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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원봉급표(기본급) 2022년 교원봉급표 정부 발표
운영자 추천 5 조회 7,967 22.01.04 17:3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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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4 17:50

    첫댓글 정확하네요

  • 22.01.04 17:54

    우와~ 대단하세요~
    운영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2.01.04 20:05

    운영장님 짱^^

  • 22.01.04 20:08

    정말 대단하세요^^ 👍

  • 22.01.04 20:26

    역시 운영자님! 대단하세요

  • 22.01.04 20:45

    매년 이렇게 정확하게 맞추시는 것도 능력인 거 같습니다..대단하시네요

  • 22.01.04 22:02

    와..정말 멋지세요! 감탄!! 감사한 마음 다시 느끼며 발도장 찍고 갑니다^^ 카페에서 좋은 정보를 나눠주시는 감사한 운영자님 늘 배웁니다 😍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2.01.04 21:11

    정말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01.04 22:05

    와 진짜 대단하셔요!!!

  • 22.01.04 22:31

    👍최고이십니다

  • 22.01.05 00:03

  • 22.01.05 07:41

    정말 대단하십니다

  • 22.01.05 08:30

    우와, 빅데이터시대의 선구자십니다.

  • 22.01.05 08:32

    우와~ 우와~우와~~~~~~

  • 22.01.05 11:33

    혹시 운영자님은 정부 예산 관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부러 아닌 척 하고 미리 예측하는 둥 연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면 운영자님 미워할꼬야~~~~~~~~~~~~~ㅋㅋㅋ,,,,,, 죄송이요,,소설썼슴다~~~

  • 작성자 22.01.05 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1.05 13:47

    근데 진짜 쥐꼬리네요... ㅠㅠ 인상률 좀 제발. 민주당아...

  • 22.01.05 16:20

    그러게요... 예전엔 적어도 2~3프로 때가 많았는데.. 요샌 잘 올라야 1프로 후반... 그렇다고 학교 예산이 작은것도 아니구여.. 무료 급식에 학습준비물.. 각종 운영비 등은 많이 나오고.. 그 바람에 봉급은 찬밥 신세......

  • 22.01.05 16:22

    @챔프 연금개혁은 신경도 안 쓰고
    교육개혁도 찬밥신세... 참 나라망조가 이건가 싶습니다.

  • 작성자 22.01.05 16:50

    @1234690 뭔 연금개혁을 신경도 안쓴다는 말씀이세요? 연금개혁 해 달라는 말씀같이 들리네요. 자기 연금 개혁해 달라는 분 처음 봐서 정치적 발언 같기도 하고 아이러니 하네요.
    그리고 닉네임도 숫자가 아닌 일반적인 것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숫자하고 대화하는 것 같아서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싫어하십니다.

  • 22.01.05 16:56

    @운영자 글쎄요 전 미래 세대를 봐서라도 연금은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손봐야한다는건 운영자님도 아시지 않습니까?? 정치적인 발언으로 오인하게 댓글 작성한건 사과드립니다. ㅎㅎ 닉네임 변경합죠

  • 작성자 22.01.05 17:05

    @1234690 어차피 연금 개혁해도 아무 효과 없습니다. 젊은 분들 연금만 삭감되지 퇴직자나 경력자 분들의 연금은 손을 댈수가 없기 때문 젊은 공무원들만 희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금을 손봐야 하는게 아니라 연금 재정을 탄탄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을 해야 겠지요. 선직국 처럼 재정 부담을 늘리던지 아니면 인구 구조 분포 때문에 사회적 공적보험 준비세라도 매년 GDP 1%씩이라도 적립해서 미래를 대비해야 겠지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연금개혁을 해도 인구분포가다르기 때문에 결국엔 파탄납니다. 장밀 미래세대 걱정을하신다면 멀리서 할것이 아니라 미래세대 걱정하신다고 하시면 선생님 월급부터 기부하시거나 삭감해서 기금을 적립해겠지요.

  • 22.01.05 17:02

    @운영자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선생님 월급이 깎을게 더 있나요? 그리고 출산율 0.5명 시대에 연금개혁 소리도 못꺼내면 그게 참교육자인가 싶습니다?? 운영자님

  • 작성자 22.01.05 17:08

    @참시민 잘 읽어 보시고 말씀하세요. 무조건 공격적이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참교육자하고 이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월급을 깎을게 없듯 젊은 선생님 자신의 연금을 깎을게 있나요?
    선생님 월급 깎을수 없는 것처럼 선생님 연금깎을게 없다는 것인데 의미를 잘 파악해 보시고 말씀하세요..
    연금개혁해야 선생님 자신의 몫만 줄어 든다는 말씀인데 이해 안가세요?

  • 22.01.05 17:09

    @운영자 지금 서로의 워딩이 일치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네요. 전 이전에 했던 연금개혁+@를 해야한다는 취지에서 연금개혁을 언급한 것입니다. 제가 말을 헷갈리게 한 점 죄송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몰아세우고 공격적으로 받아치실줄은 몰랐네요 ㅎㅎ

  • 작성자 22.01.05 17:18

    @참시민 알파를 해봐야 젊은 선생님의 자신의 몫만 갂이게 됩니다. 고경력자 적립분이나 퇴직자분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유재산과 이미 동일시 되기 때문에 법적으로 건드릴수 없습니다. 결국엔 연금개혁한다고 포장해서 정말 재정에 도움 되지도 않는 젊은세대의 연금만을 삭감한다고 방법이 나오겠습니까?
    가정이 파탄나니까 초등학생 아이들 용돈 1만원중에서 5천원 삭감한다고 효과가 있을까요? 그런 말씀입니다.
    정작 깎아야 할 연금은 손도 못대고 결국 미래세데를 위해 현재 젊은 세대들만 희생해야 되냐는 말입니다.
    이런것을 모르고 맨날 연금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은 주장을 하시면 지금 약속이 있어서 밖에 나가야 하는데 글을 쓰고 있겠습니까?
    잘 읽어 보시고 현명한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2.01.05 17:17

    @참시민 어느 부분이 공격적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잘 읽어 보시고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22.01.05 17:28

    @운영자 일단 운영자님이랑 제가 계속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서 전 충분히 이해했는데 운영자님은 이해하시지 못한 것 같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전 연금개혁이라는 용어를 현재 해왔던 연금개혁 방법 + 추가로 안정적으로 연금제도를 운영할 재정 정책이라는 포괄적 정의로 언급한 것입니다. 운영자님은 미래의 연금 개혁방향을 제시하시고 있으시고 혜안이 뛰어나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제 이야기를 연급개혁이라는 워딩에 집착하시어 안타까운 주장을 하고 있다 생각하시는지 도리어 여쭐 수 있을까요? 저도 운영자님 말처럼 연금개혁이 진행되면 좋겠네요. 또한, 운영자님이 중간에 댓글을 수정하셔서 공격적인 부분이 희석된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말씀드리면 이런 말 하는 사람 처음 본다 식으로 댓글을 달고 제 월급부터 반납해야할 거라고 소리를 들으면 제가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게 아닐지요?
    추가적으로 제가 가장 처음 댓글을 단 이유는 현재 대선후보들을 보면 미래에 대한 정책들은 전무하고 표심을 얻기 위해 민감한 연금개혁, 교육개혁 같은 부분이야기를 전혀 찾아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아무튼 토론 양상으로 번졌지만 좋은 견해 잘 배워갑니다 ^^ 약속 잘 다녀오십시오

  • 22.01.05 17:34

    @운영자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전 젊은 세대의 연금만을 삭감하는 식으로 연금개혁을 해야한다고 언급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젊은 세대만 희생해야한다고 말한적도 없구요. 그런데 왜 운영자님은 저를 젊은 세대만이 희생하는 연금개혁 주장 프레임에 가두어 댓글을 다시는지요? 참.. 오해에서 불러온 상황인 것 같아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 작성자 22.01.05 17:37

    @참시민 무턱대고 연금을 손봐야 한다고 하니 맨날 매스컴에서 떠드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는 분이라고 오해를 했네요.
    연금을 손봐야 한다고 하니 연금을 삭감해야 한다고 무턱대고 주장하시는 분으로 제가 오해를 했나 봅니다.
    미래세대을 위해 연금제도의 어떤 부분을 손봐야 한다고 했다면 오해를 하지 않았을텐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오해를 했나 봅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괜히 길게 설명드렸나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2.01.05 17:41

    @운영자 저도 현재 종사하시거나 퇴직하셨던 분들의 연금은 건들지 않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국가와 개인 간 약속 혹은 지켜져오던 법이니까요. 운영자님 글은 주옥같아 전부 이해하려하지만 제가 부족하여 아직 완벽소화하긴 어렵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 작성자 22.01.05 17:44

    @참시민 선생님을 프레임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연금개혁제도 자체가 젊은 분들만 희생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고 계시다면 연금개혁 이야기 꺼내실수 없거든요.
    연금 개혁 차체가 이런걸 모르는 정치인이나 기레기들이 주장하는 소리거든요.
    연금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맨날 주장하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해서 말하지만 정작 죽어 나가는 것은 현재 젊은들이거든요.
    즉 현재 젊은이들의 목숨을 희생해서 미래세대 목숨을 살리자고 하는 것은 올바른 주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정말 대책을 내 놓아야 하지 그건 미봉책에 불과하니까요. 그런 말씀이지 선생님을 왜 프레임에 가두겠습니까?

  • 22.01.05 16:28

    진짜 감탄감탄입니다.
    새해 선물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 22.01.06 13:13

    항상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알려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 22.01.06 18:04

    우왕우왕. 국가법령센테(?)에서 운영자님 자료 받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날짜되서 올린게 아닐까요?

  • 22.01.09 16:21

    감사합니다.~

  • 22.01.10 01:49

    감사합니다

  • 22.01.10 11:35

    감사합니다 ~^^ 근속가봉규정은 이렇습니다 ~~

    [공무원보수규정]
    제30조의2(근속가봉) ① 공무원 중 최고호봉을 받고 근무성적이 양호한 사람에게는 승급기간을 초과할 때마다 정기승급일이 속하는 달부터 봉급에 근속가봉을 가산할 수 있다.

    ②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교원 등(별표 11의 봉급표를 적용받는 공무원을 말한다)에게는 7만2900원을, 별표 12의 봉급표를 적용받는 공무원(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국립대학의 교원은 제외한다)에게는 7만4500원을 근속가봉으로 지급하되, 가산하는 횟수는 10회를 초과하지 못한다. <개정 2011. 1. 10., 2012. 1. 6., 2013. 1. 9., 2014. 1. 8., 2015. 1. 6., 2016. 1. 8., 2017. 1. 6., 2018. 1. 18., 2019. 1. 8., 2020. 1. 7., 2021. 1. 5., 2022. 1. 4.>

  • 22.01.10 19:40

    감사합니다 👍

  • 22.01.10 22:21

    감사합니다.

  • 22.01.11 10:51

    늘 감사드립니다..

  • 22.01.11 15:33

    유용한정보
    넘 감사합니다^^

  • 22.01.12 19:50

    감사합니다^^

  • 22.01.12 21:47

    감사합니다!!

  • 22.01.12 22:48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쩜 이리 정확하신지요. 새로운 버전, 새로운 프로그램 나올때마다 설레여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2 23:01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22.01.13 13:28

    대박이네요. 어쩜 이리 정확하신지~~~

  • 22.01.20 13:06

    정확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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