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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할렐루야 ! 주님 안에서 오늘도 여러분들과 말씀의 교제를 나눌수 있는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 좀 더 깊은 우리 인간의 영과 혼과 몸에 대한 말씀을 드릴터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흠이 없고 점이 없는 거룩한 자로 만드시기 위하여 얼마나 고군분투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여러분 잘 들으시고
되새김 하셔서 여러분의 영이 화들짝 놀라는 깨달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완성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완전한 거룩함에 우리를 이르게
하기 위해서 영과 혼과 몸의 어떤 부분도 이 세상에 의해서 세속에 의해서 곧 마귀와 죄로부터 더럽게 되거나 훼손되거나
파괴되거나 속되거나 저속하게 되는 그런 일들이 없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쉼없이 한 분 하나님 안에
계신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또 그 영을 통하여 그리고 천부 아버지를 통해서 그렇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얼마나 그분의 이 활동하시고 역사하시고 끊임없이 완전하게 온전히게
창세기 17장 1절에 아브라함에게 얘기한 것처럼 그렇게 이루게 하시기까지 이 세상으로부터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속됨과
창:17:1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부정 함과 더러움과 냄새나는 것과 죄악된 것에서부터 완전히 분리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냐면 너희 인간에게는 새 복음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이 없었다면
영혼과 몸이 이게 두 개가 있는 줄 알아요 그리고 이 영과 혼과 몸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모르니까 죄악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낮은 상태에 있는 구원에 대한 문제 때문에 몸부림치고
그것 때문에 싸우고 다투고 마라의 쓴물처럼 하나님과 내 자신이 서로 분쟁하고 다투는 이런 모습들이 나오는 것이에요
인간은 창세기에 나타나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흙으로 지어짐 당하고 그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의 몸속에 코에 생명의
기운 생기 하나님의 숨인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넣어주셔서 영적인 존재 영이 되게 하신 겁니다.
그 영이 되게 하신 그 몸과 영이 합해져서 된것이 그게 "혼" 인데 그것이 "나" 입니다
성경에는 산영이라 이렇게 나와 있지만요 산영이 아니라 그게 "혼" 입니다
그게 살아있는 생명이죠.
그게 나에요 제가 그걸 얼마나 강조하고 있는지 몰라요 그게 나란 말이에요.
이걸 사람들이 구별을 못하기 때문에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고 얼마나 많이 어긋나고 그릇되고 이게 뭔지 잘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속 부분 가장 내면의 세계는 무엇이냐면 영의 부분입니다 그게 내적 기관입니다.
그 내적 기관은 가장 깊은 부분이고 가장 내면의 세계고 아주 속에 영만이 접근할 수 있고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영은 보여지지 않고 잡혀지지 않고 만져볼 수 없는 내적인 아주 은밀한 기관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영과 혼을 한꺼번에 하나로 취급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니에요 성경은 분명히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 보세요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히브리서4장12절에서도 성령님께서 오시면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신다는 말씀도 있는데 이 영은 내적 기관임으로
말미암아 유일하게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럼 혼과 몸은 접촉할 수가 없지 몸은 몸이 접촉할 수 있는 것이고 혼은 혼이 접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관이 달라요
가장 속 부분은 가장 내밀하고 은밀한 이 내적 기관인 영은 하나님에 대한 지각을 그 영이 가지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유일하게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영입니다 그게 요한복음 4장24절 한번 읽어볼까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혼과 몸이라고 그러시지 않으셨거든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진리로 실제로 참으로 로마서 1장 9절 읽어보세요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영은 우리의 가장 내밀하고 은밀한 내적 기관이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주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호흡 바로 하나님의 영을 우리 인간의 코를 통해서 접촉할 수 있기 때문에 코가 통로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는데요 그 코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적인 어떤 속성을 인간에게 이렇게 부여해 주셔서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영의 부분이고 그렇다면 영의 부분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혼을 바로 알아야 되는데요 혼이 바로 나 이고 우리의 자아 란 말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그 말씀이 마태복음 16장 26절에 잘 나타나 있는데 한번 읽어 볼까요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이게 많은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되는 성경 부분입니다. 목숨이 바로 혼입니다
이게 헷갈리니까 목숨 영 혼 이렇게 구별이 안 되니까
혼이 바로 우리의 목숨이고 목숨이 바로 혼인데 이 혼이 바로 우리의 자아라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복음 9장 25절 한 번만 더 읽어보면 그 뜻이 확연히 들어올 것입니다.
25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그러니까 잠시 전에 얘기한 것처럼 가장 인간의 내밀한 기관 아주 속에 있는 가장 인간의 깊은 인간의 힘으로는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우리 영은 아주 내밀한 내적 기관으로서 그건 영이신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라는 것을 요한복음 4장 24절에 얘기하고 있다 라면 이 영과 또 사람을 창세기 2장7절을 한번 읽어 보세요
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자 여러분 흙으로 사람을 지었어요 흙으로 사람을 지은 그것이 몸이 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 몸으로 만들어진 몸(육신)의 코에 하나님의 생명의 숨(호홉) 생명의 기운 생기를
불어넣으니까 뭐가 됐어요 사람이 산영이 됐잖아요 그게 혼입니다
지금 일반 개역 성경에는 산영이라고 쓰여 있지만 이것이 산 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어떻게 알고 있냐면요 이게 영인 줄 알고 있지만 아닙니다.
영은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셔서 그게 영이 된 것이지 이 영과 몸이 합해져서
이게 사람 혼이 돼버린 거에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이 창세기2장7절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이게 산혼입니다 이게 나란 말입니다
이 살아있는 혼이 나라는 것이거든요 이 영에 관한 부분을 오늘 자세하게 좀 풀어줄게요
사람들이 이걸 모르기 때문에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자신과 접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기관인데 코에
생기 생명의 숨 호흡을 불어넣어주심으로 말미암아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기관입니다.
그러니까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거룩한 말씀은 사람의 영을 통해서 접촉하게 돼 있어요 그 영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고 좀전에 읽은것처럼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사람의 영은 영이신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는 영을 통해서하나님에 의해 거듭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6절 한번 읽어봐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영 그 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진다 라는 얘기입니다
고린도전서6장17절 말씀 한번 읽어 볼까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러니까 영을 통해서 하나님과 유일하게 연결될 수 있고 인간의 영이 영이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이신 하나님과 인간의 영이 유일하게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영의 내밀한 기관이기 때문에 유기적인
연결 안에서만 연결되어질 수 있고 하나로 되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창세기 2장 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후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라 는 말씀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의 코에 그 하나님께서 불어넣어주신 그 생명의 기운 이 생기 하니까
사람들이 생명의 기운 이게 뭐지 라고 잘 이해를 못하는데 일반 개역 성경에는 그것이 생기로 되어있죠
킹 제임스에서는 창세기2장7절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홉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이게 맞는 거에요 이 킹제임스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네요
생명의 호흡 생명의 숨 생기 하면 잘 다가오지 않는데요 사람의 코에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의 몸을 만드시고
그 흙이 돌이 됩니다 야곱에게 있어서 이게 순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야곱이 벧엘에서 배개를 한것이 돌베개였고요 이것이 신약 성경 에서 예수님께서
42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게바라는 것은 돌이고 이 반석 위에 페토로 이 반석 위에 돌을 네가 교회와 연합하여서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서 네가 산돌이 될 것이다. 이 산돌이 보석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기둥이 돼버리는 거에요
벧엘 에서 야곱이 기둥을 세우고 그 꼭대기에 기름을 부어놓고 또 좀 더 나아가서는 전제물까지 나중에 야곱이 벧엘 에서
다시 두 번째 나타났을 때는 벧엘 에서 전제물(술을붓는 제사) 포도주를 붓는 것처럼 모든 것이 흙으로부터 변형되어서
돌이 되고, 돌이 기둥이 되고, 기둥이 산돌이 되고, 베드로를 통해서 그리고 이 산돌은 또 신약 성경의 사도바울 서신에
의하면 야고보와 요한 게바는 교회의 기둥이니 성전의 기둥이 라고 써 있어요
9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이게 변형되면은 베드로가 이렇게 게바 이 돌이 예루살렘 성 전체가 돌입니다
성전 전체가 보석이에요 그런데 이 악한 원수가 이루고 조성하고자 하는 것은 흙으로
만들어진 원래 흙에서 돌이 되고 산돌이 되고 기둥이 되고 보석이 돼야 되는데
사단은 흙벽돌 벽돌을 구워서 생명을 소멸시키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코에 이 불어넣어진 생명의 기운 이 생명의 숨 생명의 호흡은 요한복음 20장 22절에 보면은요
이 말씀을 하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
그러니까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으로 부터 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제자들 안으로 불어넣으시기 전까지는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실질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구약 성경에 나타났던 그런 일들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냥 역사를 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제적으로 성령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제자들 안으로 친히 숨을 불어넣으시면서
얘들아 성령을 받으라 하고 불어넣으시기까지는 인간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영은 어디서 나온 거냐 하면요 좀 더 풀어서 얘기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잘 안 될수도 있습니다 . 자꾸 되새김 하시다 보면 나중에는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을 후하고 불어넣어주시는 생명의 숨 생명의 호흡에서 나온 것이에요
여러분 여기까지는 이해가 가시죠 하나님께서 생명의 호홉을 불어넣어 주신고로 사람에게도 영이 생기게 된것이죠
그렇다고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영과 똑같은가 그건 또 아닙니다.
매우 똑같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것입니다.
즉 본성에 가까운 것이라는 얘기죠. 똑같은 것이 아니라 똑같다 라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영의 하나님과 사람의 영 사이에 하나님의 숨을 코에 불어 넣어주셔서 인간이 영적인 존재 영이 있게 하셨는데
사람의 영과 영이신 하나님 사이에는 접촉할 수 있는 전달이 있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전달이 있고 그러니까 사람의 영을 통해서 영이신 하나님을 유일하게 접촉할 수 있고 유일하게 연합될 수 있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과정 과정들을 거쳐서 조금 아까 내가 얘기한 것처럼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에 매우 가까운데 날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매우 가까운 것이 어떻게 돼요
매우 가까운 것이 점점 일치를 이루고 하나가 되고 연합이 되고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 매일매일의 접촉하는 이러한 교제의
말씀들을 통해서 정말 어떤 교회에 하나님의 집 안에 있는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제
교회 생활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영안에는 무엇이 있다. 아까 설명을 하다가 말았는데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있다 라면 이 영과 혼 사이에
영의 영역에 더 가까운 것이 양심 양심과 영이신 하나님과 영적 존재인 인간과 교통을 나누고 교제를 할 수 있는 양심을 통해서 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그런 것을 통해서 영이신 하나님과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이 사람의 영 안에는 있는 거에요
그 기능들이 그것이 가장 부각되고 있는 것이 양심이고 양심은 그러니까 영이 가장 마비된 상태에 있을 때 양심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이런 경험 해본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요즘에 이런 경험을 좀 하는데요
사람이 살다 보면 너무나 좋은 일이 있을 수가 있잖아요 예기치 않은 기쁜 일 상상하지도 못한 그런 놀랍고 희한한 일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때 놀라게 되잖아요
그것이 자주 있지는 않는데요 놀라운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되면은 우와~ 하고 소리를 지르게 되어 있어요
예를 들자면 여행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놀라운 대자연의 광경을 보고 나이아가라폭포 라든지 그랜드캐니언 이라 든지
이런 장관을 보거나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펼쳐진 일속에서도 갑작스럽게 희한하고 놀랍고 이상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면은 사람들이 우아~하고 소리를 지르게 되잖아요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한 두세 번 경험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러한 일들이 사실은 매일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져야 돼요 그 놀라운 변화 환호 그 환호의 순간 우와~하고 비명이
질러지는 이러한 일들이 이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저 같은 경우에는 말씀을 읽다가 보면 하루에도 서너 번 많으면 대여섯 번 그런 환호와 놀라움과 기쁨 그 기쁨의 순간은 말로 표현이 안되요
그러니까 온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수만 볼트 전류에 감전이 된 사람처럼 그러한
것을 저는 말씀을 접할 때마다 말씀을 접하는 거 외에는 그런 일이 잘 없어요 말씀을 접할 때 만 그래요 신기하지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냐하면 인간의 영에는 사람의 코에 생명의 기운 곧 하나님의 숨과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넣어주셔서 양심이라는 것과 교제할 수 있는 교통과 그 직감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순식간에 떠오르는 어떤 그런 기능들이 있어요 그래서 양심을 통하여서는 죄책감을 사람이 갖게 되고 자신은 죄책감을
느끼는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모르시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양심이라는 것을 통해서 죄책감을 줌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어둡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도 내 삶에서 지금 이 순간에 유죄 판결 정죄하고 계시고 유죄 판결을 하시는 일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로마서 9장에1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이런 양심을 통하여 또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 교제를 통하여
인간이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또 이렇게 깨달을 수가 있고 또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고
정말 높으신 하늘과 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하나님 앞에 굴복할 수가 있게 된 것이
조금 아까 읽은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이란 말이에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양심이라는 것을 통하여서는 하나님의 의로움을 우리가 죄책감을 느끼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바르시다 올으시다
의로우심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면 죄책감을 통하여서는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만져볼 수가 있고 감지해
볼 수가 있는 거에요
조금 전에 말씀 드렸듯이 사람의 영 안에는 양심도 있고 교제할 수 있는 교통도 있고
이 교통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은데 그게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직감이라는 것이 있어서 순식간에 하나님과의 교통 하나님의 뜻을 순식간에 알 수 있는
근데 그것이 0.1초가 지나는 사이에 그것이 훼손이 되어서 다른 것으로 나에게 어둠이 밀려와 가지고 그것을 변형케 하고자
하는 그런 일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직감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갖게 할 수 있고 양심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의로움을
우리가 들여다볼 수가 있고 이 하나님을 인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가복음 2장 8절말씀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그때 그들이 속으로 그렇게 의논한 것을 예수께서 그의 영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어찌하여 이 일들을 속으로 의논하는냐
제가 지금 이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바닥과 기초를 이렇게 깔고 있는 건데요
그러니까 사람의 영에는 인격과 양심과 교통과 직감 이런 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인지할 수 있고 하나님을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을 주셨다면 사람의 혼은 인간의 자아로서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몸으로 이 흙으로 만들어진 이 육신 안에 육신의 코에 생명의 기운 하나님의 숨을 불어넣어주셔서 사람을 산 혼이 되게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람의 혼은 살아있는 사람의 인격 생명체이고 그것이 자아이고 나이고 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인격이란 말입니다
바로 그 사람 자신이 혼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출애굽기 1장 5절을 한번 읽어보세요
개역성경: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킹제임스 성경 출애굽기1장:5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모든 혼들이 칠십 명이었는데 이는 요셉이 이집트에 있었음이라
개역 성경에는 모두 사람이라고 쓰여있는데요 그 사람이 혼이라는 뜻입니다
그게 일반적인 세상에 육신을 가진 그런 육체적인 사람들과 달리 이들은 하나님의
선택된 자들이고 부르심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혼이라고 써있는 것이 맞아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모두 70명이었는데 라고 써 있지요 이것도 70혼이라고 써야 맞아요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과의 영과 결합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얘기를 나눠보면 이해하게 될것인데 사도행전 2장 41절 말씀 한번 읽어보죠
거기에는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41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게 3천 명이나 된 것은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은 뭐냐하면 사람의 혼이 그 사람 자아 이고 그 사람의 자아가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그 살아있는 생명체 그 사람의 혼이 그 사람의 인격이고 이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의 코에 생명의 기운인 생기 하나님의 숨을 신성한 생명을 불어넣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존재가 되게 하신 거예요.
그 영적인 존재 그 영과 사람의 몸이 합해져서 결합되어짐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것이 혼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도 이해도 못할 뿐만 아니라 어떤 요소로 지어졌을까 라고 생각해 본 사람도
잘 없지만 사람의 혼은 다른 어떤 요소들로 만들어진 그러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과 사람의 몸이 결합된 것입니
그러니까 이게 중요해요 사람의 영과 사람의 몸 몸은 뭐로 만들어졌다고 했죠 진흙으로 만들어졌잖아요
이 흙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의 몸과 사람의 영 영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다고 했죠 코에 생명의 기운
하나님의 숨을 불어넣으셔서 만들어 진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숨을 불어 넣으신 사람의 영과 사람의 몸이 결합됨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지고 산출된 것이 혼이란 말입니다.
이게 산혼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이고 이게 ”나”라는 거에요
그 혼이 에스겔 37장에 보면 마른 뼈 위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숨을 다시 불어넣으시면
이 혼이 다시 살아있는 생명체로 거듭 태어날 수가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 혼이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알기로는 인간의 생각 자아로서 인격으로서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구성된다 라는 표현으로
이렇게 나타내 지는 것이 거의 맞는 것 같아요.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표출시키는 것이 생각인데 그런 생각 감정 의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혼” 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부분은 영이신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그러한 기관으로 만들어진 영적인 영역이고 이 혼은 정신적인
의식을 가지고 정신적인 마음과 생각과 의지로 정신적인 영역을 접촉하는 것이 혼이란 말입니다
영과 혼은 다릅니다 영은 영적인 하나님에 대한 영역이고 혼은 정신적인 영역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한 분 하나님 안에 제가 자꾸 강조하는 것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라는 것을
이 성경은 계속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한번 읽어 볼까요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그 한 분 하나님 안에는 아들도 계시고 영도 계시고 천부 아버지도 계시단 말이에요.
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그래서 마태복음 28장 끝에 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라는 그런 말씀들이 있는 것처럼
한 분 하나님 안에 이 세 분이 계신다 라는 말이에요.
킹제임스 성경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라는 말씀 처럼 한 분 하나님 안에 아들과 성령님 천부가 계신 것처럼
똑같은 것은 아니나 그러한 원칙과 그러한 방식으로 인간의 몸에도 영과 혼과 몸을 주셨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게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여러분 신기 하지 않습니까 한 분 하나님 안에 세 분 천부, 아들, 성령님이 계신 것처럼
인간이 흙으로 만들어진 그 속에 몸이 있고 혼이 있고 영이 있다는 이 얘기가 너무 신기 하지 않습니까?
한 분 하나님 안에 이렇게 천부와 아들과 영의 세 부분이 이렇게 나타내지고 있는 것 처럼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속에도 세 부분으로 된 사람을 창조하셔서 영과 혼과 몸이 있는 이 세 부분으로 만들어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 주셨다. 궁극적으로 처음에는 달라요 몸과 혼과 영의 기능들이 다 달라요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지게 하기 위해서 이 몸과 혼과 영 세 부분으로 구성해 주셨다.
그러니까 인간이 하나님을 담는 그릇 용기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위해서는 어떤 유기적인 연결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연합될 수가 없다 라는 것을 은연 중에 우리에게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체가 되셔서 장막을 입고 오시니라고 요한복음 1장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이 말씀이
육체가 되셔서 인자로서 인성을 가지시고 인성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하나님의 유기체가 되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이 되셔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육체로 입고 오신 이유가 우리 안에 하나 되는 삶을 살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하나님이 살게 하기 위한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이것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이게 지금 내가 뭐 얘기하다가 아~ 좀전에 데살로니가전서 5장23절 얘기하다가 이 얘기 를 잠깐 하고 있었네요
그러니까 사람이 세 부분으로 만들어진 것은 한 분 하나님 안에 아들과 성령님과 천부 아버지 하나님이 활동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처럼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에게도 세 부분을 주셨는데 그것이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는 얘기예요.
좀 전에 했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이렇게 되짚는 거예요.
가장 깊은 속 부분인 이 내적인 기관인 영의 부분은 양심과 교통과 그리고 직감
이라는 것을 통해서 감지하고 인지하고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을 두셨고 그리고 영에 대한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몸과 혼과 영의 부분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지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오직 영에 대한 가장 깊이 있는 속 부분 뿐입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볼 수 없고 만져볼 수 없고 이렇게 알아볼 수 없고 이렇게 깨달을 수 없는 그 부분을 유일하게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아까 요한복음 4장 24절에 말씀한 것처럼 바로 영에 대한 부분 뿐 입니다.
그러나 혼은 "나" 생각과 감정과 자아인데 이것에 대해서 지금부터 이제 설명을 좀 더 하자면 영과 몸 사이에 있는
중간 부분이다. 이렇게 여러분이 아시면 딱 좋아요
혼은 우리가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가장 내밀한 속 부분인 가장 깊은 부분이 영의 내적인 부분과 가장 가깝게 우리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져볼 수 있고 꼬집으면 아픈 이 신체 육신이 몸 사이에 있는 중간 부분이 혼이다
이것은 정신적인 어떤 세계를 인지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식이 있다.
자의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스스로 그 자의식이라는 것을 통해서 인격을 가지게
되고 인격뿐만 아니라 감정과 생각과 의지를 통한 개성을 가지게 된다.
그것이 인격이고 그것이 “자아“고 “나“이고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생명체인 ”나“ 인데 그것을 죽이는 사람은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선한 생명의 피의 수혈로 공급되어지는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는 일을 통해서 날마다 그 혼이 살아져야 되는 그런 일들을 경험해야 되는데 그 혼을 그냥 간과하고 내버려 두게 되면
그 의식이 살아있는 존재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영의 부분까지도 엄청난 영향력을 주게 되는데 그 타격은 심히 말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가 이렇게 볼 수 있다.
이것을 다시 조금 더 말하자면 영은 가장 내적인 우리가 만져볼 수 없고 접해볼 수 없고 가장 내밀한 가장 깊은 속 부분의
영의 기관이라면 몸의 기관은 우리가 만져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먹고 마시고 하는 모든 것을 이렇게 할 수 있는 바깥에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관이 바로 몸이다 이 몸이 외적인 부분이라면 영은 가장 내적인 부분이고 내밀한 내면의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몸을 통해서 세상에 대한 것을 느낄 수가 있고 만질 수가 있고 이렇게 지각을 갖고 물질 세계를
접촉할 수 있는 것이 몸이라면 영이신 하나님의 세계를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은 영이다.
몸은 물질 세계를 접촉할 수 있는 반면에 영은 영의 세계를 접촉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이걸 조금 더 설명하자면 몸은 뭐를 담고 있다? 혼을 담고 있다.
몸은 혼을 담고 있고 그럼 혼은 뭐를 담고 있다? 영을 담는 그릇이다.
이것을 차분하게 이렇게 이해하고 되씹고 또씹고 되새김질 해 보면은 아주 쉬울 것 같은 데도 어렵고 어려운 것 같은 데도
쉬우면서 영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영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영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우리가
풀므로 말미암아 이 묶여진 매듭을 풀어가지고 우리가 몸의 혼의 영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몸 안에는 무엇이 있다. 가장 바깥에 있는 외적인 기관으로서 세상의 물질적인 감각을
느낄 수가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이 몸이다.
그리고 그 몸 안에는 혼을 두기 위한 그릇인데 그 혼 안에는 나 자아가 있고 그 자아 라는 인격 속에는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있다. 그리고 그 혼 안에는 영이신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하나님을 거하게 하시기 위하여
혼이 라는 것이 존재 한다 혼이 없다면 영을 담는 그릇이 없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몸 안에 혼이 있고 혼 안에 자아인
살아있는 생명체 그 자아인 그 혼 안에 영을 담는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그런 용기로 만들어진 부분이 그 영의 기관이기
때문에 사람의 영 안에는 영이신 하나님이 계실 수가 있다.
혼이나 몸은 하나님을 담을수가 없다. 그래서 몸 안에는 물질적인 감각이 있고 혼 안에는 나 라는 인격 자아 가 있고
영 안에는 하나님이 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니고데모 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다 라고 표현한 것이 요한복음 3장 5절이죠. 한번 그 읽어볼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러니까 원래가 아담이 범죄하여 타락하기 전에는 이 죄라는 것이 이 뱀이 인간의 몸 바깥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보다는 뱀의 말을 듣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곧 하나님의 말씀에불순종 함으로 말미암아
그 뱀이 인간의 발꿈치를 물어서 죄의 독소가 인간에게 들어오게 됐다.
그렇기 때문에 이 들어오게 된 죄의 독소를 이 악한 본성이 된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에 그것을 씻어주는
정결케 해주는 능력이 있으신 그 정결한 피로 말미암아 적셔지고 묻혀지고 체험되어지고 수혈되고 공급이 되지 않으면
그 피의 독소가 빠지지 않고 악한 모습이 그대로 있게 되기 때문에 니고데모에게 바로 장대 에 높이 들린 놋뱀
얘기를 예수님께서 그렇게 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가 나를 통하여 새로운 피를 공급받지 않으면 너 계속 뱀의 자식이다
사탄의 자식이다. 마귀의 자식이 될 수밖에 없다 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바로 그가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뱀에게는 순종하는 삶을 통해서 뒷발꿈치를 물림 받은 바 된
그 일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죄의 독소가 들어와서 인간이 죽을 운명에 처할 수밖에 없었을 때 인간에게
가장 먼저 들어오게 된 것이 뭐냐 하면 두려움이에요.
아담아(사람아) 그러한 자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신 분이 아담이 하나님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그러한 현실적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아담아 내가 어디 있느냐 라고 왔을 때 내가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왜 두려워했느냐 사람들이 그걸 이해를 못하는데요
내가 벌거 벗었으므로 두려워한다는 말을 해요 . 벌거 벗었다는 얘기는 지금도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벌거 벗은 자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이 있는데 이 말을 잘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이 벌거 벗었다 라는 의미는 그리스도를 잃어버렸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 벌거 벗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상실 그게 잃어버린 바 된거에요 그래서 선한 사마리아 사람에게 주님께서 다가 가셔서 빼앗긴 옷을
다시 입혀주신 것이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상실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을 벌거벗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인자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을 통하여 바로 니고데모 안에 있는
모든 뱀의 이러한 독소를 가지고 있는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에게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수혈되어진 내 피를 받아 마셔라 내 살을 받아 먹어라 라는 새로운 생명의 그 신선한 피를 마시지 않으면
우리가 다시 태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 피의 독소를 제하고 새로운 생명의 피로 수혈을 받아야 다시 태어날 수가 있는데
그런 거듭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 안에 거하실 수가 있고 우리의 영을 지배하실 수가 있고
우리의 영을 점유하실 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생명의 피로 수혈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뱀으로 인하여 더럽혀 적셔진 바 되고
묻혀진 바된 그 죄의 독소를 바꿔야 되는것이 그것이 변화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탈취하는 자 빼앗는 자 속이는 자에서 나누어 주는 자 아들들을 축복하고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기도를 통하여 축복하고 열두 아들을 앉혀놓고 유언의 축복의 기도를 나눠주고 공급하고 부어주는 자가 되기 위해서
갖고 빼앗는 자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자가 아니라 자기의 것을 하나님께 받은 모든 것을 나누어주게 하기 위해서
그 야곱을 변화시키기까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힘드셨던 것입니다.
거기에는 한분 하나님 안에 계신 천부와 아들과 성령님의 역사가 아브라함은 천부의 역사 아버지의 역사 거든요
이삭은 아들의 역사이고 그다음에 야곱은 성령님의 역사거든요.
그것이 요셉을 통해서 한 분 하나님 안에 계신 천부와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루었던 그 부르신 사건
그리고 아들 (이삭)을 통해서 누리게 한 사건 그다음에 성령(야곱)을 통해서 그 다루시는 사건
아주 누르고 위에서 억압하고 가만히 성경을 잘 보세요 여러분 이 변화를 갖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빼앗기는 삶을 살게 하신 거에요.
갈대아 우르의 땅을 버려라 본토와 친척을 버려라 아비를 버려라 또 엘리에셀을 또 상속자로 하니까 엘리에셀도 버려라
계속 빼앗기잖아요 롯도 또 하갈을 통해서 발생 되어진 이스마엘도 내쫓아라 계속 빼앗기는 삶 급기야는 아내인
사라 마저도 빼앗기게 되잖아요 다 빼앗겨요
그러나 아들 안에서 이삭을 통해서 누리는 삶이 계속 발생되고 있잖아요 누리고 누리고 누리고 누리고
그런데 그러한 선택받은 자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고통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들 이삭이 누리게 된 거에요
그런 아브라함의 고통의 삶의 과정과 단계가 없었다면 아들 이삭이 어떻게 누릴수가 있었겠어요
엘리에셀이 말한 것처럼 내 주인의 모든 것은 이 아들에게 다 주었습니다.
이 아들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됐습니다.
우리 주인에게 있는 모든 것을 이 아들이 다 가지게 주었습니다 라고 얘기한 것이에요
(창 24:36)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그것을 야곱 안에서 변화되는 과정이 어떠한 것인지를 밝히 나타내주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통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역사가 야곱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되어지는지를 보여주신 것이 야곱의 삶입니다.
그것이 요셉의 삶속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든 삶이 어우러져서 그대로 하나로 나타나서 표현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신성한 생명의 피로 수혈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죄의 자식이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죄의 독소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신성한 피를 마시게 하고
살을 먹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범죄하여 타락한 그 죄악된 본성의 영을 점유하셔서 차지하셔서 정복하셔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 씨를 바꾸어 주시고 거듭나게 하셨다는 말씀 입니다.
그것이 요한복음 내가 아주 좋아하는 말씀 중에 하나가 그 말씀인데요 내가 이 말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어떤 말씀이냐면요 요한복음 2장 14절 한번 읽어봐요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라는 말씀이 사실은 장막을 치신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는 처음에 천막을 치고 그다음에 장막을 치고 장막이 이스라엘 40년 동안에 광야 생활에서 성소를
세우고 성소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니까 솔로몬에 의해서 솔로몬 성전이 세워지고 솔로몬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나중에는 예루살렘 성전 그 하나님의 집이 되는 그게 하나님의 꿈이요 목적이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장막을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는 이 문제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거라 이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말씀께서 말씀이 육체가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얘기는 신성이신 하나님을 인성안으로 이끄셨다.
다시 말하면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고 하나님을 인성 안으로 이끄셨다.
그러니까 이 땅의 사람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처소인 하나님의 장막이 되셨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은 뭐냐 하나님의 갈망은 뭐냐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곧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고자 함입니다.
이 비밀의 경륜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느냐고 얘기를 해요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은혜는 사실은 우리의 누림이 되시는 우리의 임재가 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
그러니까 은혜는 뭐냐 하나님이 실제가 되셔서 내 안에 들어와서 사시는것 이게 은혜입니다.
다른 게 은혜가 아니라 신성을 가지신 그분이 말씀이 육체가 되셔서 하나님이 인성으로 우리 안에 장막을 치시고 오셨는데
그 하나님이 아들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서 실제 참 진리가 되시는 그 아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하나가 되는 삶을
살게 함으로 말미암아 나의 삶이 그리스도 내 안에 계신 삶을 통해서 그대로 표현하게 되는 그대로 구현이 되고
구현은 생각과 사상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체현은 보이는 것이지 체현이 되는 실제가 되신 하나님이 바로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는가 아니면 계시지 않은가 아니면 한 발은 바깥에 있고 한 발은 안에 있는가에
따라서 엄청나게 다른 것이죠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그 교제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 땅에 속한 더러움을 씻어내야 된다 라는 것이 바로 생명의 떡에 대한 얘기입니다
요한복음 6장에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주님께서는 자신을 말씀이 육체가 되셔서 세상에 신성을 가지시고 인자로 오신 자신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 땅에
속한 모든 더러움을 씻어내게 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생명의 떡을 받아먹고 생명의 빛을 비췸 받음으로 말미암아
체험받게 하여서 변화를 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목적이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그러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의 피로 다시 수혈받지 않고서 공급받지 않고서는 우리의 영을 차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이 육체가 되셔서 우리 안에 장막을 치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깨끗하게 거룩하게 되어야 될 필요가 있는 거에요
창세기33~35장의 내용을 보면 숙곳 얘기가 나오는데 숙곳이 오두막이라는 뜻인데요 그 오두막집에 그냥 짐승을 치고 임시 살기가 좋으니까 거기서 이게 동쪽 건너편에 있거든 가나안 건너편에 있는 그 땅에 있는 그를 세겜으로 보내가지고 세겜 에서 엄청난 디나 하나 밖에 없는 외동 딸이 겁탈을 당하는 문제로 인하여 그가 빼도 박지도 못하는 그런 삶을 주어가지고
바로 그때 그런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지금 당장 벧엘로 올라가라 그런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때 벧엘로 갈 때 그가 한 일이 거룩하고 정결하신 성령님을 거하게 하기 위해서 거룩한 삶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장신구를 모두 벗어버리고 우상 단지를 도토리 나무에 밑에 다 묻어 버리고 귀걸이를 빼가지고 묻어버리고 목욕을 하고
옷을 빨고 하는 이런 제반적인 여러 사항들을 설정하고 그다음에 돌을 취해서 기둥을 세운 다음에 기름을 붓고 관제물을 붓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런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지금 하고자 하는 얘기는 뭐냐면 생명주시는
하나님 자신을 우리 영에서 혼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영을 거룩하게 해야 된다 깨끗하게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영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점유하실 수가 없다.
차지하실 수가 없다. 우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된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하고
수혈을 받아야 된다 공급 받아야 된다.
피를 독소를 제거하고 물리치고 변화시키고 새로운 생명의 피로 신선한 생명의 피로 우리 혼을 적셔야 된다.
우리의 영에서 혼 안으로 영이신 하나님 자신을 우리 영에서 혼안으로 이렇게 파급시키기 위해서는 전달시키기 위해서는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옮기기 위해서는 혼이 적셔져야 되고 변화시켜야 돼요
그것이 로마서 12장 2절 말씀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하면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우리 영 안에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주시는 영이신 거룩하신 정말 신성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영에서 혼 안으로
전체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우리 혼을 적셔지게하고 변화시키는 일이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지금 로마서에 읽은 것과 같은 그런 얘기에요
고린도 후서 3장 18절 말씀 한번 읽어 보세요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우리 혼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적셔지게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시는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 말씀이 참 중요합니다.
신성한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이신 하나님 아~ 그 영이신 하나님이 전체적인 일을 주관하고 계신 거에요
한 분 하나님 안에 아들이 있고 영이 있고 천부가 계시는데 그 전체적인 일을 이거 참 깊은 얘기인데
그 영이신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관하셔서 하시는 거에요
또 우리의 영이 거듭나서 거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의 피인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공급받음으로 말미암아
영이 온전히 적셔지게 되고 묻혀지게 완전히 체험되게 된 하늘 이슬이 바로 그런 뜻인데 하늘 이슬을
내가 계속 그전에 얘기를 했는데 우리의 영 안에서 혼 안으로 확산시켜주는 일을 영 하나님이신 그 하늘 이슬이 말씀이
진리가 되게 하여서 살아있는 실제 참이 되게 하는 그 일을 혼을 변화시켜주는 일을 바로 성령님의 그 하늘 이슬을 통해서
그 일을 하신단 말이에요.
그 변화시키는 일을 통해서 우리를 정결케 하고 깨끗게 하고 적셔지게 하고 묻혀지게 하고 침투하게 하고
이 침투하게 된다는 말을 굉장히 내가 좋아해요 하늘 이슬을 침투하게 해요 생명을 사랑하게 해요.
그래서 거룩하게 하는 거에요
처음에 주의 영이 거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바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로 공급되어지는
그 피의 수혈을 통해서 우리의 영을 정비하셔서 거룩하게 하시고 그 거룩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 주시는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혼을 또 적시시고 변화시키시고, 침투하셔서, 거룩하게 하신 그 혼을 통해서 만들어진
그 혼을 통해서 우리의 죽을 몸을 소생시킨다 이거에요
우리의 죽을 몸을 소생시키는 것이 우리의 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이야 그니까 몸은 혼에 의해서 지배함 당하고 혼은 영에 의해서 지배함 당하는데 영에 의해서 거룩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일을 통해서
그분이 우리의 영을 차지하니까 우리의 영이 피로 가득 차게 되니까 거룩하게 되는 거죠
그 신성한 생명의 피로 거룩하게 된 그 혼이 적셔지고 변화가 되는 과정이 반복되어지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거룩하게
되어서 그 혼을 통해서 죽을 몸까지 썩을 몸까지도 소생시키신다는 말씀을 로마서 8장 11절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 13절도 한번 읽어볼까요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이게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몰라요 혼을 통해서 우리의 죽을 몸을 소생시킵니다.
그분의 생명의 능력으로 몸을 변형시키신다 아~ 혼을 통해서 죽을 몸을 소생시키는데
이 혼이 어찌해서 죽을 몸을 소생시키는가 그거는 먼저 이 혼 이라는 그릇 안에 담겨 있는 우리의 영이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의 피로 거듭났기 때문에 거듭나서 우리의 영을 점령하심으로 말미암아 거룩게 하셔서 그 영이
살아지게 된 그 역사로 말미암아 혼 안으로 그것이 확산시켜져서 혼이 거룩하게 된다 이거에요
혼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이 말씀 입니다.
그 살아있는 혼을 나는 뭐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냐면 살아있는 생명체 그게 바로 나의 인격 나란 말이에요
그게 빌립보서 3장 21절 한번 읽어봐요
그리스도의 생명의 능력으로 우리의 몸을 변형 시키셨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시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 같이 변모시키리라
우리 몸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그 신성한 피의 큰 능력 안에는 온갖 것이
다 능력과 효력으로 소유한 바 되는데 그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몸이 변형된다는 것이죠.
우리 몸이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변형되어지는데 그 능력은
이 세상의 하늘과 땅 가운데 만드신 피조물 우주 세계 가운데서 가장 크신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능력이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가 몰라요 우리는 비천한몸 그분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자신의 운행에 따라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형시켜 주신다.
우리 타고난 가치 없는 흙 티끌로 만들어진 창세기 2장 27절이에요 이 몸은 한 줌의 티끌로서 우리가 사람을 흙으로 만들고
아무 가치가 없는 흙으로 만들어졌고 또 이 아담이 죄를 범죄하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죄와 연약함과 저주를 받게 되고
죽음을 불러오게 되고 저주를 받게 되고 질병이 찾아 오게 되고 가시나무 엉겅퀴가 오도록 이렇게 이 죄를 받아들이는
그 일로 말미암아 급기야는 죄의 삯은 사망이다 라고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한 것처럼 질병과 죽음 이 생로병사 모든 것을 다 갖고 오는 상태로 뱀을 받아 들임으로 말미암아 뱀의 말을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손상되어졌다.
원래 죄가 아닌 의롭고 인간에게는 약함이 아닌 강건함이 였고 생명 나무가 항상 곁에 있었기 때문에 질병이 아닌
영원한 영생 가운데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죄로 말미암아 손상되었기 때문에 이 손상된 몸을 갖다가 사도 바울 선생님은
비천한 몸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 비천한 몸을 변형시킨다 그래서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크신 우주 가운데 가장 크신 능력을 가진 그분이 비천한몸 썩어질 몸 약하고
병들고 죽고 죄악되고 말할 수 없이 훼손된 몸 비천한 몸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몸 이것을 바꿔서 변형시켜서
여러분 빌립보서 3장21절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 보세요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시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 같이 변모시키리라
야~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그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이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우리의 몸이 변형되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우리들을 향한 꿈이고 목적이고 열망이고 갈망이며 구원의 최종 완결이 우리의 몸이 변형되어서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러 하신대 요즘 사람들은 죄로부터 구원 십자가로부터의 구원 여기에 연연해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그것 보다 더 열배나 백배나 만 배나 크신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분의 영광과 같은 몸의 형상이 되게 하시고
그분의 영광과 같은 몸이 뭐에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이 잖아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적셔진 몸이란 말이에요
아까 얘기했잖아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영이 거하게 되면 거룩하게 돼서
그것이 혼으로 적셔져서 이게 파급이 된다 이말입니다
이 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적셔져서 부패와 죽음과 약함과 질병 가시나무와 엉겅퀴로 이렇게 찔림바 되어서 상처 나서
고통을 주게 하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다. 그것이 로마서 6장 9절 말씀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최종 목적은 우리 몸이 변형되는 것입니다
변형된 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우리가 소유하는 것인데 이 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적셔져서 부패와 죽음을 초월하는 것이라고 로마서 6장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이 누가복음 24장 26절에 너무나 자세하게 기록돼 있어요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구원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영을 먼저 거듭나게 하는 겁니다.
요한복음 아까 계속 읽었죠 죄의 독소로 인하여 죄로 얼룩진 우리의 영의 문제를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의 피로 새롭게
수혈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성령님께서는 하늘 이슬이 되게 하시는 그런 놀라운 신성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신
그 분의 역사와 활동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을 거듭나게 하셔서 우리의 혼을 변화시킨다는 얘기가
요한복음 3장 6절의 내용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그리스도가 2천년 전에 오셔서 그분의 십자가의 사역을 통한 그리스도의 구원 안에서 우리의 영을 새로운 신선한
생명의 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다시 거듭나게 하는 일을 이루셨다면
지금은 우리의 혼을 변화시키는 그러한 일을 하고 계시단 말입니다.
그것이 로마서 12장 2절의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몸을 변형시키신다 과거는 우리 영을 거듭나게 하셨다.
거기에 이제 연연해 있으면 안됩니다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이 거듭나게 된다 라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선한 생명의 피로 우리가 다시 수혈을 받고 공급받아서
우리의 영을 흠뻑 적신바 되어서 새롭게 정결하게 되고 거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거룩해진 영이 영의 것을 통해서 넘쳐나는 일을 통해서 크신 능력에 따라서 혼으로 적시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혼을 변화시켜서 거룩하게 하시는 일을 지금도 성령님께서는 하고 계시다
그러니까 지금 이 말은 결국 뭐냐면 결국에는 우리의 몸을 변형시켜서 거듭나게 하신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6절 말씀이 중요한 거에요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바로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의 피 십자가에 달리셔서 구속사역을 통해서 우리의 영을 새롭게 태어나게 거듭나게 하시는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 안에 하나님이 먼저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된 그 영의 확산을 통해서 혼이 적셔지고 혼이 침투되고 혼에 하늘 이슬을 통해서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 펼쳐진 일을 통해서 거룩하게 하는 일들을 통해서 몸까지로 변형시키시는 일을 하신다.
우리 존재의 몸과 혼과 영 거꾸로는 영과 혼과 몸 이 세 부분을 그리스도와 똑같이 만드시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최종 완결이다. 영과 혼과 몸이 그리스도와 똑같이 만드실 것이다.
그래서 빌립보서 3장 21절은 너무나 중요해요
그분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자신의 역사에 따라 크신 능력에 따라서 우리의 아무것도 아닌 비천한 몸을
바꾸셔서 변화를 주셔서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야~~
어떻게 우리가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신다.
이 영광의 몸은 육체뿐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혼과 영 똑같이 그 세 부분에 대해서 다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 이게 정말 할렐루야 입니다 그 끝에만 읽어보면 우와~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형시켜서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시려고 와~ 이것은 세상이 떠나가라 하고 큰 소리로 감격 경악 놀람 외침 비명 이거 외치다가 죽어도 괜찮아요
아니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형시켜서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야~~ 어떻게 우리에게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갖게
할 수 있느냐 이 말이에요
어떻게 영광의 몸 영광의 몸은 뭐에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그 몸이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부활의 날에 나타나신 그 몸이란 말이야 그 몸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이라니까요
부활의 날에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고 저녁에는 그 제자들에게 얘들아 평안이 있을지어다 라고
숨을 크게 불어넣으신 그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 그 전의 몸도 아니에요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후에 부활하신 그날에 특별히 그날에 나타나셔서 그날에 보여주신 것이 너희가 이와 같은 부활의 나의몸
부활의 그리스도의 몸을 너희도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오늘 이 시간에 찾아왔다는 얘기예요.
부활하신 이유가 그래서 우리가 부활의 날 부활의 이 주일 날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이 안식일에 있어서 창조론은 실제되는 날이지만 이 부활의 날에 주는 이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부활의
날이 주는 의미는 그보다도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 창조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 아니하는 이 부활의 날의
이 삶의 경험과 체험은 소용이 없어요 그것을 포함한 것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생명이 된거에요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 이게 잃어버린 우리의 형상이거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우리가 만듭시다 그리고 그들로 인하여 모든 것을 통치하게 합시다 다스리게 합시다.
이것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이 이것을 이루신 몸이지 최초로
그런데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우리가 가질 수가 있다는 얘기야
이것이 믿음이라니까 이것이 계시이고 이것이 생명의 말씀이고 이것이 진리입니다
이 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적셔진 몸 그래서 누가복음 24장 26절 그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이 드러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죽었어야 돼요
그리고 부활하셔야 돼요 그리고 승천하셔서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셔서 제자들 앞에
그 영광의 그리스도의 몸을 보여줘야 돼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그 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적셔진 몸이란 말이에요
이게 뭐냐 하면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부패와 죽음과 질병과 죄와 모든 것을 초월하는 아까 로마서 1장 9절 말씀을 읽은 것처럼 그분을 영광 안으로 이끈
것은 뭐냐 그분의 죽음 그분의 죽음 뒤에 부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분의 부활을 가리킨 것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그래서 바로 뒷이어서 빌립보서 4장 1절에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형제님들 사랑하는 여러분들 나의 이것이 나의 기쁨이고 내가 그리워하는 여러분들
우리 교회 지체들 성도들 나의 기쁨이고 면류관입니다.
나의 기쁨이고 면류관인 사랑하는 당신들 이 일에서 우리가 주님 안에 굳게 서야 됩니다
라고 이 기쁨에 대해서 면류관에 대해서 막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사도 바울 선생님이 지금 너무나 기쁜 거야 우리가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이 영과 혼과 몸이 완전히 변형되어서
부패와 죽음과 사망과 죄를 초월해서 살아 질 수 있다 라는 이 사실 때문에 이 사도바울 선생님은 기쁨은 보이지 않잖아요
내면적인 것이거든요
그런데 면류관은 뭐에요 면류관은 보여지는 현상 이잖아요 외적인 것이잖아요
이 보여지는 현상 면류관과 그리고 보여지지 아니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여러분 안에 충만할 것입니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여러분들에게 갖게 될 것이다.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이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고 계신 부활의 그리스도의 몸을 사도들이 가지고 있었던
그런 내적인 기쁨과 즐거움이 그리고 그들이 받은 영광의 면류관이 여러분들의 것이 그대로
그렇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걸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가진 그 기쁨의 즐거움이 뭡니까 그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외형적으로 그들이 취하게 될 면류관은 뭡니까 바깥으로 들어난 영광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기뻐하고 여러분도 즐거워해야 됩니다.
이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순간에 이런 말씀을 아~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실 것이구나 라는 이런 말씀을 읽을 때 우와~ 우리가 이렇게 놀라 자빠져야 합니다.
이 기쁨과 이 경악과 놀라운 환호의 순간이 없는 자들은 죽은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데
이 말씀이 놀라지 않는다는 것은 이 말씀을 내가 신뢰하지 않는다 라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는요 이런 말씀을 접하게 되면 너무나 놀라고 환호가 나옵니다.
우와~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아니~ 내가 어떻게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과 같은 영광으로 적셔질수가 있단 말인가
우와~~ 내가 어떻게 부패와 죽음과 죄와 사망과 질병과 약한 이 모든 것을 내가 어떻게 초월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생각들이 우리 혼에 하나 둘 쌓여 질때 기쁨이 충만해져서 모든 사물들을 볼 때 은혜가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오늘의 말씀의 교제의 시간을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