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맥
아시아 대륙의
남부에 위치한 산맥으로,
네팔·인도·파키스탄·
중국·부탄에 걸쳐 있다.
산은 강을 못건너고강은 산을 못넘네!산골짜기마다 강을 이루고,강물을 따라 올라보니 만년설이
가득한 산을 만납니다.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호수.그곳에서 가슴 시원하게
만드는 산을 만납니다
틸리초에서 고소적응의 시간을 갖고
출루봉 등반을 위해 뭉지(3140m)
까지 이동을 하고
장비,식량,막영구 까지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현지 포터를 고용키위해
여러곳을 문의해보는데
수급이 수월치 않습니다.
히말라야의 중산간은 지금
농번기로 구황작물인
감자와 콩등을 심느라,
소의 멍애는 팽팽해지고
주인의 성미급함에 소등짝엔
수시로 나뭇가지
회초리 소리가 들려옵니다.
결국 필요인원은 구하지 못하고,
현지포터는 왕복운영 하는걸로
얘기되어 1진부터 출발합니다.
이곳 안나 서킷주변부까지,
전기가 들어오고 필연적으로
문명이 찾아오니 젊은층들은
도시인이 되어 떠나고 촌부만
남은 산골은 유휴농경지가
늘어나고 촌부마져 세상떠난
집들은 지붕이 무너지고 담장이
허물어져 트레킹길의 풍경마져
을씨년 스럽게 만듭니다.
산의 특징
(판 유리를 포개어 쌓아
둔듯 미끄럼이 심하다)
으로 소와 말의 힘을 빌리지 못하고
모두 머릿짐으로 옮기기로 하는데
전술한봐 왕복운행을 합니다
노동강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부디 다음 생에서는
편한일만
하고 살기를 기도해 드립니다
뒤쪽과의 사이가 많이
떨어져 잠시 누워도 봅니다
안나 4봉을 옆에 두고 머릿말에는
강가푸르나를 밀쳐 놓았습니다
목동의 쉼터에 1박 준비를 하는데
쌍폭의 아름다움과 포터가 가져온
메트레스의 두께에 혀를 내두릅니다.
덕분에 돌밭에 자면서도 허리
베감이 없어 좋았지만또 한편 미안함이 앞 서더군요
히말라야에서는
소변을 새벽1시에 보세요.
말과글로써 설명하기가 히말라야의
밤하늘 에 대한 예의 아닌듯 합니다.
본전 뽑는다는 말이 있는데,오히려 밤하늘에는 지불을
더 해줘야 할런지 모릅니다
새벽1시에 소변 보러 나와
밤하늘을보면 세상 ㅁ든것이
작아 보이고 모든것이 용서 됩니다.
쿡의 거한 아침상을 받고
BC를 향해 갑니다
높은 고개를 넘고 빙하를 가로
질러 캠프지에 도착 합니다
이미 베트남대가 어제부터
정상공격에 나섰다는
잔류인원의 얘기를 듣고
70년대 선배들의
개척정신을 베트남의
젊은이들 에게 보았습니다
겨울이 없을 산악인들이 다음날
내려 왔을때의 복장은 저의
꾸밈보다 월등히 뛰어 났습니다.제가 옷 거지 더군요
따로 작성되어 여기서는
출루 이스트봉에 대한
개론서는 생략됩니다만,
가이드조차 정확한 실상을 몰라
격론끝에 옆의 피크를
오르기로 합니다
휴무일에 전체 ABC에 올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것부터
점검해봅니다
다음날(4월27일)새벽2시에
합동 등반이 시작됩니다
일본 1인,미국1인(여성31세).
스위스 1인 우리 4인이 출발 합니다
목표로 했던 출루 이스트봉 입니다
무지 했다는 결론입니다
저 벽을 오를 장비는 누구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고소포터는
생각지도 않았고요...
출발전 누구나 쉽게 오르는
산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었는데,
그분은 입신의 경지에 올라
저 정도는 걸어 올라 가는지
몰라도 대다수는 아쉬움만 남긴체
옆의 봉우리로 방향을 바꿔 도전합니다
중간 중간 청빙이 있고 70°이상의
벽을 표고차 500m이상을
오르는 것 입니다.
채 날이 밝기도 전에 일본,스위스
그리고 우리1분이 철수 합니다
늘 그렇듯 매서운 눈 폭풍이
전진을 어렵게 하는데,
이 구간의 소감은 신흥수형의
등반소감으로 대신 합니다
"눈 폭풍으로 주져 앉았는데
가만있으면 얼어 죽을것 같고
오르자니 다리힘이
빠져 이것도 죽겠고
어휴~"어휴~는 언어 순화로
표한거고 실제로는 생각하시는
그 말이 맞습니다
캘리라는 여성 이고
어머니가 한국계라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역순입니다안나 서킷의 마지막인
토롱라를 넘어 좀슨에서 비행.
포카라에서 비행으로 카투만두그리고 정원에세 해단식을
갖기로 합니다
그리고 좀슨에서
바라본 닐기리 산군입니다
히말라야(Himalayas)는
고대 산스크리트(梵語)의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alaya)’가 결합되어
생긴 말로 '눈의 거처'
즉 '만년설의 집'을 의미한다.
네팔, 인도, 파키스탄, 중국,
부탄에 걸쳐 있는 대습곡 산맥인
히말라야 산맥은 북서쪽에서
남동 방향으로 활 모양을
그리며 뻗어 있다.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J/20?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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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행 이야기 메라피크 높이는 6476m[ Mera Peak ]네팔의 사가르마타(Sagarmatha) 지방에 있는 산.네팔의 사가르마타 지방에 있는 산으로 히말라야산맥의 일부이며, 높이는 6476m이다.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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