 위에 서 있는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그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을 거에요. 잡지의 내용에 신경 쓰지 마세요, 이런, 이런, 악몽을 꾸게 될 거예요!
할 수 있는 건 오직 한 가지, 여기가 어딘지 아는 가이드를 따라가는 것뿐입니다.
그때 저 위에는 한꺼번에 비가 내렸고 그중 하나는 빠른 비가 왔습니다. 그 남자는 너무 늦게 사냥을 하다가
어두워져서 돌아갈 길을 찾지 못했어요. 그리고...바람이 산 정상을 가로질러 오고, 그 자신도 빠르게 움직이고,
그게...사람들에게 구조될 때까지 살아남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또 하나, 살아남는 법을 알아야 해요!
저는 살아남기 위해 나무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내려가고, 나무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내려가고, 그렇게
위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어요. 양옆으로 4피트씩 쌓인 눈을 줍고 그루터기를 부수고 누워보기도 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 오래된 그루터기를 부수고 불을 붙여서 뜨거워지면 눈이
녹아내리게 했어요. 그리고 새벽 한 시, 두 시쯤에 그루터기를 뒤로 당겨서 따뜻한 바닥에 누우면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고, 지도해
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어린 아들이 식어 죽는 것을 느낄 때까지 가슴에 안고 있었습니다.
사려 깊지 못했습니다! 가이드만 데리고 갔다면 몇 시인지에 상관없이 바로 아들을 데리고 산을 내려올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미지근한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의 문제입니다.
어둠이 깔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이드 없이 길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가이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길을 잃은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길을 잃은 사람을 데려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가장 불쌍한 일이에요.
남자는 길을 잃으면 난폭해져요.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요.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한 남자를
만났는데, 목장주인 줄 알았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서 길을 잃고 돌아섰어요. 사흘 후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야생마처럼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고 있었어요. 입술이 다 닳아서 총을 집어던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리고 그의 친형이, 언제...그들은 그를 붙잡아 묶어야했습니다. 친형제가 그에게 왔을 때 그는 짐승처럼
달려들어 물려고 했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왜요? 길을 잃었으니까요 사람은 길을 잃으면
당황하게 되죠. 길을 잃었기 때문에 열이 나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그런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길을 잃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평상시에는 하지 않던 일을 하게 됩니다.
인간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되죠? 하나님으로부터 길을 잃은 교회들, 하나님으로부터 길을 잃고,
방황하는 교인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의 성경의 원리에서 멀어진 교회는 때때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대할 수 없는 일들을 할 것입니다. 그들은 분코 게임, 복권, 도박 등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해 돈을 벌 것입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가르치고, 무엇이든 통과하게 하고, 교회에서 큰돈을 내는
사람의 등을 두드리는 등 그런 식으로 그들에게 직분을 주어도 내버려 둡니다. 맞아요. 결혼을 네다섯 번이나
한 장로나 집사를 이사회에 앉혀서 먹고 살기 위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분이 지켜야 할 끝은 오직 하나,
하나님에 대한 의무뿐입니다. 일어서서 진실을 말하세요!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은 정신이 나간 상태입니다.
가이드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는 방법과,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백성들에게
안내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실패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안내자를 보내시면 여러분은 반드시
그 안내자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안내자를 거부하면 여러분들은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결국 죽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를 믿어야 합니다. 그의 인도를 받아야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그 광야에
들어섰는데 가이드가 "이쪽으로 가자"고 하는데도 다른 길로 가겠다고 고집하면 길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할 가이드를 보내주실 때, 우리는 그 가이드를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우스꽝스러워 보여도,
아무리 어리석고,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바꿀 주체가 아니며 가이드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전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가이드였습니다.
그들은 길잡이였습니다. 그들은 어젯밤 이사야와 웃시야의 이야기처럼 백성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가르침을
받았고, 백성들을 가르치고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인도자를 보내셨고, 모든 시대를 통틀어 인도자가
없으신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시대를 통틀어 이 땅에서 항상 그분을 대표하는 누군가를 두셨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우리가 부르는 대로 "빔(하나님의 방법)에서 벗어난" 다른 가이드에서 내려오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바리새인들을 향해 "이 소경된 인도자들아"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지 않으세요?
영적인 것을 보지 못하는 눈먼 인도자. 아시겠죠? 그들은 사람들을 안내하고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는 소경이다!(그들의 가르침으로 인도함)"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지옥)에 빠지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맹인 안내자!
오, 세상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맹인안내.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의 이해에 의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이해나 생각, 또는 인간이 만든 가르침과 생각에 의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인도자를 보내시고, 그 인도자가 하나님이 정하신 인도자임을 항상 입증시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영접해야 합니다. 여기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 기도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보혜사는 오실 때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그 말씀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 우리가 진정한 참된 인도자이신
성령님을 따르면 그분은 자신이 보신 것과 들으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여기 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장래 일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를 인도하라고 우리에게 보내셨을 때, 우리를 인도하라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셨을 때,
우리는 어떤 추기경, 어떤 주교, 어떤 총 감독, 또는 그런 사람들을 데려와서 그들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항상 말씀으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니 지금은 너희가 이해할 수 없지만,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그 말씀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인봉이 오는 이유입니다.
일곱째 봉인이 끝나면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시는지, 그분의 본성이 무엇인지, 존재를
아는 하나님의 신비가 끝나야 합니다. 여기까지 올라와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완전한 분량으로,
즉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지고, 값없이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값을 치른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 하나님이 주신 안내자, 성령이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광야를 지나 (가나안) 어딘가로 가는데,
이 안내자 없이는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감히 다른 가이드를 대신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 가이드가 여러분을 쫓아낼 것입니다. 이 가이드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길의 구석구석을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도 알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군지,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여러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인도자이신
성령이시며,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시고, 들으신 것을 말씀해 주시고, 여러분이 한 말을 바로 되풀이해 주시고,
여러분이 한 말을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십니다. 올바른 안내자, 그분은 당신을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며, 그분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성령은 결코 사람이 만든 신조 같은 것에 "아멘"이라 하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구두점을 찍으실 뿐입니다. 성령은 다른 방법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
모두가, 모든 위대한 교파와 모든 것들이, 각자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주장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낮과 밤의
차이만큼이나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에게 침례를 받을 때 성령을 받은 바리새인 바울이
아라비아에 가서 3년 동안 공부하고 돌아와서 14년 동안 교회와 상의한 적이 없는데, 예루살렘에 와서 교회의
머리인 베드로를 만났을 때, 그들은 교리에서 정확히 맞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같은 성령이시니까요!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 때, 바울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똑같이 했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침례와
성화 등을 가르쳤을 때 바울도 교회와 상의하지 않고 같은 일을 했으니, 그것은 같은 인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사람들이 이러한 진리를 부정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베드로가 교회가 정돈되어야 하는
방식에 대해 가르쳤을 때 바울도 같은 교리를 가졌기 때문에 같은 안내자가 있었습니다.
인도자는 한 사람은 이쪽으로, 한 사람은 저쪽으로 데려가서 한 사람은 동쪽으로, 다른 한 사람은 서쪽으로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하나로 묶어주실 거예요.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신다면 우린
하나가 될 거예요. 마귀가 여러분을 잘못된 길로 이끌지 못하게만 한다면, 우리는 모든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자이신 성령님에 의해 한 마음, 한 뜻, 한 뜻이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를 따라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니고데모를 보세요, 그는 안내자가 필요했지만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80세 정도 된 선생이었어요.
그는 바리새파, 또는 산헤드린 법정, 공회, 장관 협회 소속이었어요. 그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이스라엘의 스승이자 대가였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스승이라고요! 예, 그는 율법을 알고 있었지만
거듭나는 데 있어서는 가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갈망했습니다. 그는 뭔가 다른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그리스도를 향한 그의 표정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들의
느낌도 증명했지만, 그들 중 누구도 그와 같은 대담함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 중 누구도 그 자리에
올라가서 그가 한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밤에 와서 니고데모를 정죄합니다. 그는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도착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낮이든 밤이든 시작조차 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그는 그곳에
도착해서 안내자가 필요했고, 산헤드린 법정에서 "선생님,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생님이라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왜 그것을 알았습니까? 그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거듭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었고, 하나님이 자신의 인도자 예수님을 증명해 주셨기 때문에 올바른 분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에게서 오신 선생님이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그가 말한 것을 보십시오.
그것은 그분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일을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라."고 증언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되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주셨고, 예수님은 그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멘. 이것이 진짜
성령의 안내자입니다. 성령께서 움직이실 때까지 기다리다가 움직이면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빠져서 그분이 저처럼 당신을 밀지 않으셔도 그분이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면,
당신은 준비가 된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것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이드가 필요했습니다. 예수는 입증된 가이드였습니다. 니고데모는 이 가이드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가이드의 인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 자신이
섬겨온 전통이 그 신조들을 계속 섬겨왔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 남자가 나타나서 자신이 성경에서 약속한 메시아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바로 그 하나님의 일을 표명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마십시오.
그러나 나를 믿을 수 없다면 내가 하는 바로 그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니 믿으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니고데모가 "선생님,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에게서 오신 선생님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고는 아무도 당신이 하는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합니다. 니고데모는
그 일에 능통한 사람이었지만 가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는 교회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는 위엄이 있었고,
저명한 자리에 있었고,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온 나라의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듭나기 위해 그는 가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고넬료는 위대한 사람이고 명예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세웠어요. 그는 유대인의 종교가 옳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존중했습니다. 그는 자선을 베풀고 매일 기도했지만, 성령이 오셨을 때(교회에 무언가
더해졌을 때) 그는 인도자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베드로가 아직 이
말씀을 전할 때에 성령이 그에게 임하셨으니" 베드로의 인격으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 안내자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분은 고넬료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아직 말씀하시는 동안 성령이 이방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람이 물을 금하여 이
사람들이 침례를 받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보세요, 여전히 베드로가 아니라 안내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에게 이방인들은 "더럽고 더러운" 사람이었고, 그는 가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이드는 "내가 너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가이드가 완전히 통제할 때, 그분이 당신을 인도하게 할 때
당신은 당신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됩니다. 오,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
인가요. 그분은 가이드이십니다. 그렇군요. 그분은 베드로를 통해 말씀하시며 그가 해야 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모두 성령을 받았을 때, "우리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이들도 성령을 받았으니 물을 금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누가 그를 그렇게 이끌었나요?
그분 안에 계셨던 인도자. 예수님께서 "너희가 무슨 말을 하든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너희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아멘.
예루살렘에서 내려오는 내시. 그 당시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성령이라는 인도자를 두셨고, 그분은 이 인도자로
충만한 한 사람을 그곳에 두셨습니다. 그는 목사도 아니고 집사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는 그곳에서 병자를
고치고 마귀를 쫓아내고 큰 소동을 일으켜 도시에 큰 기쁨을 안겨주었죠?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모여 있었는데 가이드가 "이 정도면 됐으니 이쪽으로 돌아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이드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가이드의 말에 절대 이의를 제기하지 마세요. 그분을 따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을 떠나면 혼자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우리는 가이드와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길 위에서 주님은 "빌립아, 이제 이 무리를 떠나 아무도 없는 사막으로 나가거라. 하지만 내가 너를
그곳으로 보낼 테니 그곳에 가면 누군가가 있을 거야." 여기 에티오피아에서 여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외로운
내시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사야서를 읽으며 내려오고 있었어요. 가이드가 "전차 가까이 가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는 "네가 읽은 것을 이해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나를 인도할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이해
하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그러나 빌립에게는 안내자가 있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그는 같은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아멘 인도자! 그는 그에게 어떤 신조를 말한 것이 아니라
인도자 그리스도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침례를 베풀었죠. 그래, 그랬지. 오, 정말 좋았어요!
출애굽기13장21절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해 한 번도 그 길을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불과 40마일밖에 안 되는 거리였지만 그들에게는 함께 갈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길을 잃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길잡이를 보내셨습니다. 출애굽기13장21절에서
“내가 나의 천사 곧 불기둥을 너희 앞에 보내어 너희를 인도하여 그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인 그 인도자를 따라갔습니다. 불기둥이 멈추면 그들도 멈췄고
불기둥이 움직이면 그들은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들을 약속의 땅 가까이 데려가셨지만 그들이 건너갈
수 없을 때, 그분은 그들을 다시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과 함께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교회의 상황입니다. 노아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있다면,
교회가 바로잡고 정돈만 했어도 교회는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계속 인도하셔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죽은 병사들과 물에 빠진 말들, 파라오의 병거들이 거꾸로 뒤집힌 것을 보고 소리치며,
성령으로 모세가 승리하고, 성령으로 찬양하고, 성령으로 춤추는 미리암과 이스라엘의 딸들이 강둑을 오르내리며
소리치고 춤추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젖과 꿀에서 며칠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도자에 대해 원망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여기서 슈리브포트로 갑니다. 50년 전 추수감사절에 루이지애나에서 추수
감사절에 성령이 떨어졌어요. 그 이후로 교회가 어떻게 타락했는지! 초창기 로마가톨릭교회가 오순절 교회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게 사실입니다. 맞습니다. 오순절 교회였는데, 교권주의자들이 들어와 하나님의 성경을
자신들의 전통에 맞게 바꾸고 교리를 추가하는 등의 일을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지금 그들이 얻은 것을보세요.
성경은 한 점도 없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다른 것으로, 즉 빵 한 조각으로 대체했습니다. 침례 대신 물 뿌리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내려진 이 모든 위대한 하나님의 기사를 성경의 교리에서 멀리, 멀리, 멀리 떨어진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오순절은 50년 전에 루이지애나에서 일어났고, 200년이 더 지나면 가톨릭 교회가 지난 5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계속 타락한다면 가톨릭교회보다 더 멀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끊임없이 말씀에 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식 설교자들은 사라졌습니다. 길거리 집회는 들어본 적도 없죠? 할리우드가 가세하고,
단발머리에 반바지를 입고 화장을 한 채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여성들만 남았죠? 기타를 든 작은 리키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드레스를 너무 꽉 끼고... 마치 겉에 피부가 드러난 위너처럼, 거의... 플랫폼 위에서
몸을 흔들고, 플랫폼 위아래로 뛰어다니고, 귀를 내리고 춤을 추고, 여기 이 새로운 땅의 숙녀 중 하나가
머리를 자른 다음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회에서 그런 세속적인 것들을 태워버릴 수 있는 구식, 하나님이 보내신 불의 혀처럼
갈라진 뜨거운 성령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불로 돌아가서, 더러운 것을 태워버리고, 구식 설교를 되살리고,
천국을 높이고 지옥을 낮추고 총구처럼 똑바로 만드는 것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설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늘 그렇게 한다면 회중은 당신을 투표로 쫓아낼 것입니다.
때때로 훌륭한 설교자들도 회중들에 의해 잘못된 길로 인도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제가 교단이 없는 이유입니다.
제게는 하늘로부터 온 하나의 본부가 있습니다. 그분이 보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갑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저는 말합니다. 우리는 교파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 교회에서 교단 얘기가 나오면 바로 목사님을 잃은
거예요. 전 단 5분도 머물지 않을 겁니다. 교파를 나눈 모든 교회가 씨앗으로 갔고,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다면
다시 일어난 교회를 말해 보세요. 성령은 교회를 인도하기 위해 보내진 것이지 어떤 인간 그룹을 인도하기 위해
보내진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모든 지혜입니다. 사람들은 무뎌지고 무관심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인도자를 보내셔서 그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불기둥을 따르기만 하면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약속의 땅 성문까지 인도하셨고,
거기까지가 그분이 가셔야 할 길이었습니다. 그 위대한 전사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사흘째 되는 날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열어주실 테니 몸을 거룩하게 하고 건너가자."고 말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이제 성경에서 그가 한
말을 보세요. "너희는 이 길을 지나온 적이 없으니 언약궤 뒤에 바짝 붙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언약궤는 무엇이었나요? 말씀입니다. 지금은 교단의 길을 가지 말고 말씀 바로 뒤에 머물러야 합니다.
전에는 이 길을 지나간 적이 없으니까요. 형제 여러분, 기독교 교회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때가 있었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는 지금 로마에서 이 위대한 집회가 진행되고 있는 곳에서 차이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교회 연합, 모든 교파가 연합하여 짐승의 형상을 형성할 때 성경이 말하는 대로 정확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메시지에서 우리가 말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는 모든 것이 바로 문 앞에
있고 사람들은 여전히 신조를 따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 뒤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성령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말씀 뒤에 머물러라! 네, 그렇습니다! 그 인도자를 따라가세요. 말씀 바로 뒤에 계세요. 말씀 앞에 가지 말고
그 뒤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을 인도하게 하십시오. 당신이 인도하지 마십시오. 그냥 놔두세요.
여호수아는 "자, 당신은 이 길을 지나온 적이 없으니 이 길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넓은 길을 안내해 줄 가이드가 필요 없습니다. 그 길은 사망의 길입니다.
당신은 모든 골목과 다른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죄로 가는 길도 다 알고 있습니다.
오, 넌 오래 살았잖아. 누가 알려줄 필요도 없죠, 지름길은 다 알고 있으니까요. 맞아요, 모든 죄는 다 알고
있죠? 도둑질하는 방법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도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주하는 방법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도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일을 하는 방법은 사방에 있는 모든 나무에 적혀
있기 때문에 아무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인 여러분은 국경을 넘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땅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의 땅, 그 땅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약속의 땅에 있습니다.
당신은 여기 길을 잘 알잖아요. 오, 그래 어떤 카드 패에 어떻게 서야 하는지 알죠? 주사위가 언제 굴러가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런 모든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로움과 능력, 그리고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무엇을 하시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말씀, 곧 인도자 뒤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은 아직 이 길은 지나간 적이 없잖아요. 맞습니다.
"나는 꽤 똑똑한 사람이었고, 대학에서 학위도 두 개나 받았어요."라고 말하죠. 잊어버리는 게 좋을 것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신학교를 다녔어요." 잊어버리는 게 좋을 겁니다. 네 가이드 뒤에 있는 게 좋을 것입니다.
그분이 인도하게 놔두세요. 그분은 길을 아시지만, 당신은 모르잖아요. 이 길을 지나온 적이 없잖아.
"글쎄," 당신은 "지나간 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지나갔는지 보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길을 지나간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거나 해로운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그들 대부분은 이 말씀을 거부하고 부인하며 영감도 받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가이드를 따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만든 신조를 따르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길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 바로 뒤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거듭나야하고, 거룩하게 태어나야합니다. 당신은 전에는 이 길을 통과한 적이 없습니다.
이 길을 통과하면 새로운 땅, 새로운 삶, 새로운 백성이기 때문에 거룩함을 통과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오면 누군가 일어나서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고 외칩니다.
당신은 "세상에, 우리 교회에서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라고 말할 것입니다. 일어나 “나가야겠어”라고 말하겠죠.
음-흠. 아시겠죠? 조심하세요. 이제 말씀 뒤에 머물면서 안내자가 여러분을 인도하게 하세요.
"그는 당신을 모든 진리 안으로 인도하고 그가 말한 것들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는 당신에게 다가올 것들을 말해줄 것입니다." 교회가 보낸 가이드. 감독에게 가지 말고 안내자에게 가십시오.
가이드 외에는 누구에게도 가지 마세요. 그분은 여러분을 인도하기 위해 보내신 분입니다.
그는 그것을 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인도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제공하신 길을 가십시오.
오늘날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몇 분만 앉아 있으면 익숙하지 않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차가운 형식적인 교회에서 한 작은 여인을 발견했고, 그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작은 여자를 고쳐주실 거라고요. 그녀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녀는 들어와서 모른다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녀에게 "이리 와서 저를 보시죠"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소심하고 소극적이었지만 가이드는 계속 "계속 가세요"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이해했어요. 그게 다예요.
우리를 이런 일로 인도하는 것은 성령 때문입니다.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길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혹시...기러기가 날아가고 오리가 남쪽으로 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자, 이제 기억하세요, 그 작은 늙은
오리는 저기 어딘가의 연못에서 태어났어요. 그는 동서남북을 몰라요. 캐나다의 산에 있는 연못만 알 뿐이죠.
그 연못을 벗어난 적은 없지만 리더로 태어났어요. 그 작은 드레이크는 리더가 되기 위해 태어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산 정상에 큰 눈이 내렸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차가운 바람이 저쪽을 가로질러
내려왔어요. "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라고 말하며 벌벌 떨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이렇게 추운 날씨를 느껴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는 주변을 살피기 시작하고, 연못 가장자리가 얼어붙기 시작하고, 연못에 얼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는 몰랐지만 갑자기...그는 오리 무리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태어났어요. 연못 한가운데로
뛰어들 겁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부르세요. 영감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본능이라고 부를 수도 있죠.
그는 연못 한가운데로 헤엄쳐서 작은 경적을 공중에 띄우고 "혼-혼-혼-혼!"이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연못의
모든 오리가 그에게로 달려올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오리들은 나팔소리를 들으면 리더를 알기 때문이죠.
고린도전서14장8절에 "만일 나팔이 불확실한 소리를 낸다면 누가 전쟁을 준비할 수 있겠는가?" 맞습니다.
나팔 소리가 불확실하다면 누가 전투에 대비할 수 있겠습니까?
저 작은 오리가 불확실한 울음소리를 낸다면 누가 비행 준비를 하겠어요? 그 작은 늙은 오리는 저기서 작은
부리를 내밀고 "홍크홍크, 홍크홍크!"라고 외칠 거예요. 그러면 모든 작은 오리가 그에게 다가올 거예요.
"혼크혼크, 혼크혼크!" 저기 오리가 있네요. 저 연못 한가운데에 있는 오리는 계속 뒤집고 또 뒤집으며 환희를
만끽할 거예요. 잠시 후 새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면 떠나야 합니다. 작은 날개를 내려놓고 연못에서
날아가 공중에서 일어나 네다섯 바퀴를 돌아서 루이지애나로 곧장 날아가면 모든 오리가 바로 뒤에 따라옵니다.
"혼크 혼크, 혼크 혼크" 저기 오네요. 왜요? 가이드잖아요! 아멘! 오리는 안내자를 알지만 교회는 모르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네, 교회들은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온 늙은 기러기들 좀 봐요. 늙은 기러기 한 마리가 항상 그들을 이끌고, 기러기들은 그 기러기를
잘 살펴야 해. 그 늙은 기러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하죠. 4년 전쯤 Look 잡지에서 한 늙은 기러기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는 기사를 읽으셨나요? 그래서 기러기 떼를 이끌고 영국까지 갔어요. 맞아요
그 전에는 영국에 있는 줄도 몰랐어요. 왜요? 그들은 그들의 지도자를 알지 못했어. 그 늙은 기러기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어요. 이제 그들은 저기 가서 돌아올 수 없죠.
그게 바로 오늘날 많은 기러기들의 문제입니다. 여전히 떼를 지어 다니죠. 룩 잡지에 따르면 기러기들이 떼를
지어 영국 상공을 날아다니지만 돌아갈 방법을 모른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일부 기러기들이 그런 식입니다.
떼를 지어 큰 집회를 열고 부흥사가 와서 한 동안 설교를 하지만 어디로 가는지 모르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침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교파적 행진으로 여러분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 시대에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지 궁금해 합니다. 음-흠. 알겠습니까? 여러분은 그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 소리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 복음을 내뿜는 복음의 나팔 소리입니다. 신조나 교파가
아니라 성경과 성령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보이시죠? 그리고 그들은 길을 내려갑니다.
오리가 어둠 속을 날아가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저기 산에 부딪혀서 날개가 부러지고 터져버렸다. 고
하더군요. 그 작은 늙은 오리가 특정 소리를 내고 모두가 그것을 알고 있다면, 그들은 약간의 떼를 지어 환희를
느끼고 남쪽으로 떠납니다. 왜 거기로 내려가죠? 춥지 않은 곳으로요. 하나님께서 오리에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감각을 주셨다면, 교회에는 어떻게 주셨어야 할까요? 오리가 본능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교회 안의
성령은 어떻습니까? 그것은 우리를 전통과 형식과 신조들과 신학에서 영광스럽고 놀라운 성령 침례로 인도해야
합니다. 성령은 믿음, 덕, 지식, 인내, 경건...등등 사랑을 가져다줍니다. 진정한 가이드는 오직 복음, 즉 하나님의
말씀만을 불어넣어 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인도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에게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동방박사들은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들은 마술사였어요. 그들은 동방에 있었어요.
성경은 "우리가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경배하러 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서쪽에서 동쪽을 바라보다가
그분의 별을 보았거나, 서쪽을 바라보다가 동쪽에 있었어요. "우리는 동방에 있었는데 서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습니다." 보이시죠? "우리는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세요, 그들은 동방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동방에 있을 때 그 별을 보았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저는 그 친구들이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아내 중 한 명이 남편에게
"짐은 다 챙겼는데 나침반은 어디 있죠?"라고 물었을 것 같네요.
그는 "이번엔 나침반 안 쓸 거야"라고 대답했죠.
"산을 어떻게 건널 건데?"라고 물었죠? 그들은 티그리스 강을 건너 평원을 통해 내려와야 했고,
낙타를 타고 2년 동안 여행해야 했어요. 어떻게 하려고요? "나침반도 안 가지고 가잖아요"
"아니요" "어떻게 가세요?"
"하나님이 주신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저기 저 별이 저를 왕께로 인도할 거예요." 그게 다입니다.
"우리는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고, 그분을 경배하기 위해 서쪽에서 여기까지 따라 왔습니다.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길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잠시 동안 수많은 교회의 신조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가장 멋진 옷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오르내리며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난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라고 묻습니다. 그게 바로 예루살렘의 수장이었죠. 당연히 큰
교회는 그것에 대해 뭔가를 알아야 했습니다.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분은 유대인의 왕으로 어디에서
태어나셨습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고, 그분을 경배하러 왔습니다.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왜, 그들은 목사님과 대제사장님에게 갔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계신데,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그들은 몰랐어요.
그러나 저 언덕에는 목동들이 한 무리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따라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곳에 머물렀고, 헤롯은 직접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드리죠, 이사회를 열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산헤드린 공의회에 알렸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치유하고, 채우고, 구원하고, 다시 오실 이 안내자, 이 성령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가이드가 여기 그 한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의 생각을 분별하는 분;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 텔레파시 또는 다른 무엇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갔을 때, 별이 사라졌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신조와 교파의 사람을 찾는 한, 하나님의 인도는 여러분을 떠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병들고 지쳐서
그 유대인들의 신조와 교파를 떠나 예루살렘을 떠났을 때, 별이 다시 나타나자 그들은 매우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가이드를 보았습니다! 오, 차갑고 형식적인 오래된 교회에 갔다가 불이 붙은 좋은 교회로 돌아와서
안내자가 인도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다른가! "우리는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제 너희는 이 길을 가본 적이 없으니 법궤를 따라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궤가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두가 법궤를 따라갔고 법궤는 요르단을 바로 건너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것은,
그것이 성령이든 아니든, 우리는 성령의 현현, 즉 하나님의 말씀을 입증하는 현현을 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형제들이 피와 기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렇게 하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그것은 저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경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입증하는 한
그건 괜찮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당신이 성령을 받은 이유입니다, 당신의 손에 기름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러나 전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전 기름과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그 피가 치유와 구원을
가져온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어떻게 된 거죠? 그 기름이 치유한다면 그분에 대한 믿음은 어떻게 되나요?
말씀의 진리에 당신을 데려다주는 가이드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면 당신은 제로에 도달하고 카운트 다운을
할 준비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 날아갈 준비를 하는 거지. 네, 그렇습니다. 네, 왜죠?
가이드는 그것을 현실로 만드시는 분 이시니까요.
여기 이 성경 구절을 읽고 싶습니다. 베드로후서1장21절입니다.
21.예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예언은 어떻게 왔습니까? 사람의 뜻이나 교단의 신조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말하였습니다. 그분은 항상 하나님의 인도자였습니다. 그 불기둥 안에 계셨던 성령, 그 성령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집트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능욕을 이집트의 보화보다 더 큰
보화로 여겼습니다. 그리스도는 그분이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당신은... 왜, 나이가 오십 살도 안 되셨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하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모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분은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나는 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불기둥으로 모세를
만나신 분이 바로 나 자신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분은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세 번째 인격이 아니라 다른 직분을 가진 동일한 분이었습니다. 세 신이 아니라 한 신의 세 직분입니다. 맞습니다.
자, 이제 성경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때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강화할 방법을 주셨을 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주셨던
것은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 안에 머무르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서 벗어나면 그날은 죽는 날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전략을 바꾸신 적이 없습니다. 사탄도 자신의 전략을 바꾸지 않습니다. 아담과 이브에게 어떻게
접근했는지, 오늘날에도 여전히 접근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추리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그러지 않으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요." 사탄은 "하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은 절대 그러지 않으실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잠깐만요! 내가 교회에 가서 십일조를 내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나를 저 아래로 던져 버리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을
이해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음, 불쌍한 노인, 좋은 늙은 혼이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게 다예요. 저는 그들이 얼마나 어린지,
몇 살인지, 무엇을 했는지, 얼마나 교회에 오래 다녔는지, 얼마나 많은 교파를 알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신조를
외울 수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초도 없는 사람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며, 진리는 곧 말씀입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래왔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무엇이 최선인지 아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고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변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알겠습니까?
그분은 당신을 인도하시는 방식을 확증하시는 분이십니다. 안내자이신 성령은 그분이 가르치시는 동일한 말씀의
확증자이십니다. 마가는 안내자의 인도를 받아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고,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그리고 성경은 가이드의 인도로 "그들이 사방으로 나가서" "말씀을 전파하고 표적이 따랐다"고 말합니다.
그게 뭐였나요? 가이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진리임을 입증시켜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정책이었습니다. 그것이 정해진 방식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분은 무한하시기
때문에 그분은 그것에서 변할 수 없습니다. 아멘. 그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남자 또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변할 수 없습니다. 저는 유한하기 때문에 실수하고 잘못 말할 수 있고, 우리 모두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럴 수 없고, 그분의 첫 번째 결정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이 현장에서 행동하는 방식은 매번
그렇게 행동해야 합니다.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현장에 부르심을 받으셨다면, 그분은 한 가지를 근거로 그를
구원하십니다. 다음에 죄인이 올 때도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거나 처음에 행하셨던 대로 행하십니다. 아멘.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53살이고 33년 반 동안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복음이 실패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든 종류의 종교와 다른 모든 종교에서 일곱 번이나 시험하는 것을 보았고, 한 번에 5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 앞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책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뒤에 서 계시며 그 말씀을 존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종류의
신조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뒷받침해 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절에 그분은 말씀이시며 인도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세상에!
베드로는 사도행전2:38절에 성령을 받는 방법에 대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여 주시리라"고 말했습니다. 네, 그렇게 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죄와 불신, 이런 것들을 믿지 않은 것을 회개하세요. 회개한 다음 침례를 받으면 가이드가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을 데려다 줄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의무입니다. 회개하는 것이 당신의 의무입니다.
침례를 받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그런 다음 가이드가 여러분을 믿음에,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로 인도하고 사랑인 성령께서 여러분을 인봉하는 것이 가이드의 의무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린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 진정한 하나님의 남자,
진정한 하나님의 여자가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린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네, 마가는 물론 마가복음16장을 쓸 때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쓸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안내자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인도자의 인도를 받아 "누구든지 이 책에서 한 말씀이라도 빼거나 더하면, 생명책에서 그 몫을
제하여 버리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서 여전히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분은 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생명으로 인도하신 분이고, 그분은 제 생명입니다.
그분 없이는 제게 생명이 없습니다. 그분 없이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입니다.
고난의 시간에도 그분은 제 곁에 계십니다. 어제도 그분은 저를 축복해 주셨고, 오늘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제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영원히 동일하시니 그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선생님 약속하셨어요.
그분께서 하실 거야 그분은 나의 생명, 나의 인도자, 올 인(모든 것)입니다. 저는 그분을 믿었습니다.
힘든 시련이 있었지만 저는 어디를 가든 그분을 신뢰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
여자 여러분, 씻으러 가더라도 그분을 믿으세요. 시내에 가더라도 그분을 믿으세요.
한 번은 제가 사냥을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난 정말 완벽해서 아무도 나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죠?
우리 엄마는 반은 인디언이었고 전 그걸 좋아했어요. 오, 세상에! 숲에서 날 이길 순 없어 내가 어디는 지 알아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아내에게 "여보, 10월 23일에 결혼하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살짝 바람을 피웠어요.
물론 그때 주님께서 제게 그렇게 하라고 하셨죠? 그리고 저는 "이제 신혼여행을 위해 돈을 모아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서 아내를 데리고 애디론댁에 가서 사냥을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시겠죠?
그래서 그녀와 빌리를 데리고 갔는데 빌리는 아주 작은 녀석이었어요. 그래서 신혼여행을 떠나야 했는데
사냥 여행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녀를 데리고 갔고...
관리인 덴튼 씨에게 편지를 썼어요 우린 허리케인 마운틴에 올라가고 있었어요. 덴튼 씨, 올가을에 같이 곰을
사냥하고 싶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좋아, 빌리, 올라와"라고 했어요. 저는 "특정 날짜에 올라갈게요"라고
했어요. 아내와 저는 하루 일찍 도착했고 빌리는 오두막에 갇혀 있었어요. 숲에 약간 기울어져 있었어요.
프레드 소트만 형제와 저는 얼마 전에 그곳에 가서 거기 서 있었어요. 성령님이 그곳에 서 계셨고, 노란 빛이
덤불 속에서 움직이고 프레드 형제가 거기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비켜라, 할 말이 있다. 내일“
이라고 하시면서 "조심해, 그들이 덫을 놓았어"라고 말씀하셨어요. "조심해!" 맞나요, 프레드 형제님?
그리고 그날 밤 버몬트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저를 위해 함정이 설치되어 있으니 직접 보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바로 다음 날 밤에 함정이 나타났어요.
"여기 덫이 설치되어 있다."고 했죠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제가 해야 할 일을 인도해 주셨어요.
그리고 오, 세상에, 그게 딱 맞았어요! 오, 많은 분들이 그게 뭔지 아시겠죠? 말할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그날 그 자리에 서 있는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다음 날 덴튼 씨가 오셔서 "여보, 집에 가져갈
큰돈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라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이 동전을 모아야 했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저는 "오늘 사냥을 좀 하면 겨울 고기를 구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아내가 말했죠? "그래, 해봐, 빌리" "자, 기억하시겠지만 전 이 숲에 온 적이 없어요." 그녀가 말했죠?
산에서 25마일 정도 올라가서 "난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이렇게 말했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2년 전에 제가 곰 세 마리를 죽인 게 기억나시죠? 바로 저기 산꼭대기에서 죽였죠." 그리고 저는
"이제 큰돈을 받고 곰을 잡을 거야"라고 말했고, "겨울에 고기를 구워 먹자"고 했죠. 꽤 괜찮게 들리네요.
(그리고 우리는 블랙베리를 따서 그 겨울에 쓸 석탄을 얻었고, 빌리는 블랙베리를 팔았고, 메다와 저는 순찰을
마친 후 저녁에 블랙베리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총을 들고 여기로 내려가야겠다."고 말했어요.
"여기 사슴이 많으니 한 마리 찾아야지"라고 말했죠? 그리고 제가 "그럼 제가 잡을게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제가 "금방 돌아올게요."라고 했죠? 그녀는 "알았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좀 낮았어요. 뉴햄프셔 주민이나 뉴잉글랜드에 사는 사람이라면 안개가 내려올
때나 산속에서 안개가 끼면 여기가 어딘지 모른다는 걸 알 거예요. 그게 다예요. 눈앞에 손이 보이지 않죠?
그래서 저는 산을 조금 지나서 내려와서 산등성이를 넘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표범을 발견했어요.
이 지역에서는 표범이라고 부르죠? 서양에서는 퓨마라고 부르죠? 저 위쪽에서는 퓨마라고 부르죠? 모두 같은
동물이에요. 퓨마예요, 진짜로 퓨마예요. 몸길이 9피트 정도에 몸무게가 150~200파운드 정도 되는 고양이예요.
퓨마가 길을 건너는데 제가 총을 그만 미끄러뜨려서 쏘지 못했어요.
저는 퓨마를 쫓아가면서 언덕 위로 미끄러져 올라갔고, 퓨마가 움직인 곳을 낙엽을 보며 지켜봤어요. 소리가
들렸어요. 네 발이 있었어요. 두발 동물이 아니라 네발 동물이라는 걸 알았어요. 사슴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어요
사슴은 쿵쿵거리니까요 그리고 고양이는 정말 쉽게 미끄러지거든요. 그리고 곰은 걸을 때 발을 구르죠?
그래서 전 퓨마가 분명하다고 생각했어요. 통나무 뒤에 숨어 있어서 못 봤는데 한눈을 파는 순간 사라졌어요.
그리고 저는 그가 나뭇잎을 흩트리는 곳을 지켜봤는데, 산 정상 위로 올라가서 이렇게 내려오는데, 안개를 뚫고
내려오는 구름을 계속 보지 못했어요. 저는 미끄러져 내려가서 큰 계곡을 지나 자이언츠 계곡으로 내려가
퓨마를 따라갔어요. "조금만 더 가면 잡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죠. 어떤 장소가 보이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그렇게 사방을 둘러보며 그를 볼 수 있는지, 정말 가까이서 귀를 기울이고 내려갔다 다시 미끄러져 내려갔어요.
저보다 훨씬 앞서서 나뭇가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때는 나무에 부딪혀서 추적할 수 없었어요.
그는 영리해져서 나무에서 일어나 나무와 나무 사이를 뛰어다녔어요. 그러더니 제가 못 쫓아간다는 걸 알았죠.
전 생각했어요, "아, 어쨌든!" 그리고 협곡을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늙은 수컷 곰 한 마리의 냄새가 났어요.
"이제 잡을 수 있겠구나, 잘됐네!"라고 생각했죠? 다시 냄새를 맡고 조금 더 멀리 가서 모든 종류의 표지판과
모든 것을 살펴봤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다시 내려와서 산 반대편으로 다시 내려갔어요. 그러다 안개가
조금씩 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시 냄새를 맡았더니 그가 어딘가 공중에 떠 있었어요. "아니, 무슨 일이야,
바람이 이쪽으로 오고 있었고, 저는...곰 냄새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오고, 저는 지금 건너왔는데 바람이 이
반대 방향에서 오고 있잖아. 그래서 처음 곰 냄새를 맡았던 곳으로 돌아가서 거기서부터 곰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협곡 건너편을 바라보니 덤불이 움직이는 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검은 무언가 움직였어요.
저는 "저기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재빨리 총에 총알을 장전하고 가만히 서 있었어요. 그리고 총알이
날아갔을 때 아주 큰 총알이 날아왔어요. "어쨌든 제가 원하던 바로 그거였어요." 라고 생각했죠? 벅을 쐈어요.
저는 생각했죠, "글쎄!" 그리고는 손을 닦고 칼을 고쳐서 다시 제자리에 놓았어요. 그리고 저는 생각했어요,
"하나님을 찬양하라!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제 겨울 양식을 주셨군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총을 잡았죠. "지금 바로 이 협곡으로 다시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했죠?
"저기 봐요, 폭풍이 오고 있어요. 여기서 나가서 메다와 가족에게 돌아가야겠어요." 저는 서둘러야 한다고 했죠.
협곡 위로 올라가서 큰 빨간 코트 단추를 풀고 이렇게 협곡을 뛰어 올라가고 있었어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머, 내가 어디에서 멈췄지?". 이미 바람이 불고 나무들이 서로 부딪치고 있었죠. "내가 어디에서 멈췄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아봤어요. 허리케인 마운틴으로 바로 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멈춰 서서 땀을
흘리면서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생각했죠. 30분, 아니 4분의 3을 갔는데 내가 꺼놓은 곳을 찾을 수가 없네."
라고 생각했어요. 고개를 들어보니 사슴이 거기 매달려 있었어요. 바로 그 자리에 있었어요.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다시 출발했어요. "이번엔 해낼 수 있겠지, 내가 미처 몰랐을 뿐이야"라고 생각했죠. 사방의 모든 작은
움직임을 주시하며 지켜봤어요. 계속 찾고, 찾았어요. 구름이 오고, 눈보라가 오고, 안개가 짙게 깔린다는 것을
알았고, 그제서야 눈치채기 시작했어요. '조금만 더 가보자'라고 생각하며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달렸어요.
그리고 "이상하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살펴보니 사슴이 매달려 있었어요. 보이시죠?
제가 뭘 타고 있었는지 아세요? 인디언들은 그걸 "죽음의 산책"이라고 부르죠. 빙글빙글 돌면서 걷는 거죠?
난 길을 잃기엔 내가 너무 좋은 가이드인 줄 알았어요. 숲속에서는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길을 잘 알고
있었어요. 아시겠죠? 그리고 다시 시작했죠. "이런 실수를 할 순 없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다시 돌아왔어요.
협곡을 조금 올라갔을 때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세상에, 사방에 눈이 쌓였어요! 거의 어두워질 무렵이었어요.
미다는 그날 밤 광야에서 죽을 거라는 걸 알았어요. 자기 몸을 돌볼 줄 몰랐으니까요. 빌리는 세살 정도의 작은
아이였어요. 저는 "애들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끼 침대에 부딪혔어요. "여기가
아파트 어딘가인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안개가 자욱하구나"라고 생각했죠. 저는 지금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평소 같았으면 누군가와 함께 있었다면 자리를 찾아서 기다렸을 거예요. 폭풍이 끝날 때까지, 하루나 이틀 정도
기다렸다가 나오려고 했어요. 사슴 고기를 잘라서 등에 지고 들어가서 먹고 잊어버렸죠.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었고 아내와 아기는 숲에서 추우에 누워 죽어가고 있을거에요.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멀리 갔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잠깐만요. 첫 번째 계곡을 건넜을 때 바람이 내 얼굴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쪽으로 왔을 거야.
이쪽으로 와야겠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저는 자이언츠에서 한참을 헤맸지만 여기가 어딘지 몰랐어요.
저는 "아!" 하고 긴장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잠깐만요, 빌, 길을 잃은 게 아니에요"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허세를 부리려고 했죠? 허세 부리면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내면의 양심이 당신이 틀렸다고 말해요.
오, 당신은 "오, 나는 구원받았고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말하려고 하죠. 걱정하지 마세요. 임종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양심이 말해줄 것입니다. 당신 내면의 무언가가 당신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알겠지? 죽으면 거룩한 신을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잖아요. 어젯밤에 우리가 본 것처럼 거룩한
천사들도 얼굴을 가려야 그분 앞에 설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밖에 서서 얼굴을
가릴 수 있을까요?
저는 "오, 해낼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작했어요. 그런데 뭔가 계속 들리는 게 있었어요.
그러다 긴장이 됐어요. "이러다간 산산조각 나겠어"라고 생각했죠. 보통 길을 잃은 사람은 숲에서 산산조각이
나죠. 총을 들고 스스로를 쏘거나 도랑에 빠져 다리가 부러져 거기 누워 죽겠죠. 그래서 저는 "어떡하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계속 걷기 시작했죠.
그런데 계속 "나는 곤경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는 존재다."라는 말이 들렸어요. 전 그냥 계속 걸어갔어요.
저는 "이제 조금 벗어났구나, 음성이 내게 말하는 게 들리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계속 걸었어요.
휘파람을 불면서 계속 걸었어요. "이제 길을 잃은 게 아니구나. 여기가 어딘지 알잖아! 너 왜 그래?
넌 길을 잃을 수 없어 넌 사냥을 너무 잘해서 길을 잃을 리가 없어 자기 자랑을 하면서 허세를 부리는 거죠.
허풍은 안 돼요 저 아래쪽에서 "이봐, 넌 길을 잃었어, 너도 알고 있잖아. 봐, 넌 길을 잃었어."
전 계속 나아갔어요. "오, 난 길을 잃지 않았어요! 난 괜찮을 거야.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상황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바람이 가까워집니다. 눈이 날리기 시작했고, 우리는 그것을 "뱉어내는 눈"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생각했어요, "아내와 아기! 난 아니야..." "오, 세상에!"
바로 그 말을 다시 들으며 "나는 곤경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는 존재"라는 말을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저는 바로 이곳 성막에서 설교하는 복음 사역자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멈춰서서 사방을 둘러보니 이미 안개가 내려앉아 있었어요.
저는...그게 끝이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죠?
"저는 살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자신감이 넘쳤어요. 전 제가 사냥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그리고 형제여, 저는 항상 그분을 믿었습니다. 사격, 저 위에 기록이 있어요. 그리고 어부, 나는 가난한 어부지만
항상 그분을 신뢰했습니다. 사격, 저는 형편없는 사격 선수지만 그분은 제가 세계 기록을 세우게 하셨어요.
아시겠죠? 사슴을 7, 8백 야드까지 쏴요. 총으로 35마리의 사슴을 한 마리도 놓치지 않고 죽였어요.
어디서든 읽어보세요. 아시겠죠? 내가 아니라 그분이 하신 거에요. 난 그분을 믿었어요.
거기서 저는 생각했죠,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그분의 음성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셨고, "나는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매우 현존하는 도움의 손길,
매우 현존하는 도움의 손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건가?"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자를 벗었습니다. 제 순찰 모자에는 빨간
손수건이 감겨 있었어요. 저는 그걸 내려놓았습니다. 코트를 벗었더니 축축했어요. 그리고 코트를 내려놓고 총을
나무 옆에 세웠어요.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는 저 자신을 넘어 저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당신인가요?" "주님, 제가 좋은 사냥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살기에 적합하지 않고, 제가 한 일을 하고, 여기에 와서 너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길을 잃을 잃었습니다. 주님이 필요해요 제 아내는 좋은 사람이에요. 제 아이, 제 어린 아들은 엄마가 세상을
떠났고 아내는 아이의 엄마가 되려고 노력 중이고 저는 막 결혼했어요. 아내는 저 숲에서 아이와 함께 있는데
오늘 밤 둘 다 얼어 죽을 거예요. 바람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거예요. 오늘 밤
죽을 거예요 죽게 두지 마세요, 신이시여 저를 그들에게 데려가서 그들이 죽지 않게 해주세요. 길을 잃었어요!
길을 잃었어요, 신이시여!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저의 길잡이이십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일어나서 "아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손수건을 집어 들고, 코트를 집어 들고, 모자를 다시 쓰고, 총을 집어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제가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제가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제 자신을 고치고, 어딘가를
빙빙 돌고 있는데 어디인지 모르니 한 길로 곧장 가겠습니다. 그러나 나의 인도자이신 주님, 주님이 말씀하시는
길로 가겠습니다." 저는 이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로 이거다, 그리고 스스로 믿어야 한다.
이쪽으로 갈 거야. 나는 이 길로 곧장 갈 것이다. 나는 변하지 않고 이 길로 갈 거야. 내가 옳다는 걸 알아요.
이쪽으로 갈 거야." 저쪽으로 갔으면 캐나다로 향했을 거예요. 아시겠죠?
그때 제 어깨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들었고, 사람의 손처럼 느껴져서 재빨리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아무도 서 있지 않았어요. 저는 "저게 뭐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앞에 놓인 것은 성경이었습니다.
나의 인도자이자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여기 서 계셨어요. 저는 고개를 들었어요. 안개가 걷히면서 허리케인
마운틴 꼭대기에 있는 탑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 사냥 실력의 최대치인 그 탑을 향해 바로 직진했는데,
그때는 저녁 늦은 시간이었죠? 저는 재빨리 몸을 돌려서 이렇게 방향을 잡았어요. 모자를 잡고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이시여, 저를 인도하소서."하고 기도했어요.
저는 시작했어요. 절벽 위로 곧장 올라가야 했고, 그 후로도 계속 올라갔어요. 그러다 어두워졌어요.
사슴들이 제 앞에 뛰어들었어요. 저는 이 산을 오르는 한 길로만 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타워에 도착할 수 있다면 덴튼 씨와 저는...그해 봄에 전선을 설치하는 걸 도왔어요.
허리케인 산에서 캠프까지 3.5마일 또는 4마일 정도 내려가서 전화선을 설치했죠? 그리고 작은 오솔길을 따라
내려갔는데 눈이 쌓여 있어서 오솔길을 구분할 수 없었죠? 보이시죠?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치고 어두워서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어두워지고 나서 산을 올라가는 것뿐이었어요.
저는 제가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만 알았죠. 산을 올라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송신탑이 산 정상에 있었고,
거기까지 6마일 정도는 가야 했거든요. 안개가 걷히고 6마일, 단 한 구멍만 남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이 손에 라이플을 들고 이 손을 들어 올렸어요, 왜냐하면 저 아래로 내려가는 나무에 전화선,
오두막으로 연결되는 전화선을 묶어 놓았기 때문에 그가 아내와 통화하고 거기서 산에서 전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그해 가을에 그를 도와 그 전선을 떼어내려고 했어요. 저는 이렇게 손을 들고
"세상에, 저 전선을 만지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죠. 걷다 보면 팔이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더 이상 잡을 수가
없어서 내려놓아야 했어요. 그리고 총을 바꿔서 그 안에 넣고, 놓치지 않도록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손을
들고 걷기 시작했죠. 시간이 늦어지고 어두워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죠? 오, 저는 팔다리를 붙잡고 이렇게
말하곤 했죠? "바로 그거야! 아니, 그게 아니야." 오, 그건... 불확실한 소리를 내면 안 돼요.
거의 포기하려 할 때 제 손에 무언가가 만져졌습니다. 오, 세상에! 제가 길을 잃었을 때 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전 그 줄을 붙잡았어요. 저는 소총을 바로 내려놓고 머리에서 모자를 벗고 거기 서 있었어요. "오, 세상에, 길을
잃었을 때 발견되었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라고 외쳤습니다. "이 줄 끝까지 절대 풀지 않을 거예요.
이 줄을 꼭 잡고 있을게요. 이 줄이 저에게 소중한 모든 것이 놓여있는 바로 저 곳으로 바로 인도해 줄 거예요.
아내와 아기는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불을 피우는 방법도 모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바람이 불고,
나무에서 팔다리가 터지고 떨어질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헤매고 있을 거에요." 저는 감히 그 줄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줄이 저에게 소중한 모든 것들이 있는 곳으로 바로 안내할 때까지 줄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끔찍한 경험이었고, 탈출구를 찾는 좋은 경험이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죄에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찾으려고 교회를 전전했습니다. 제칠 일 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갔더니
"안식일을 지키고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침례교회에 가니 "일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고 말하면 침례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작은 석탄 창고에서 저는 두
손을 들고 무언가를 잡았습니다. 아니, 무언가가 저를 붙잡았다고 해야 할까요? 그것은 생명줄, 가이드였습니다.
그분이 저를 여기까지 안전하게 인도해 주셨고, 저는 그 줄에서 손을 떼지 않을 거예요.
그분께서 제 손을 붙잡고 있습니다. 신조와 교파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세요.
저는 안내자를 붙잡고 있습니다. 지상에 있던 모든 것, 하늘에 있는 모든 것, 제게 소중한 모든 것이 이 줄의
끝에 있으니까요. 그분이 저를 여기까지 안전하게 인도해 주셨으니 남은 길도 그분을 믿겠습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모든 (좋은) 것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그분이 저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하셨습니다. 저를 지금의 저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기꺼이 여러분에게 그분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든 저 위에서든 제가 아는 유일한 안내자입니다.
제가 사냥을 갈 때 제 가이드입니다. 낚시하러 갈 때도 제 가이드입니다. 내가 누군가와 대화할 때도
그는 나의 가이드입니다. 내가 설교할 때도 나의 인도자이십니다. 잠을 잘 때도 그분은 나의 인도자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죽게 되면 그분은 (저 너머) 강가에 서 계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저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바로잡아 주시고
강을 건너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인도하시는 인도자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오, 아버지, 가끔은 주님의 목소리가 제 주변에서 들리지 않아서 두렵습니다. 언제 강에 뛰어들지 모르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 곁에 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저를 떠나지 마십시오, 주님. 저는 말할 수도 없고,
설교할 수도 없고, 숲에서 사냥할 수도 없고, 강둑에서 낚시를 할 수도 없고, 차를 운전할 수도 없고,
주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삶의 안내자”입니다.
오늘 밤 이 회중에게 이 모든 일에서 주님께서 저를 인도해 주셨고, 주님께서 저를 데려오셨다는 것을 말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저는 여기 길거리에 서 있었는데, 제 가족이 잘못을
저질러서 아무도 저에게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저는 외로웠어요. 아무도 저와 함께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저 애 아빠는 밀주꾼이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 아무도 저에게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제 삶이 곤고했던 어느 날 제가 그 줄을 잡았을 때! 주님, 이제 저는 광야로
나가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성격도 안 좋고, 학벌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주님이셨습니다. 주님, 주님 제가 하고 싶다는 걸 아셨기에 과녁을 맞히게 하셨고, 대어를 잡게
하셨어요. 제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주셨고. 형제자매를 주셨습니다. 제게 건강을 주셨습니다. 아내도 주셨고요.
가족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나의 인도자이십니다, 주님. 주님의 손을 붙잡게 하시고 절대 놓지 않게 하소서.
한 손이 지치면 손을 바꾸면 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생명과 생명을 주는 자원이신 주님, 성령님을 붙잡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저 너머의 행복한 땅으로 인도하소서, 그곳에서 삶의 수고가 끝나고 이 땅에서의 우리의
수고가 끝나면 더 이상 늙음도, 연약한 사람도, 어둔 밤도, 울며기도하는 일도, 제단에 부르는 일도 없을 것이며,
우리는 그곳에서 영원히 젊어질 것이고, 질병과 슬픔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죄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모든 시대, 끝없는 영원을 통해 하나님의 의로움 안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오늘 밤 이 자리에 생명줄을 붙잡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생명줄을 찾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인도하신 성령님...그리고 저는 당신의 말씀에 손을 얹고 제 마음에서 그분은 항상 옳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 번 틀렸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옳습니다. 주님, 그분이 저와 함께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하게 하소서. 그리고 오늘 밤 주님을 모르는 다른 이들도 주님의 변함없는 손을 붙잡고 인도하소서.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강으로 나갈 것입니다. 그날 아침도 안개가 자욱하겠지. 오래된 바다가 포효하고,
오래된 요단강이 출렁이고, 파도가 몰아치고, 죽음이 우리의 생명을 질식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전 겁먹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해결했으니까요. 전사의 투구를 벗고 돌아서서 그 줄이 나를 어디로 인도했는지 길을
돌아보고 싶을 뿐입니다. 내가 지나온 모든 광야와 모든 가시덤불밭, 멍이 들었지만 철조망을 잡고 있던 모든
돌무더기를 보고 싶습니다. 시인이 말했듯이 "어떤 것은 물살을, 어떤 것은 홍수를, 어떤 것은 깊은 시련을
통과했지만 모두 보혈로 통과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칼(성령의 검인 말씀), 길 위에서 저를 지켜준
이 낡은 칼을 칼집에 다시 꽂고 "아버지, 오늘 아침 배를 건너 저를 집으로 보내주세요."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은, 거기 계실 겁니다. 약속하셨잖아요? 당신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소서.
그리고 이 생명줄을 잡는 법을 모르고 한 번도 만져보지 못한 이들이 지금 거룩한 손, 원하는 손, 소망하는
손을 들어 마음의 소망, 완전한 평화와 만족으로 인도할 생명줄을 만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고개를 숙인 채로 손을 들어 "제가 하겠습니다. 제 손을 잡아 주세요"라고 말하는 손이 있을까요?
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길이 점점 어두워질 때, 소중한 주님, 가까이 머물러 주소서, 내 생명이 다할 때
강가에 서서 내 발을 인도하고 내 손을 잡을 것입니다, 소중한 주여, 내 손을 잡아주시고, 나를 인도하소서.
또 다른 사람이 손을 들고 "주님, 오늘 밤 생명줄의 손길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제 죄를 용서해 주셨음을 느끼고 싶고, 이 시간부터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 주님을 만지게 하소서. 제 자신을 잃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도 있을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주님, 저를 잃어버리고 주님 안에서 찾게 하소서." 신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맞아요 "주님, 저를 잃게 하소서. 잊게 하소서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저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저의 모든 지식을 잃게 하소서."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사람이 만든
계획을 믿지 마십시오. 안내자를 따라가면 모든 진리 안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주 예수여,
저를 인도하소서." 신의 축복이 있기를. 오, 구원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 제단에, 사람들이 여기저기 앉아 있어서 제단이라고 부를 수 없어요. 하지만 그분은 바로 저기 계십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느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진심인가요?
그리고 여기 물이 가득 찬 수영장이 있습니다. 침례를 받을 시간은 충분할 거예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쉰 목소리로 들려주신 이 작은 메시지는 성령께서 어디론가 가셨나 봅니다. 그것은 의도된
곳으로 갔고, 주님, 오늘 밤 열다섯 명, 스무 명 정도가 손을 들어 인도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속이려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나는 괜찮다"고 말하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 당신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인도자를 원합니다.
그들은 동행하고 싶어 합니다. 당신은 결코 재고가 넘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 여행에 동행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그곳에 가는 방법을 모릅니다. 아무도 그들을 그곳으로 데려가는 방법을 모릅니다. 당신만이 유일한
안내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인도자, 성령님을 찾으러 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손을 들었습니다.
성령이시여, 인도자이시여, 그들에게 내려오소서.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오늘 밤
그들을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데려가시어,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그들이 말씀의 뒤를 곧장 따라가길 바랍니다. 말씀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만이 인도하실 분이시니
말씀만 따라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도자를 붙잡을 수 있을 때까지 넘어야 할 계단입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그들이 당신의 것이 되게 하소서. 이제 그들은 전리품처럼 주님의 손에 있으니 아무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구원받은 사람들로 데려가실 것을 믿습니다. 그들이 손을 들었음을 믿습니다.
무언가가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면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이시며 인도자이신
당신입니다. 그들은 시간이 가까워지고, 안개가 지구를 덮고, 위대한 신조들이 생겨나고, 교회들이 연합하고,
함께 모이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오, 하나님, 그들이 어떻게 "특이한 것은 모두 여길 떠나 알래스카로
가야 한다."고 말하려고 하는가. 그리고 그들이 위협하는 이 모든 것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인도자는 말씀의 길에서 우리에게 그걸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 부분을 통과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밤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니 이제 그들을 말씀의 전리품으로 당신께 바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여기 책상 위에 놓인 손수건은 아픈 사람, 어린 아기, 아마도 어떤 어머니,
어떤 자매, 어떤 형제, 심지어 작은 머리핀이 꽂힌 손수건입니다. 이제 저는 그 손수건을 가까이 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갔더니 병든 사람들이 고침을 받고 더러운 마귀가 사람들에게서
나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 바울은 그저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손수건을
축복한 것은 그에게 임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그가 주님의 사도라는 사람들의 믿음이었습니다.
이제 바울은 우리에게서 사라졌지만 그분은 여전히 여기 계십니다. 하나님, 이 손수건들을 축복해 주시고,
인도자가 그들을 완전한 항복의 장소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인도자를 따라 요르단으로 내려갈 때, (오히려) 홍해로 바로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다시 들었습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그들은 멈춰 섰고 가이드가 그들을 그곳으로 인도했습니다. 왜요? 그분의 영광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하나님께서 불기둥을 통해 내려다보시자, 홍해마저 겁을 먹고 뒤로
물러갔고,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참으로 주님, 당신은 여전히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람들은 기독교인일 수도 있고, 의무의 길을 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질병이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은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의 보혈을 내려다보시면
마귀는 겁을 먹고 물러날 것이며 당신의 자녀들은 건강의 약속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내 몸에서 그들의 몸으로 보내나이다.
이 회중을 주님 앞에 들어 올리니, 믿음으로 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제단에 바르게 모시나이다.
병에 대한 모든 욕망, 그들이 가진 모든 잘못된 것, 그들의 삶에서 잘못된 것이 무엇이든,
하나님, 그들을 깨끗하게 하시고 그들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들을 치유하소서, 아버지. 그리고 예수님을
무덤에서 살리신 권능으로 그들의 죽을 육신을 살리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소서.
그들에게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건강과 힘을 주소서.
주님, 저를 기억하소서.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기도가 필요한 저를 도와주소서.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용하시며, 휴거 때 공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재림하실 때 얼굴을 마주하는 그날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나는...(당신은?)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구원을 갈보리 나무에서.
자, 여러분이 보신 분을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보지도 못한 그분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주 사랑해요'를 부를 때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악수를 건네 봅시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신의 축복이...?.... 신의 축복이...?... 신의 축복이...?...
신의 축복이 네빌 형제여...?...어허.... 신의 축복이 있기를...?....
갈보리의 나무 위에.
이제 그분께 손을 들어 봅시다. 그분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나무에서.
좋은 찬양 한 곡 들어보시겠습니까?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온 전도자 찬양 인도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캐들 태버너클에서 찬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네, 그렇습니다 거기가 캐들 태버너클의
그분 장소입니다. E. 하워드 캐들 기억하는 사람? 오, 세상에! 그의 소중한 혼이 편히 쉬길 "오늘 아침 방을
나서면서 방패가 되신 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생각을 하셨나요?"라고 찬양하는 공중의 앵무새,
제가 평생 들어본 그 어떤 찬양보다 더 좋아했던 여인이 바로 캐들 부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길 건너편에 있는 작고 낡은 방 두 개짜리 판잣집에서 일어나서 들어가서 불을 피우려고 했어요.
스토브가 타지 않았어요. 그래서 불을 붙이려고 했는데 바람이 불어와서 불이 제 얼굴에 날아갔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 뻔했어요. 바닥에는 성에가 잔뜩 끼었고 맨발로 작은 양철 난로에 작은 오븐 파이프를
대고 시동을 걸려고 했어요. 미다와 저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어요. 그런데 오래된 나무가 젖어서 타지
않았고, 저는 거기 앉아서 "오, 이런!" 하고 생각했죠. 다시 해봐야지"라고 생각했죠. 일하러 가야 했고,
낡은 난로를 그렇게 부채질하고 있었죠. 그리고 제가 다가가서 라디오를 켜자
"오늘 아침에 방을 나가면서 기도할 생각은 했나요?"라는 찬양이 나오기 시작했고, 저는 바닥에 엎드려
"오늘 방패 되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고 외쳤어요. 오, 그 여자의 말이 얼마나 듣기 좋은지!
언젠가 강을 건너면 저기 앉아있는 캐들 부인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전 항상 약속을 잡았어요.
강 이쪽에는 상록수, 생명나무가 있고 강 건너편에는 천사 합창단이 밤낮으로 찬양해요 거긴 밤이 없으니까?
하루 종일 찬양해요, 보세요. 자리를 잡고 앉아서 들어야겠어요. 저기서 캐들 부인의 찬양이 들릴 것 같아요.
하나님이 우리 형제를 축복하소서. 이름을 잊어버렸네. 무슨 일이야, 형제여? [네드 울먼 형제입니다.]
네드 울먼 형제가 이제 여러분을 위해 찬양하겠습니다. 울만 형제님, 오늘 밤 여기 오셔서 반갑습니다.
[울만 형제가 내 마음의 예배당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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