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갬빗은 네플릭스 드라마이다.
텔리비젼을 잘 안보는 나에게 사랑하는 어느 사내가 네플릭스에 퀸즈갬빗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내가 좋아할 유형이라고 추천해주면거 같이 보자고 하여
이틀 저녁~밤을 같이 보냈다.
오랫만에 취향에 맞는 드라마는 사랑하는 사내랑 같이 보는것도 좋았고
침대위에 쟁반에 과자 잔뜩 쌓아놓고 먹는것도 좋았고 먼저 본 그 사내에게 내용을 살짝 물어보면서
보는것도 좋았다.(그 사내는 나때문에 2번 본것임)
혹시 나같은 성격의 소유자 (누가 알어 나를???)라면 재밌게 볼 만한 드라마이다.
이후 또 같이 볼만한것 있니? 했더니 없어용...하더라~
퀸즈 갬빗 상세 줄거리
베스 하먼은 1950년대 미국에서 태어난 소녀로,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성장합니다. 고아원에서 그녀는 체스를 처음 접하게 되고, 탁월한 재능을 보입니다.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진정제를 제공했는데, 베스는 이를 복용하며 집중력과 체스 실력을 자연스럽게 높이지만, 동시에 약물 의존 문제를 안게 됩니다.
고아원을 떠난 후, 입양가정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그녀의 체스 열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지역 체스 대회에 참가하면서 점차 주목받는 체스 천재로 성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베스는 경쟁자이자 친구인 조셉 프리먼과 심리적 대결을 벌이며, 단순한 승부 이상의 전략과 사고 능력을 발전시킵니다.
청소년기에는 체스 토너먼트를 통해 전국적 명성을 얻게 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편견과 차별을 경험합니다. 프로 체스 세계에 입문하면서 해외 대회에도 참가하게 되고, 국제 무대에서 소련을 비롯한 강력한 선수들과 대결합니다. 그 과정에서 베스는 알코올과 약물 문제, 외로움, 경쟁의 압박 등 내적 갈등을 겪지만, 체스를 통한 자기 몰입과 집중력으로 이를 극복해 나갑니다.
베스는 점점 더 강력한 상대들과 겨루며, 자신의 전략적 사고, 심리적 통찰력, 감정 조절 능력을 동시에 발전시킵니다. 특히 소련의 세계 챔피언 바스코프와의 대결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로, 베스는 모든 경험과 내적 성장을 동원하여 최종 승리를 거두고 세계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승리 이후, 그녀는 단순히 체스 기술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화해하며 내적 평화를 얻는 여정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