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WATOSON GOLF COURSE
Tom Watoson Golf Course
톰 왓슨 골프 코스
미야자키 피닉스 컨트리클럽 톰 왓슨 골프 코스
톰왓슨 CC / 톰 왓슨 골프장 / 미야자키 톰 왓슨 CC (골프장, 골프코스)
일본내 100대 골프 코스 선정

1993년 개장 / 18홀 / Par 72 / 7,012yard
Designed by : Tom Watoson(톰 왓슨)

일본 미야자키 공항에서 약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미야자키현에
위치해 있는 웅대한 자연 속에 조성된 거대 리조트이며 세계 최대의
워터파크로서 규슈 제일의 고층 호텔과 일본 최대급의 컨벤션 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시가이아 리조트 내에 피닉스CC와 함께 있는 톰 왓슨
골프 코스는 미야자키 피닉스 컨트리 클럽 코스와 연결 되어 있는 골프
코스로서 피닉스 CC의 클럽 하우스를 같이 사용하고 태평양 바닷가에
근접하여 소나무 숲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페어웨이가 넓어 초급자들도
라운딩 하기에 적합한 18홀 챔피언십 골프 코스이다.

톰 왓슨 C.C는 톰 왓슨이 설계해 자신의 이름을 붙여 1993년에 개장한
18홀 규모의 국제규격 코스다. 씨사이드 코스지만 소나무숲 사이에 위치해
있어 위에서 내려다 보지 않고서는 골프장이라는 것을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시가이아를 대표하는 리조트 코스이다. 전체적으로는 평탄하고
페어웨이도 넓다. 하지만 위협적인 소나무 숲이 시각적으로 압박감을
가중시킨다. 시그내쳐 홀인 16홀은 2000년 큐슈-오키나와 서미트 미야자키
외상회의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비와 기념 수목이 있다. 티샷만 페어
웨이를 지킨다면 스코어에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는 코스다.

톰 왓슨 골프장은 스CC와 중간에 클럽 하루스를 두고 양갈래로 나누어져
있는 코스로 태평의 시원하고 넓은 바다의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소나무
숲속에서의 소나무 숲의 향과 힐링을 느껴 볼수 있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골퍼들이 즐겨 찾는 코스이기도 하다.

페어웨이는 넓은편이지만 벙커와 워터해저드, 그린등의 형태나 크기등에
변화를 주어 라운딩의 재미를 더한 골프 코스라 할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골프장 명성답게 페어웨이 및 그린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으며 레이아웃
또한 매우 훌륭한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코스이기도 하며 여성적인
면이 많이 내포되어 있어 많은 일본내 여성 골퍼들에게는 좋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코스로도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피닉스 CC가 거리가
긴 정통 코스 스타일라면 톰 왓슨 골프 코스는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셀프 카트 플레이가 가능한 여성적인 스타일의 코스이다.

PGA스타 선수 톰 왓슨이 설계한 이 코스는, 인접한 피닉스 컨트리 클럽과
더불어 도전할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코스이며 톰 왓슨은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이곳에서 플레이 할 수 있기를 세상 유일의 나의 이름을 내건
골프장이므로…"라는 코스 설계후 적은 글이 있기도 하다. 세계적인 톱프로
골퍼 톰왓슨이 설계한 골프클럽으로 개성적이면서 인상적인 홀들이 이어지며,
하나의 벙커를 만들기보다는 한 그루의 소나무를 남기고 싶어 해저드를
설치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흑송림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18홀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고 벙커가 절묘하게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정확한 아이언 샷이
요구된다. 카트는 페어웨이에 타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
속에서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골프스타일에 편리한 카트에 의한 18홀 셀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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