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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입춘(立春)을 앞두고 대공원 앞산 둘레길을 걸었어요. 삼락yb등산동우회 2017.02.02 삼락yb등산동호인 丙申年 입춘(立春)을 앞두고 대공원 동문에서 만나 대공원 앞산 둘레길(솔마루길)을 돌아 대공원 정문 앞에 있는 몽중해 생아구찜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대공원 정문에서 남문방향으로 가는 고갯마루에 있는 딸랑딸랑종 대공원 둘레길(솔마루길)을 걷기 위해 동문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대공원 둘레길(솔마루길)을 걷기 위해 먼저 공원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대공원 둘레길(솔마루길) 걷기에는 11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같은 선충이 소나무의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소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100% 고사한다. 음지사거리에서 현충원 갈림길 쉼터까지는 1.6km(소요시간24분)라고 하네요. 음지사거리를 지나 전망대에서 석유화학공단을 조망하고 있는 동호인들 대공원 둘레길(솔마루길)에는 "솔마루길 숲속도서관"도 있습니다. 음지사거리에서 현충원 갈림길 쉼터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음지사거리에서 현충원 갈림길 쉼터 방향으로 걷다 선 지곡(꽃바우) 오르막길 데크만 지나면 현충원 갈림길 쉼터입니다. 현충원 갈림길 쉼터에서 간식을 나누며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현충원 갈림길 쉼터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구공(구석회)과 지곡(꽃바우) 쉼터에서 휴식을 마치고 접동길 만나는 지점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대공원 둘레길(솔마루길)를 야간에도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한 가로등 대공원 둘레길(솔마루길)숲에는 이런 새둥지가 많이 달려 있습니다. 접동길 만나는 지점에 있는 이정표가 경희유치원까지 500m라 알려줍니다. 울산 법조타운인 검찰청과 법원이 나무사이로 보이네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인 노간주나무는 200년까지 산다 합니다. 접동길 만나는 지점에서 경희유치원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접동길 이란 : 옛 지명으로 첩첩이 겹쳐진 산 사이로 난 소로 길을 말한다. 발걸음도 가볍게 경희유치원 방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옥동 경희유치원 옆에 있는 데크를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대공원 앞산 둘레길(솔마루길)을 걷고 몽중해 생아구찜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피라칸타는 가시가 달린 상록관목으로 빨간 열매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용감한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입춘(立春)을 앞두고 대공원 앞산 둘레길(솔마루길)을 걷고 몽중해 생아구찜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