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선배님 ,박현규선배님 늘 애써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_()_그 노고에 같이 동참 하기 위해 심이도 애써고 있답니다...7월 산해은 친정아버님 칠순이라 참석 못했습니다.가족 나들이 용문사 절에 갔다가 계곡에서 놀다 왔거든요 용문산입구에 조금만 빨리 도착 했으며 입구에서 선배님들 만날 수 있을텐데 주차장에 도착 하여 지옥분언니 한테 전화 했더니 용문사 절이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 왔데요..선배님 오미자 축제는 9월11일날 한다고 들었는데..그날 산행을 하면 심이두 꼭 참석 할께요...첫째주 산행 하시면 심이 또 못가네요...어무이생신이라..어딜 가던 심이는 좋데요.꼭 둘째주 가길 기대 하면서._
김우기 산대장이 앞에 올린 것을 산마루가 현지의 산에 대한 것을 알려주면서... 도락산은 앞으로 들어가면 가능하나 월악산은 산행하고 너무 멀어서...황장산은 일전에 카페에 올려 놓았지만 벌재에서 대미산의 여우목 고개까지는 막아서 못 들어 갑니다.이유인즉 문경시 하고도 아무 관계도 없으면서 왜냐하면 자연 보호며 휴식년제 구간이라고 하면서 동로의 벌재가 해발 625m에는 산불감시요원들이 상시 지키고 있다는 것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대미산 에도 수시로 순찰을 도는데 만약에 생로 하산을 한다면 한두 사람도 아니고 망신 당하고 벌금을 물어야만 합니다.
만약에 문경 동로 오미자 축제장에 가고 싶다고 전 회원들이 찬성을 한다면 길은 있습니다.여러 고향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렇치만 백두대간의 단양군과 예천군 문경시 경계의 저수재 휴게소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문복대 해발1.074m 이긴하나(저수령이 해발848m)라서 실제로 226m만 올라 간다고 생각을 하시고요.거리가 약10Km며 선두는3/35분전후에 끝나면서 후미는 4시간을 더 잡아야만 합니다.저수령*옥녀봉*문복대*돌목재*벌째(해발625m)참조를 하세요.
아주 쉬운 코스는 괴산군 연풍면과 충주시 상모면 사이의 소조령 휴게소에서 시작하여조령산 휴양림을 경유하여 마패봉을 올라가면 (입장요금)을 안내도 되지만 조령3관문인(조령관)을 지나면 돈을 내야만 합니다.조령 제2관문인(조곡관) 제일 관문인 (주흘관)을 경유 하면서 여러곳을 보고 길수는 있으나 회원들의 동의가 꼭 있어야만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점심은 본인이 해결 한다고 하여도 아침에 간식과 음료수*술** 기타 저녁을 실하게 정리하고 출발을 하여야만 합니다.동로 내고향 이라고 하여도( 농사 지은것 줄 사람도 없지만) 랑 구경만 하려면 제고를 해야만 합니다. 집행부에서 총무한테만 일임하지말고 좀 도와줘요
9/11-12일 양일중 택일을 하다면(동로 오미자 축제장) 날짜도 정적 이라고 하여도 매 4번째주에 산행을 나가던 것을 이번에 바뀌려면 총무님이 집행부하고 상의를 하세요.왜냐하면 9/21부터-9/23일까지 추석연휴 입니다.9/26일이 4번째주 일요일 입니다.카페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깊이 생각을 해봐요.우리는 뭉처야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가을에는 재경 동로 동창회도 있으며 두오클럽 모임도 있으며 바빠야만 시간이 잘가면서 앞으로 향우회장과 사무국장*동창회장과*동창회 사무국장도 산우회에 자동적으로 나오도록 노려을 해주세요.동로는 내고향 이다.서로가 선후배 사이에 의리를 지키면서 살아가요.절대로 우리주변 동로사람들은...
안광철 오미자축제 추진위원장(?)과 통화를 했는데 오미자축제 기간의 산행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할미성 코스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제 결정해야 할 것은 (1) 오미자축제 등산코스인 할미성 코스로 등산할 것인지? (2) 도락산 등산하고 오미자축제장을 구경? (3) 저수령에서 문복대 코스로 산행한 후 오미자축제장을 구경하고 올 것인지? (4) 동로와 무관한 곳으로 산행갈 것인지? 를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제의견은 (2)번이나 (3)번코스로하면 등산도 하고 문경오미자축제 구경도 하고 일석 이조가 아닌가 싶은데... 의견들 주십시오.
카페를 보시는 동로산우회 일원이 아니라고 하여도 참석 할수가 있습니다. 산마루가 늘 이야기를 하듯이 카페에는 (여러분의 PC는) 다양한 소리가 나와야만 합니다. 총무님이나 산마루가 많이 올리는 것은 잘 해 보자는 순수한 마음이니까 회원님들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간부라고 하여야만 합니까 임원진 여러분들 회장 부회장 산대장님들 기타 다양하게 의견을 정리해서 올려 보세요.산마루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100% 동의를 합니다.
동로의 오미자 축제장도 가면서... 산행도 문복대로 결정이 되었지만 총무님 회비는 금액은 얼마를 하며... 이번에도 동로 산우회를 위해서는 야속 하지만 공적으로 일을 합시다.우선 날짜와 함께 선수금을 받아서 50명 까지만 통장번호 알려주고 입금 순서로 자리 배정해 준다고 하시면 좋을뜻 합니다.
이번 문복대 산행의 참가비는 2만5천원으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오미자축제의 등산코스에 함께하는 것도 아니니 작년처럼 오미자축제위원회에서 버스비를 지원해 주지도 않을 것이고, 지원받는다고 해도 버스비 지원받고 오미자 많이 사가지도 않는다는둥의 말을 듣기도 싫습니다. 그런말 들을바에는 아예 지원받지 않는것이 낫겠지요! 2만원으로 하자니 적자이고하니 2만5천원 정도면 좋을 듯 합니다. 벌재로 하산한 후 동로초등학교 축제장에 들렀다가 신선봉가든이나 황장산가든 같은곳에서 저녁식사한 후 상경하면 어떻겠습니까?
첫댓글 5안은 이왕이면 한
이지 (한해에) 한번씩 정기산행을 갑시다. 정정해 주세요. 인터넷 공간을 자주 이용하여 서로가 격이 없이 난상 토론도 합시다.(박현규 총무 휴가를 같나 카페도 안보나 어찌된 것인지) 답답 하구려...
산마루선배님 ,박현규선배님 늘 애써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_()_그 노고에 같이 동참 하기 위해 심이도 애써고 있답니다...7월 산해은 친정아버님 칠순이라 참석 못했습니다.가족 나들이 용문사 절에 갔다가 계곡에서 놀다 왔거든요 용문산입구에 조금만 빨리 도착 했으며 입구에서 선배님들 만날 수 있을텐데 주차장에 도착 하여 지옥분언니 한테 전화 했더니 용문사 절이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 왔데요..선배님 오미자 축제는 9월11일날 한다고 들었는데..그날 산행을 하면 심이두 꼭 참석 할께요...첫째주 산행 하시면 심이 또 못가네요...어무이생신이라..
어딜 가던 심이는 좋데요.꼭 둘째주 가길 기대 하면서._
오미자축제가 9월 11일이라구요?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다행이 둘째주일요일이네요. 날짜는 좋은데... 삼년연속으로 동로오미자축제산행을 갈지를 결정해야 하는군요. 등산코스가 작년과 다른 곳이면 좋겠는데...., 다같이 고민해 봅시다. ^^
8/3일 저녁 9시경 수원의 김주영 산우회 회장이 회사에서 퇴근하고 자택으로 가면서 전화를 한다고 하면서...전화상에 술도 한두잔 한것 같고 고향을 위하는 선배한테 고맙다고 하니 뭐 하는 것은 없어도 기분이야 좋아요.
저는 이번에도 동로 오미자 축제에 가고싶어요.. 현재 시골에 사는 친척이 없어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시골~ 고향갈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요~~~^^
인터넷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서로가 토론도 하면서 열정이 있어야만 하는데 왜들 젊은 사람들도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사실은 못하지요.마음만 있으면 배우면 얼마나 편리 한데요. 허**참 이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살아 갈려고.세상은 요지경이다.
김우기 산대장이 앞에 올린 것을 산마루가 현지의 산에 대한 것을 알려주면서... 도락산은 앞으로 들어가면 가능하나 월악산은 산행하고 너무 멀어서...황장산은 일전에 카페에 올려 놓았지만 벌재에서 대미산의 여우목 고개까지는 막아서 못 들어 갑니다.이유인즉 문경시 하고도 아무 관계도 없으면서 왜냐하면 자연 보호며 휴식년제 구간이라고 하면서 동로의 벌재가 해발 625m에는 산불감시요원들이 상시 지키고 있다는 것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대미산 에도 수시로 순찰을 도는데 만약에 생
로 하산을 한다면 한두 사람도 아니고 망신 당하고 벌금을 물어야만 합니다.
만약에 문경 동로 오미자 축제장에 가고 싶다고 전 회원들이 찬성을 한다면 길은 있습니다.여러 고향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렇치만 백두대간의 단양군과 예천군 문경시 경계의 저수재 휴게소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문복대 해발1.074m 이긴하나(저수령이 해발848m)라서 실제로 226m만 올라 간다고 생각을 하시고요.거리가 약10Km며 선두는3/35분전후에 끝나면서 후미는 4시간을 더 잡아야만 합니다.저수령*옥녀봉*문복대*돌목재*벌째(해발625m)참조를 하세요.
아주 쉬운 코스는 괴산군 연풍면과 충주시 상모면 사이의 소조령 휴게소에서 시작하여조령산 휴양림을 경유하여 마패봉을 올라가면 (입장요금)을 안내도 되지만 조령3관문인(조령관)을 지나면 돈을 내야만 합니다.조령 제2관문인(조곡관) 제일 관문인 (주흘관)을 경유 하면서 여러곳을 보고
길수는 있으나 회원들의 동의가 꼭 있어야만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점심은 본인이 해결 한다고 하여도 아침에 간식과 음료수*술*
* 기타 저녁을 
실하게 정리하고 출발을 하여야만 합니다.동로 내고향 이라고 하여도(
농사 지은것 줄 사람도 없지만) 
랑 구경만 하려면 제고를 해야만 합니다. 집행부에서 총무한테만 일임하지말고 좀 도와줘요
9/11-12일 양일중 택일을 하다면(동로 오미자 축제장) 날짜도
정적 이라고 하여도 매
4번째주에 산행을 나가던 것을 이번에 바뀌려면 총무님이 집행부하고 상의를 하세요.왜냐하면 9/21부터-9/23일까지 추석연휴 입니다.9/26일이 4번째주 일요일 입니다.카페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깊이 생각을 해봐요.우리는 뭉처야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가을에는 재경 동로 동창회도 있으며 두오클럽 모임도 있으며 바빠야만 시간이 잘가면서 앞으로 향우회장과 사무국장*동창회장과*동창회 사무국장도 산우회에 자동적으로 나오도록 노려을 해주세요.동로는 내고향 이다.서로가 선후배 사이에 의리를 지키면서 살아가요.절대로 우리주변 동로사람들은...
안광철 오미자축제 추진위원장(?)과 통화를 했는데 오미자축제 기간의 산행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할미성 코스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제 결정해야 할 것은
(1) 오미자축제 등산코스인 할미성 코스로 등산할 것인지?
(2) 도락산 등산하고 오미자축제장을 구경?
(3) 저수령에서 문복대 코스로 산행한 후 오미자축제장을 구경하고 올 것인지?
(4) 동로와 무관한 곳으로 산행갈 것인지? 를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제의견은 (2)번이나 (3)번코스로하면 등산도 하고 문경오미자축제 구경도 하고 일석 이조가 아닌가 싶은데...
의견들 주십시오.
카페를 보시는 동로산우회 일원이 아니라고 하여도 참석 할수가 있습니다. 산마루가 늘 이야기를 하듯이 카페에는 (여러분의 PC는) 다양한 소리가 나와야만 합니다. 총무님이나 산마루가 많이 올리는 것은 잘 해 보자는 순수한 마음이니까
회원님들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간부라고 하여야만 합니까
임원진 여러분들 회장 부회장 산대장님들 기타 다양하게 의견을 정리해서 올려 보세요.산마루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100% 동의를 합니다.
고향에 가고 싶습니다 산행도하고 행사도 보면서 즐거운 하루보냈으면 합니다
동로의 오미자 축제장도 가면서... 산행도 문복대로 결정이 되었지만 총무님 회비는 금액은 얼마를 하며... 이번에도 동로 산우회를 위해서는 야속 하지만 공적으로 일을 합시다.우선 날짜와 함께 선수금을 받아서 50명 까지만 통장번호 알려주고 입금 순서로 자리 배정해 준다고 하시면 좋을뜻 합니다.
김우기 대장님께서 9월 12일(일요일) 저수재~문복대~벌재 코스로 산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이번 문복대 산행의 참가비는 2만5천원으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오미자축제의 등산코스에 함께하는 것도 아니니 작년처럼 오미자축제위원회에서 버스비를 지원해 주지도 않을 것이고, 지원받는다고 해도 버스비 지원받고 오미자 많이 사가지도 않는다는둥의 말을 듣기도 싫습니다. 그런말 들을바에는 아예 지원받지 않는것이 낫겠지요!
2만원으로 하자니 적자이고하니 2만5천원 정도면 좋을 듯 합니다.
벌재로 하산한 후 동로초등학교 축제장에 들렀다가 신선봉가든이나 황장산가든 같은곳에서 저녁식사한 후 상경하면 어떻겠습니까?
총무님 저수령 문복대 도면과 설명서 필요 하다면 산마루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도와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자료만 보내주시면 제가 인쇄해서 가져 가겠습니다.
만약에 날씨가 나쁘면 날자 9/12일 일정을 변경은 하지 않아도 장소는 변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