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구성당에서 정말 오랜만에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김예담( 바오로, 1세 ) 아기가 그 주인공 입니다.
예담이가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신부님을 비롯하여 교우님들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
첫댓글 소중한사랑스런 아가야!바오로로 새로 태어남을 축하축하해!튼튼하게 총명하게 잘 자라서~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기쁘고 즐거운 삶을 소망하며 응원할게.오늘 참 장하였도다!👏 👏 👏
너무나자랑스럽고소중한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소중한
사랑스런 아가야!
바오로로 새로 태어남을 축하축하해!
튼튼하게 총명하게 잘 자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기쁘고 즐거운 삶을 소망하며 응원할게.
오늘 참 장하였도다!
👏 👏 👏
너무나자랑스럽고소중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