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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対であるイサクから退くところの始まりが見られる。 そのため、この事実の根本的なみ旨を現人たちは知らなかったことや聖書にもアブラハムが失敗した一節を知らせる一節があるのだから、すなわち創世記22章12節にアブラハムがイサクを殺そうとする時にその息子に手を出して害を及ぼすな。 あなたがあなたの独り子を私に捧げることを惜しまないので、今になってあなたがこの神を恐れていると知った。
相対인 이삭에게서 물러가게 되는 바의 始作을 볼 수 있다. 그런고로 이 事実의 根本 뜻을 現 사람들은 알지 못한 것이나 聖經에도 아브라함이 失手한 句節을 알게 하는 句節이 있나니, 卽 창세기 22/12節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려 할 때에 그 아들(兒孩)에게 손(手)를 대여 害하지 말라. 네(爾)가 너의(爾子)獨子를 나(我)에게 바치(獻)기를 아끼(惜)지 아니하니 이제(今)야 네(爾)가 나(我) 하나님을 두려워(懼) 하는 줄 아(知)노라 하셨다.
この聖書の一節の中で今になっ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句節が、すなわち前回の失敗を警告すると同時に、み旨継承の成事を告げた。 このようにして、人が神のみ旨の路程を探していくその途中には、予約の代身の祭物で失敗した祭物として受け取ったアブラハムの子孫には、400年間怨讐の前に苦役してこそ、本路程に入ることができた。 それでイスラエル民
이 聖經句節 中에 이제(今)야 하는 그 句節이 卽 前번 失敗를 警告하는 同時에 뜻 繼承 成事를 告함이었다. 이리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뜻의 路程를 찾아 나아가는 그 途中에는 予約 代身 祭物로 失手한 험물로 받은 아브라함 子孫에게는 四百年 동안 원수 앞에 苦役해야만 本 路程에 들어설 것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