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아일렌베르크는 1848년 독일 메르세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그는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였으며, 18세에 최초의 작품인 연주회 서곡을 작곡했다. 그는 자원해서 1870-1871년에 프랑코-프루시안 전쟁에 참전하였고, 1873년에는 슈테틴(Stettin)에서 음악 감독과 지휘자가 되었다. 1889년에는 베르린으로 이사하여 두 번 째 부인인 도로시와 결혼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행진곡과 춤곡, 군대 음악 그리고 발레음악 「시라의 장미 The Rose of Shiras, Op. 134」를 작곡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대관식 행진곡(러시아의 알렉산더 3세)」과 「터키 행진곡(Janitscharen-Marsch, Op. 295」과 같은 행진곡이다. 살롱 음악으로는 「페테르부르크 썰매 타기(Petersburg Sleigh Ride, Op. 52)」와 「숲속의 물레방아(The Mill In The Black Forest, Op. 57)」(1885)이 있다. 그는 평생 350여곡을 작곡하였는데, 대 작곡가들의 멜로디를 사용한 「작곡가의 화환, Op.268」, 「들판과 숲을 지나서 Op.119」와 같은 10개의 판타지아(환상곡)를 작곡했다. 1927년에 베를린에서 타계하여 포츠담에 묻혔다. <출처 : Wikipedia>
■ 해설 이 곡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앞부분은 ‘시냇물가’, ‘뒷부분은 ’물레방아‘라고 따로 제목이 붙어 있다. ’시냇물가‘는 이 곡의 전주 부분이고 비교적 느린 6/8박자이다. 조용히 흐르고 있는 시냇물과 숲속에서 새들과 뻐꾸기가 지저귀고 있는 모습이다. 뒷부분의 ‘물레방아’는 2박자의 알레그레토로 물레방아의 경쾌한 리듬이 전개된다. 이 곡은 서주가 있는 세도막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 감상 (4:30) 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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