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났지만 천도제 체험담을 올려봅니다.
2023년 11월 1일 가수 김광석님과 제 친구의 우주 토션파 천도제(天道祭)를 각각 해주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천도제를 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꿈속 누군가가 가수 김광석님에 대해 물으시길래 제가 '그 분은 엄청난 불교신자였습니다.'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꿈을 깬 뒤 또다시 잠들었는데 다시 꿈속에서 '김광석의 원음불교'라는 글자가 선명히 반복해 나타났습니다.
나중에 꿈속의 원음이 궁금해 찾아보니 실제 김광석님의 법명이 원음(圓音)이었고 또 사망장소도 자신의 건물 원음(圓音)빌딩이었습니다.
관련 자료를 보고서야 원음이 둥근 소리라는 뜻이고 법정스님이 지어준 법명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실제 저는 무종교이며 꿈에서 타인에게 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광석님과 인연이 있다면 그 분의 노래를 좋아했던 그 시절 학생 팬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23년 10월 중순경 '김광석님의 천도제를 어서 해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머릿속에서 총알처럼 엄청 강하게 휙 지나갔습니다.
또 같은 해 10월 31일에는 일하는 중에 손발끝이 너무 차갑고 온몸이 무겁고 힘겨워지면서 갑자기 머리속에 아주 오래전 친했던 친구 이름 세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왜 갑자기 이 친구 이름이 보이는거지? 난 얘를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상해서 급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그 친구를 찾아보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관련 일을 더 확장해 지역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걸 확인하며
'그래, 무슨 일 없을거야. 여전히 늘 잘 웃고 좋아하는 일 잘하는데..'하고
검색창을 끌려고 할때 마지막 검색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하늘로 갔다는 내용이 나와서 설마 했습니다.
많이 이상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아주 깊이 관하시며 이 두 명이 천도제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제 꿈에 나타났는데 영가들이 나타나면 보통 몸이 무겁고 한기를 느끼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죽어서 빛의 길로 가길 원하는데 그 통로가 될 사람을 찾아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수 김광석님은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친구는 코로나19로 사망한게 맞다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원장님 말씀을 듣고 그냥 긴 한숨이 나왔습니다.
아직도 친구가 살아서 즐겁게 영화제를 기획하고 웃을 것 같은데 사실 너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천도제를 어서 빨리 해줘야겠다라고 마음먹자마자 갑자기 몸이 순식간에 엄청나게 무거워지면서 눈꺼풀이 잠기고 하품이 미칠듯이 쏟아지면서 몸 여기저기 무거운 압박감과 통증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사지가 뒤틑리면서 제 입에서 죽어가는 고통의 비명이 나오는데 그 두 영가들이 엄청나게 긴 시간동안 구천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걸......... 제 몸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둘 다 죽을 때 너무나 고통스럽게 죽어가서인지 몰라도 제 몸에 미치는 파장은 이루 상상할 수 없이 너무 컸습니다.
그 고통이 마치 차태현 주연의 영화 - '헬로우 고스트' 포스터 장면처럼 많은 영가들이 한 사람 몸에 올라타 있는듯한 그런 중압감이었습니다.
그래도 두 사람의 천도제가 다 끝나자 제 몸은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져서 다시 일상을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김광석님 노래 가사처럼 두 사람이 연구회의 천도제로 인해 더이상 헤매지 않고 빛의 길로 떠났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두 사람이 빛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천도제를 해주신 원장님과 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작사/작곡: 김광석
출처 https://youtu.be/RhjzUeSJffI?si=d_YnA4jld3EzTm4L